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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8196 자유게시판 베베미뇽 부산 부러워요- 바다 보고싶네요
└ 지금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해운대를 가야할지 고민중이에요
2015-06-11
68195 익명게시판 익명 어짜피볼껀데 ㅅㅂ 누설을ㅠ 2015-06-11
68194 익명게시판 익명 ... 정말 상대방 남자분이 좋다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얼굴맞대고 대화한번 진지하게 해보세요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보는게 속도 후련하고 가슴에 미련도 떨어질거에요 ... 이대로 잊혀지는 것 보단 후회없이 마음을 전하세요 그리고 잘안되더라도 결국 시간이 약이고 다른 사랑이 약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치료가 되는거같네요 ㅠ 힘내라고 안하겠습니다 지금 감정에 솔직하게 부딧쳐 나가보세요 후회가 남지않으면 미련도 남지 않습니다 . -몽키대마왕
└ 저는 정말 대화해보고 싶은데.. 연락이 닿질 않네요 저랑 이야기하고싶지도 않은 것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ㅜ
2015-06-11
68193 자유게시판 DoubleG 20(x) 30↑(0)
└ ㅎㅎ아들은 마티즈....아빠는 에쿠스라고 해야 할까요? 걍 옛날 생각에 .....
2015-06-11
6819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갈껄... 이제봤네
└ 해운대세요?
2015-06-11
68191 자유게시판 언더그라운더 추억에 잠기게 하는 개그네요. ㅎㅎ 2015-06-11
68190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헐....... 너무했다 .. . 2015-06-11
68189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설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럴까요? ㅎㅎ
2015-06-11
68188 섹스 Q&A 평화준 역시 남자는 삽입 후 중간에 나온다는건ㅋㅋㅋ 엉덩이 정도야 짭짝 짭짝! 2015-06-11
68187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훔친 사과가 맛있다는..... 2015-06-11
6818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보고싶네..
└ 저도요^^
2015-06-11
681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후회 남지 않도록(설령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어떤 결말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도)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고 난 후, 그래도 안되면 뒤도 안돌아봐요. 그러면 나중에 그때 그랬을걸 이라는 후회가 남지 않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TT 시간이 약인건 맞아요- 베베미뇽
└ 어떻게 해야될지 전혀 모르겠어요 ㅜ 전화하면 받질 않을 것 같고.. 가볍게 톡하기도 그렇고.. 역시 시간이 약일까요..힘든 시간들인것 같습니다 .. 답글 감사드려요ㅠ
2015-06-11
6818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젤 빨라요 더 좋을 사람을 만나시길
└ 엄청 좋아하던 사람을 잊기위해서 다른사람을 찾아서 만난다는게 참 ... 그 새로운 상대에게 죄짓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또 새로운상대에게는 그 좋아하던 사람만큼의 마음이 안가구요 ...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는건 ... 그리 쉽지 않은거 같아요
2015-06-11
68183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잊을 필요가 있나요? 가슴 한쪽에 작은 공간 만들어 생각날 때 가끔씩 들어가는것도 좋아요 힘내세요-검정치킨
└ 아마 평생 못잊을 것 같아요.. 그 공간이 아직 너무 커서 먹먹하네요 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
2015-06-11
68182 자유게시판 언더그라운더 아마 감염되었을거에요. 뉴스에는 '똥 싸다 감염된 첫 사례'로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 어쨌든 최초이니 좋네요 ㅎㅎ
2015-06-11
68181 자유게시판 퍼렐 메르스 감염보다 쾌적해진 장으로 인한 면역력 강화에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메르스 따위~ 묻어나도 난 문제 없다! ㅎㅎ
└ 장건강에 더 많이 힘써야할 것 같은 갯글이군요 ㅎㅎ
2015-06-11
68180 자유게시판 퍼렐 그래도 개봉하셔서 가끔씩은 써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름 어머님의 배려였을 수도 있는데 몇 년씩이나 쓰지 않는다는 것은 어머님께서 아들의 건강에 걱정을 품으실 수도 있잖아요. 이러다가 우리 아들이 장가나 갈 수 있으려나?...라는!
└ 한편으로 생각하니 또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11
68179 자유게시판 퍼렐 레홀 초창기때 얼굴과 목소리 공개 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분이셨죠. 2015-06-11
68178 자유게시판 퍼렐 저도 평소엔 솔직 담백하면서도 때로는 화끈하기도 했던 이대님의 글들이 그리워지네요.
└ 그렇죠!
2015-06-11
68177 자유게시판 퍼렐 가뭄이 심한 요즘 자연은 물론이거니와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달콤한 비가 되겠네요.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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