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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3052 자유게시판 누리2 아~~ 그럼 전 140살까지 참다가 남은 10년동안 불타는 사랑을 하겟습니다. 2015-10-12
83051 자유게시판 극미성욕자 한때 근 1년 동안 주 4~5일 하며 살던 시절이 있었으니 150살까지는 무리고 140살까지는 살 수 있을 듯. 아... 술이랑 담배... 2015-10-12
83050 익명게시판 익명 흑두겠지 2015-10-12
8304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 잘해서 놓치기 싫은건가요?
└ 그건 아니죠 사람 사람을 평가해서도 안되지만 섹스만이 모든 걸 말해줄순없죠 그냥 같이있으면 좋고 맛있는거 같이먹고싶고 편하고 바라만봐도 좋으니까 좋은거겠죠
└ 그렇군요...!
2015-10-12
83048 해외통신 로커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기사 내용 진지하다 진짜 순수한 기자네요 2015-10-12
83047 익명게시판 익명 글쓰신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범한 여성분이라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길거리에 오고가는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피해주고 상처주는 일 잘 없으셨을텐데,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건 너무 슬프지 않나요? 성욕이든 남친이든 한 쪽을 포기하세요. 둘 다 가지려고 본인 스스로까지 속여가면서 합리화하는 자기 자신을 보고 있으면 자괴감 많이 드실 거에요.. 최악의 부류는 그것조차 못느끼겠지만.. 2015-10-12
83046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일단 한번 손이 그 안으로 들어오면 삽입까지 가는 건 시간문제라서 방어하시는 것 같아용..!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니까..?ㅎㅎ 여자친구분이 아직 섹스를 하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 것 같다고 여겨집니다만..!
└ 그렇게 기다린게 ....3년인데..ㅎㅎ 어떻게 마음의 준비를 시킬 수 있을까요 ??
└ 혹시나 했는데, 얼마전에 그 3년동안 노섹스.. 글올리신 분인가요? ㅠㅠ 사실 저 그때도 댓글 달았었는데, 그부분은 남자분께서 어떻게 한다고 해서 해결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3년이면 엄청 오래 기다리신건데.. ㅠㅠ 포기를 하시거나 여자분이 섹스에 대해 아예 마음을 열거나 둘중 하나일듯...
└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2015-10-12
8304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저는 오래살겠군요 -_ - 일단 섹스만 하는거라면?
└ 그짓말쟁이
2015-10-12
83044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타향살이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그 여자분들도 혼란스러운 자기감정을 이해받고 공감받고 죄책감을 덜고싶었던건 아니셨는지.. 선택은 각자 몫 그리고 다들 괜찮아지실거에요 글쓴이도 토닥토닥 2015-10-12
83043 자유게시판 딸기쥬스 저도 그냥 단명할래요 ㅋㅋ
└ 많이한다고 일찍죽지는 않겠지만요!ㅋㅋ
└ 같이 갑시다 ㅋㅋㅌ
2015-10-12
83042 한줄게시판 로티 신부 김윤석 김윤석 신부 너무 섹시하당..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굿밤☆
└ 혹시 성당다니세요?ㅋ
└ 배우에요ㅋㅋ 도둑들 마카오박ㅋㅋ
└ 마카오박ㅋㅋㅋ멋지죠
2015-10-12
83041 자유게시판 로티 알렉스 교수님..ㅜㅜ 이거 혹시 모쏠 합리화론..?
└ ㅎㅎ..모쏠들은 울려나요?^^
2015-10-12
83040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근거가 있는건가 모르겠네요
└ 이런 근거 대부분이 사실은 근거보다는 쓸모가 없죠 특히나 영국은 쓸데없는 연구들로 유명하죠ㅋㅋ
2015-10-12
83039 익명게시판 익명 예의는 지켜야죠 2015-10-12
83038 구인.오프모임 쇼크 저두 참여하고 싶어요ㅎㅎ
└ 진짜 하나 만들어야 할까봐요ㅋㅋ
└ 한번만들어보세요ㅋ
└ 언제 함 추진해봐요 ㅋ
2015-10-12
83037 자유게시판 슬립낫 기다렸습니다 마루치님ㅋㅋ 전 예전의 용광로 기억하실런지요?ㅋㅋ 헉님도 그립네요ㅋ
└ 애널을 특히 좋아하시던 용광로님 아니세요? 헤헷. 곧 시즌2로 만나요 뿅
└ 넹 암튼 무지 방가요ㅋㅋ나중에 소주한잔해요ㅋㅋ
└ 소주만요? ㅎㅎ
2015-10-12
83036 익명게시판 익명 무소유가마음이편합니다. 소유하는그날부터 신경이쓰이죠! 2015-10-12
83035 익명게시판 익명 17-18. 그리고 체력. 내가 원할 때까지 안 싸는거.. 한 번 흑인과 한 적 있는데....... 잊을 수가 없어요ㅠㅠ 강직도도 강직도지만 온 몸의 탄력이 후덜덜...
└ 큰거 맛보면 못헤어나오죠^^
└ 17ㅡ18센티가 동양인에게도 있을까요?
└ 전남친 거의 17-18 이었어요. 언젠가 진짜 운 좋으면 한 번은 꼭 만나실 수도 있어요...
└ 20쪼금 넘는 사람도 있습니다...나보다 큰사람도 목욕탕에서 본적있구요..힘내세요..
2015-10-12
83034 익명게시판 익명 물꼬추보단단단한걸좋아하죠.! 그리고기본3번은해줄수있는체력?ㅋㅋ
└ 단단한게좋죠ㅋㅋ
2015-10-12
83033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나 인듯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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