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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2944 익명게시판 익명 체인지...플리즈... 2015-10-12
82943 익명게시판 익명 ㅎ..헐.... 스킨십 하다보면 여친분은 흥분안하시나요? 약간 숨도 가빠지고 신음도 나고 그러면 자연스레 섹스로 넘어갈 수 있을텐뎅... ㅠㅠ
└ 가슴도 브라안으론 손도못넣고... 손은 ㅂㅈ근처도 못가봤네요 ㅜㅜ 자도이해가 안되요 ㅜ 		2015-10-11
82942 익명게시판 익명 해보지도 않고 좋은지 모르겠다는건....이해가 안감 2015-10-11
8294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자빠뜨려요 2015-10-11
82940 익명게시판 익명 얼른 결혼하세요.^^ 2015-10-11
82939 한줄게시판 이태리장인 다들 잘자요 -_ -/ 덜 피곤한 출근 되시고!
└ 잘지내셔썽요??ㅎㅎㅎ
└ 어엄청 -_ -ㅋㅋㅋㅋㅋ 		2015-10-11
82938 익명게시판 익명 두분 서로 대단한 지구전 이시네요~^^
└ 진짜 이젠 지쳐갑니다 ㅜ 		2015-10-11
82937 공지사항 티코 며칠전에 가입했는데 다행? 이네요.. 2015-10-11
8293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외국인만 보면 얼굴 빨개집니다.
└ 오 저도... 아직 외국인이랑은 안해봄ㅠㅜㅠㅠㅠ 		2015-10-11
829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상상이 드는 남자를 잘 못 만나며...어지간해선 기대나 상상이 안되는 제가 슬프네요. 왜 남자를 보면 흥분이 되거나 야한 상상을 못하는 것일까요...ㅜ.ㅜ
└ 이것도 시기를 좀 타나봐요!ㅋㅋㅋ 저도 요즘들어 유난히 이래요ㅋㅋㅋㅠㅠ 		2015-10-11
82934 여성전용 podnxiop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11
8293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가 없네요.....
└ 느끼게 해드리고 싶네요..
└ 하하하하 ㅋㅋㅋ 		2015-10-11
82932 자유게시판 요꾸입니당 이글을 이제봣다니,, 2015-10-11
82931 섹스 베이직 꽁꼬물 속궁합은 있다고 봐야죠.. 2015-10-11
82930 한줄게시판 베가스리 여기 포항도 조금씩 비오기 시작하네여..ㅋ 근데... 여기 포항은 아무도 없어 심심해여...ㅠ 2015-10-11
82929 익명게시판 익명 지하철 타면, 짧은 핫팬츠 입은 아가씨들의 핫팬츠 속이 궁금하고, 커피숍 가면 알바 여직원의 침대위에서의 가슴의 흔들림이 궁금하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앞 여자분의 치맛속에 넣어보고 싶은게 남자 마음입니다..
└ 결국 남녀 다 같은생각~? ^.~ㅎㅎ 		2015-10-11
82928 익명게시판 익명 아 상상은 현실로 만들어주죠 ㅎ 썰도 기대할께요
└ 썰이 생기면 당연 나눌게요ㅋㅋㅋㅋ!!
└ 넵 아자아자 홧팅 섹스러운 하루되세요 ㅋㅋㅋ 		2015-10-11
82927 익명게시판 익명 난 내 친구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데.... ㅎ
└ 전 반대로 여자 친구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ㅎㅎ
└ 저는 친구들이 하는건 별로 궁금하진 않은데 얘기하다보면 다 알게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양적으로 더 많이 한다기보다는 더 묘사적으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 가끔 하는데 뭐 디테일하게는 얘기를 안해서요 ㅠㅠ 친구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하는지 ㅋㅋㅋ 궁금해요 ㅋㅋㅋ
└ 이거 완전 공감!! 여친 친구들 단톡을 봤는데 내용이 므흣~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ㅋㅋㅋㅋ
└ ㅎㅎ 다들 비슷한 생각들을 ㅎㅎ 		2015-10-11
8292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재미도 쏠하니까요ㅋㅋ 저도 지하철타다가 많이 합니다ㄱ
└ ㅋㅋㅋㅋㅋ 막 나중에 괜히 죄송해진다는... ㅠㅠ 		2015-10-11
82925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그런 상상력을 할수 있다는것이 부러워요, 힘되고 시간될 때 해보세용!??
└ 할 수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ㅎㅎㅎ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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