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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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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78
중년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아니에요~재수잇어요~^^ 그리고 맞는 얘기시죠~^^ 이렇게 한두사람이라도 정리를 해 주시니까 레홀이 발전해 가는거 아니겟어요? ^^
└ 아직 즐기는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부족하기 때문 아닌가 생각됩니다. 즐긴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쾌락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공감이 우선일텐데 말입니다. 실제 만남 말고 글로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대화좀 해보려는데 막말을 늘어 놓으면 아무도 상대하고 싶지 않게 되지요. 이태리장인님이 부산번개를 치나봅니다. 남성 조건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참 이해가 됩니다. 아는 동생을 통해 들은 이야기 한가지 더....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끼리 종종 오프모임에 만나나 봅니다. 그런데 그중에 숫놈 몇몇 녀석들이 여자만 보면 계속 추근대고 건드릴려고 하고 여자를 성적욕구의 대상으로만 본다고 합니다. 뻥 아니구요. 그런사람들은 무당한테 데리고 가서 관상 좀 봐달라고 하고 싶더군요.
└ 동호회 얘기는 비일비재 하구요.관심밖이네요~^^ 그런 사람이 잇는가 하면 안 그런 사람도 잇고..성적 도구로 보는 남자가 잇는가 하면..남자마다 먹고싶어 발정난 여자도 잇고..세상이 두루두루 썩여야 치우치지 않죠~그냥 편히 넘기세요~가끔 이런 글도 써 주시면서..^^
2015-10-06
82477
나도 칼럼니스트
커플클럽예시카
사진이 예쁘셔서 이성적 데쉬 많이 받으실듯 해요~^^ 글은 찬찬히 틈틈히 읽어 볼게요~^^
└ 네 감사합니당. 글이 계속 같아지는 것 같아요. 아이템을 늘려봐야겠어요.^^
2015-10-06
82476
자유게시판
빅조지야
평형발차기는 유연해야 잘 하지만 남자는 힘이 있으니 차다 보면 잘 되세요 중요한건 발 각 잡으시고 발 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힘을 모아서 빡 자유형으로 25m도 못갔던 시절 생각하시면 더 잘 할 수 있을꺼에요 그나저나 그랜드호텔 자유수영이라니 부자시네요 ㅋㅋㅋ 부럽
└ 강습은 새벽반으로 다른곳에서 하구요 ㅎ 그랜드는 자유수영으로 주말에 일일 입장해서 친구랑 아는 동생이랑 같이 갑니다 ㅎ 부자 아니라서 제가 더 섭섭..ㅠ 부자이고 싶네요..ㅠ
2015-10-06
82475
썰 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머 이거 원조교제인데.. 이럼 안되영~~~ㅋ
└ 성행위 유사성행위 안했으니까 불법 아니지 않나요?
2015-10-06
82474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2분 거리에 두고 배우려다 못 배웟어요~ 운동은 뭐든 배워두면 정신건강 몸 건강에 좋죠~^^
└ 네 기회되시면 꼭 배워보세요 살도 빠지고 허리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ㅎ
└ 새벽에 배우다가 뱃살때문에 그만뒀어요. 이거 말되나요? 배가 너무 풍선 같아서....
└ 저는 벌써 3키로 빠졌....습니다.....ㅜ
2015-10-06
82473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깝네요.... 사랑해서 연애 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ㅠㅠ
2015-10-06
82472
중년게시판
나야74
40아닌가요? 76년생요?
└ 저는 아직 40대아닙니다 곧 될듯합니다ㅋ
└ 전 79인데요ㅋㅋ
2015-10-06
82471
중년게시판
나야74
얼마전. 저도 글을 한번 올렸다가.. 이상한 댓글의 공격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암튼.. 매너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익명이라서 나오는 자신감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여러 사람들이 모인곳이니... 여러 댓글과 여러 글들이 있을수 있겠죠.. 레홀 가입 2개월 되서 체득한것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 음.......... 저는 해커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고 싶군요. 조금만 노력하면 접속지역 접속기기까지 알아내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익명이라고 모를거라고 판단하면 대단한 실수입니다. 이렇게까지 아니더라도 익명으로 글쓰거나 덧글을 써도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는 것만 알고 있다면 함부로 글쓰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요?
└ ^^ 그렇군요.. 포인트가 적립되는.. 아... ㅎㅎㅎㅎ 무섭다.. ㅎㅎㅎ
2015-10-06
82470
익명게시판
익명
삼단고음 해주세요
└ 아~~~아~~~~아~~<~~~~~~
2015-10-06
82469
공지사항
꽃똥별
뜨든
2015-10-06
82468
나도 칼럼니스트
배정남
잘읽고갑니닼ㅋ재미잇네요
└ 감사합니다. "음순이야기"보다 "벗은 짤막 소설"이 더 재미는 있을듯합니다.
2015-10-06
82467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요 그럼 40대 모임방 만들게요. 전 아직 1개 모자르지만... ㅌㅌ zennings 추가해 주세요
2015-10-06
82466
나도 칼럼니스트
언더그라운더
팬시님 글은 뭔가 몽환적인 느낌임
└ 몽환...오호라 제가 좋아하는 단어예요. 그런데 실전이라는 거...잊지마세요. 피골이 상접... ㅠ,ㅜ
2015-10-06
82465
나도 칼럼니스트
슈레리어
기대됩니다 다음 편
└ 저번에 한거 재탕이예요. 이게 원본인데 없애서 아깝기도 해서 보니 어딘가 저장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재탕 죄송 ^.= 글감이...
2015-10-06
82464
자유게시판
신의시
광주사람인데.. 남자라 죄송ㅋ
2015-10-06
82463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15-10-06
82462
익명게시판
익명
동성애자로서, 저는 후천적인걸 딱히 믿지 않습니다. 애초에 바이섹슈얼이었거나, 게이였지만 인지하지 못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5-10-06
82461
중년게시판
kuhy
노인은, 그냥 자연일 뿐이다. 젊은 너희가 가진 아름다움이 자연이듯이. 너희의 젊음이 너희의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노인의 주름도 노인의 과오에 의해 얻은 것이 아니다 이 구절이 많이 생각나는군요~즐거운 모임하세요!
└ 제가 좋아하는 글귀에요~^^
2015-10-06
82460
중년게시판
똥덩어리
공감되는 글이네요. 근데 나이를 보니 엄청 어른이시네요.
└ 엉아 ! 왜그려. 나 청춘이여.
2015-10-06
8245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나이에 고민했는데... 마모네정인가? 약 추천함..병원함 다녀와보셈 사실 마취제도 써봤는데 첨에 되게 아프고.. 부작용이 너무 감각이 없고 심리상 불안하니깐 안스더라고요..(마취콘돔말고) 마취콘돔은 여자분도 알수 있기때문에 좀 쓰기 꺼려졌고 약먹으면 대부분 낫던데.. 그래서자신감 생기고 경험좀 생기다가 중간에 함 끊고 이런식으로 하니 낫더라구요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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