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3083 익명게시판 익명 칙칙이 그냥 마취제에요. 좀 오래 가기는 하지만 느낌이ㅡ여우안좋음 2015-10-13
83082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2015-10-13
83081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는 거예요 2015-10-13
83080 익명게시판 익명 40대요~ 2015-10-13
83079 나도 칼럼니스트 따뜻한햇살 저 빨간 입술에 키스 하고 싶네요
└ ㅎㅎㅎ 말씀이라도 감사드립니다.^^
2015-10-13
83078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는 섹파고 남친은 남친입니다. 정리하지 마세요 2015-10-13
83077 나도 칼럼니스트 차가운매너 입술은 이쁜데 립스틱이 별루............다. 온몸의 쾌감도 좋겠지만 촉각 자체만으로 단순하게 느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군요. 구석구석의 쾌감말고 온몸의 느낌으로 반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르가즘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에도 섹스는 늘 있어왔으니까요.
└ 풉... 차가운 매너님, 오르가즘은 당연히 몰입적인 섹스중의 부산물로 오는 거예요. ㅎㅎㅎ 다만, 모두들 알고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섹스후에 이것저것읽다가 정리해 본것입니다. 질 오르가즘에 대한 설명이 어디나 부족해요. 이게... 질 자체이라는 명확한 인지는 이번에 느껴서요.
└ 노력의 산물? 자꾸 느낄려고 노력하다보니 점점 개발(?)되어 가는 것일까요? ^^ 처음 경험자가 알기는 어렵겠네요. 질에 대한 느낌을 가지려는 자체가 대단해 보여요.
└ 노력의 산물? 아니오. 처음 경험자는 몰라? 아니오.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오르가즘은 학습의 산물이라거나 경험의 누적과는 상관없습니다. 저또한 모든 게 처음이거든요. 감각이 가는길을 따라가는 것뿐입니다.
2015-10-13
83076 익명게시판 익명 27이요 2015-10-13
83075 익명게시판 익명 자취하고 잘취하고 2015-10-13
8307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자주하면 소문나겠죠?? 2015-10-13
83073 익명게시판 익명 서른 마흔 다섯살이요 2015-10-13
8307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5-10-13
83071 익명게시판 익명 왜요?ㅋㅋ섹스 땜시?ㅋ 2015-10-13
83070 익명게시판 익명 라면먹고 갈래요?ㅋㅋ 2015-10-13
8306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성이 있는 곳이라서 남에게 상처주는 말 하는 분들도 있어요 어쩔수없음..ㅠㅠ 모르는사람이하는 말에 상처받지마세요 힘내시구요 2015-10-13
8306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초4때 야동을 접했습니다 늦었어요 2015-10-13
83067 익명게시판 익명 기분나쁘다면 나뻐하는구나하고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왜 남에 생각을 알아서 인정을 받으려하세요 꼭 동성애자들이나 이런분들이 남에생각안하고 차별이니 뭐니 정작 사람들은 싫어해도 암말안하는데 2015-10-13
83066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있는데 저도 아무도 안와요 ㅋ.....
└ 제가 가끔ㅋ
└ 저좀불러주세요
└ 부르면 와요
2015-10-13
83065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사진 올린 적 있으세요?? 2015-10-13
83064 익명게시판 익명 몇 살이신데요??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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