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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8583 익명게시판 익명 단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조루의느낌.. 2015-06-13
68582 익명게시판 익명 다핥아줄수잇는데 2015-06-13
68581 자유게시판 대쏭 행복하라고 회사에서 잘지내자고 악수하고 헤어졌지만..... 그날밤의 여운이라는게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죠 다시한번 느끼고싶은게 사람의 심리이기도 하구요 만나서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싶고 하시겠지만 남자분이 이미 개인메세지를 읽고 답장이 없다는뜻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잘안되는 부분이지만. 당분간 생각도 많이나고 힘드실거같아요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그날의 추억으로 남기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좋은사람 만나세요^^
└ "난 괜찮은데.." 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요 ㅎㅎ 저도 100% 괜찮지는 않지만, 잘 지내고 싶은데 그쪽에서 부담을 느낀다고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안좋네요. 그걸 풀고싶은건데... ㅋㅋ 고맙습니다 :)
2015-06-13
6858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사정하는것 = 선을넘는것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긴 합니다 -_ -;; 이미 삽입에 피스톤도 쏟아지게 했을 것인데. '너로인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진 않다...' 이런 의미인가 -_ -;;; 남성분이 어지간한 둔치가 아니라면 이미 술자리를 가지기 전부터 글쓴분이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때쯤 일은 진행되기 좋은 환경일수도 있구요. 직장동료와의 섹스는 어지간하게 부담이 남습니다. 소문이나도 문제거니와, 둘의 달라진 관계를 주변에서 알아차리는 것은 어렵지않으니까요. 운이 없다면 남성분의 평소행동을 보건대, 직장내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굳이 교제중이 아니더라도.. 이래서 술먹고 하는 섹스의 반은 후회라고 하더라죠 -_ -;;;; 깔끔하게 정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읽어보니 자기 감정이 표정으로 다 드러나는 성격같으신데, 같은 팀에 있다면 더더욱 주변인들에게 노출되기 좋습니다. 스스럼없이 대하고 밖에서 감성과 육체를 함께 공유할수 있는 상대를 찾으세요. 즐거운 주말되시길 -_ -/
└ 이 댓글 강추합니다,,`~^^
2015-06-13
6857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요ㅜ 그놈의 술이 웬수지만 맨정신에 남자한테 말해서 커트 당하면 맘 바뀌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 힘내시고 꼭 쿨해지세요..그리고 술은 줄이시는게 좋겠네요ㅜㅜ
└ 술 마시고 더한 짓도 하루 걸러 하고 다녔던지라 섹스한 것 자체가 후회되지는 않지만, 그 사람에게 마음이 있었던게 걸리네요. 어여 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고맙습니다! 예전에 비해선 요즘은 정말 양반입니다. 술 정말 안 마셔요(진짜에요 흑흑)
└ 술은 줄어든다니 다행이구요 남자분이 톡 씹은걸 야기하자면 좋게 생각하면 아직 호감이 있으니 남자가 미안해하며 핑계댄다고 생각하는 정신승리일수도 있구요 나쁘게 생각하자면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술이 아무리 많이 들어와도 님이랑 섹스하면 안되는거죠 이제와 핑계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여자쪽에서 쿨하게 배려하는데 대화도 없이 받아주지도 않구요 의도야 어떻든 지금 현실은 남자가 거절의사쪽이잖아요 그래도 놓치기 싫거나 서먹하기 싫다면 정식으로 얘기해보자고 한번만 얘기해보고 안되면 아쉬워도 거침없이 버리세요 상대방 넘무거절하는것도 매력없어요 님이 할만킁 했다생각하시구요 더멋지놈 많을거에요 저도 요즘 술 줄였더니 여친만없지 만사가 쿨해졌네요ㅋㅋ 빠이팅
2015-06-13
68578 자유게시판 다르미 이건 뭐지;;
└ 머가여?
2015-06-13
68577 자유게시판 너둥새 저보다 어리신가요? 2015-06-13
6857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12시정각에 심야로 봤네요 하하핳 그리고 집에 와서 한잔하고~ 자려는 2015-06-13
68575 익명게시판 익명 합격기원합니다~^^ 남경 지원햇었던 1인~ㅎ 지금은 포기한 직장인 5년차...가끔은그때가 그리움 아주 가끔요ㅎ 2015-06-13
68574 레드홀릭스 매거진 회원아이디 질투는 나의 힘 빼고 다 봤군 ; ;ㅋ 2015-06-13
68573 한줄게시판 푼수 다들 주말에 약속있으신가요? 저는 없는데 ㅠㅠㅠㅠ
└ 안자구 머하세요ㅜㅜ 잠안오는밤 심심ㅜㅜ
└ 불금인데 혼자 집에있는게 억울해서 잠도 안와여 ㅠㅠㅠ
└ 전그냥 잠이안오네요ㅜㅜ 왜억울해요!! 바깥바람 쎄구오세요!!ㅋㅋ
└ 저도요 .. 오늘 불금인데 이러고 있네요 ㅠ
└ 안자면 됩니다 혼자 심야영화보고 온 1인
└ 없어용 ㅜ.ㅜ
└ 심심해서 친구랑 신촌 나왔어요 ㅎㅎㄹ
└ 즐겁게 노세요 ㅋㅋ 어제는 심야봤으니 오늘은 집에서...ㅠ
2015-06-13
68572 자유게시판 퍼렐 하...집에 와서 컴퓨터 키고 결과 확인해보니 역전패 당했더라구요 ㅠㅠ 요즘 달감독 너무 미워요. 살살 좀 해주지...
└ 그래도 달감독님이니까 TT - 애증의 달감독님이네요 -
2015-06-13
68571 자유게시판 Master-J 아쉽게도 범계... ㅡㅡ;
└ ㅋㅋㅋㅋㅋㅋ아쉽네여
2015-06-13
68570 이벤트게시판 회원아이디 나도 다리 ~ 2015-06-13
68569 이벤트게시판 회원아이디 로션은 로션일뿐 ㅋㅋㅋ 2015-06-13
68568 익명게시판 익명 오~저두 이거 심야로 혼자봤어요~재밌던데~ 같이볼사람 없음 뭐 어때요~ 즐감상하고~혼자만의 여유를 느끼는거죠~^^
└ 네 맞아요 ㅋㅋㅋㅋ이젠 맥주랑 같이먹는게 더 편할정도로.... 재밋내여 ㅋㅋㅋㅋ
2015-06-13
68567 한줄게시판 회원아이디 방가워요 ~ ㅋㅋ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 2015-06-13
68566 자유게시판 사신의후예 두산 잘나가서 부럽네요.. 전 엘지팬.. ㅠ
└ 원수는 외나무다리-- 아니-- 레홀-- 아니-- 아니야 우리는 친하게 사이좋게 지내요. - 엘지도 홧팅! 언넝 올라오세요- 가을 야구 합시당. 큭-
└ 어여 올라가겠습니다 :)
2015-06-13
68565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나중에는 사진도 보여주세요. 큭- 그리고 다이어트는 월요일 부터 큭큭- 2015-06-13
68564 자유게시판 사신의후예 두산팬이신가보군요 ㅎㅎ
└ 신나게 응원하고 막차놓칠까봐 바로 집에 왔지요. 큭큭- 불금불금-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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