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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7255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시고요 땡긴다고 하시면 안돼죠!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
└ 감사해요. ㅎ
└ 대화한번할수있을까요?
2015-06-05
67254 한줄게시판 paigon 통 잠을 못자는건 발기차선지 카페인탓인건지… 2015-06-05
67253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우 !! 소리질러 ~~ (급정색)어디사시죠? 티톡이라도 알고 싶네요! 2015-06-05
6725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2015-06-05
67251 한줄게시판 요플렛 무슨얘기할까여
└ 지금 뭐하시는지~~ 성적 취향 이것저것??
└ 오늘도 삼실서 혼자 일하는 중입니다. 일하다가 가끔 들어와 볼테니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많이 남겨 주십시오.
2015-06-05
6725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헤어지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이 사람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내 옆에 있어 줄 것이다라는 믿음이 아닐까요. 그 전 상황에서 어떤 일이 있었든지 간에, 새벽 시간에 내 여자를 3시간 반이나 방치해두고 끝까지 나와 보지 않는다는 것은 그 믿음을 저버린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연애 기간 중에 그런 믿음이 백퍼 들었던 사람이라도 결혼하고 수십년 함께 살다 보면,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일이 흔히 일어납니다. 믿음이 깨어지는 일이 흔하다 하니, 처음부터 그 믿음을 포기하고 시작해보시겠습니까? 그런 사람과 일생을 함께 하시겠습니까? 2015-06-05
67249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없는 저보단 낫잖아요 ㅋㅋ
└ 없으면 신경쓰지 않아도되죠..ㅎ
└ 외로워요...
2015-06-05
67248 익명게시판 익명 님의 남친이 진정 부럽습니다. 2015-06-05
67247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생이별ㅜㅜ 저도 이별 2015-06-05
67246 익명게시판 익명 땡기면 하셔야죠~~
└ 하긴요...참아야져.......
└ 뭐.. 자위라도 하는거죠. ㅎㅎ
2015-06-05
67245 자유게시판 youyou555 수료식도 못할라나...
└ 면회 안될수도 있어요...
2015-06-05
67244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질문하고 싶내요 사랑인가요? 아니면 남자가 모든걸 해주기는 바랄 뿐인가요? 남자도 사람인지라 모든걸 충족시켜줄 수 없어요 사랑이라면 안좋은 면은 서로 맞춰보세요 대부분의 헤어짐은 사소함을 말해보지 못하는 거래요 대화하고 서로 맞추는게 사랑의 퍼즐이 아닐까요?
└ 3주 후에 뵙겠습니다. 땅! 땅! 땅!
2015-06-05
67243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생각들면 아닌건 아닌겁니다 그냥 정때문이네요 2015-06-05
67242 한줄게시판 요플렛 다들 모여모영 이야기하실분들!!!!!!
└ 저두 껴주주세용
└ 모하구놀까용!!!!
└ 이야기죠ㅋㄱ댓글놀이
2015-06-05
6724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란 방식이 다똑같진않잔아요 표현방법도요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당사자들만아는 무언가가있을테니 2015-06-05
67240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어우.... 2015-06-04
67239 자유게시판 퍼렐 체질의 문제인지 호르몬 상의 문제인지 유난히 분비물 냄새가 심한 여성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불행히도 그 분께서 그런 케이스였나 봅니다.
└ 그녀의향기는 ㅜㅜ
2015-06-04
67238 익명게시판 익명 싸그리삭제후 다시 인스톨하세요 2015-06-04
67237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네요 연애는 그렇게 하는거 같네요 사귀는 사이고 좋아할수록 더 잘보이고 이뻐보이려고 노력하는거요
└ 여자는평생죽을때까지가꿔야해요 키스하고나서볼에뽀뽀해주더라구요
└ 저도 키스보단 입술쪽을 자주했죠 예전엔ㅜㅜ 엉엉
2015-06-04
67236 레드홀러 소개 똥덩어리 20대분들이 참 많네요. 반갑습니다.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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