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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226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못한다 2015-10-04
82268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풀면 좀 낫더라구요ㅠㅠ 글쓴님 힘내세요 2015-10-04
82267 섹스 가이드 자은 전립선자극을 안쪽에서 직접적으로 해보고싶네요^^
└ ㅋㅋㅋㅋ 진취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04
82266 여성전용 D1an3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04
82265 여성전용 자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10-04
82264 나도 칼럼니스트 와글 한국 사회가 좀 성에 폐쇄적인 면이 있으니 평범한 여성분들이 겉으로 드러내기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근데 남자도 저 자세로 자위하면 더 기분좋을 수 있으려나요 ㅋ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남자의 경우 저자세로 될까요? ...글쎄요.^^좋을지도. 일단 여자는 저 자세가 회음부를 탱탱하게 돌출시키고 중력을 받아서 하체로 더 울혈되게 하고, ㅡ.ㅡ 항문까지 같이 같이 자극도 가능해요. .....ㅍ.ㅍ 글 좋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 원색적인 것도 아니고 섹스 디테일이 없어서 다들 어찌 보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좋은 연휴되세요~
└ 글 하나하나에 배울 점이 있다면 그것보다 잘 쓴 글이 어디 있겠어요 ㅋㅋㅋ 부럽네요 저도 글 잘 쓰고 싶어요 ㅠㅠ
└ 감사드려요. 그런데 엄청 고칩니다. 들이란게 읽을땐 별것아닌것같은데 쓰는 입장에선 세상에 벌고 벗고서는 것보다 더 적나라하게 자기자신이 벌려지는 것같아요. 그래서 더더 신중해집니다. ㅎ.ㅎ 고치다 고치다... 손꾸락 아파요.
└ 들ㅡ>글 ㅎ.ㅎ
└ 저도 뭐 여긴 아니고 다른데서 이것저것 써왔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보고 틀린거 있으면 고치고 그래요 ㅋㅋㅋ 이젠 제가 쓴 글들이 저의 포트폴리오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 자기가 쓴 글이 자기의 포트폴리오가 되어간다... 좋은 말이네요. 다른데 어디다 쓰세요?
└ 네이버 블로그...긴 한데 전 겁쟁이라 그쪽과 이쪽을 딱 나누고 있습니다 ㅠ 레홀은 당당한 섹스 커뮤니티 이지만 아무리 제가 괜찮아도 주변 시선이란게 무서워서요 ㅋㅋ...
└ 뭐가 무서워요?
└ 일단 저 자체로도 레홀에 오기 전에 이런 사이트는 성적 변태들이 드글거릴 거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했고(레홀의 모든 신사 숙녀 여러분들께 사죄드립니다) 현실 자체가 그런 사이트가 대부분이기도 하니 그런 사이트를 접속하는 저를 보는 인터넷 주변인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모르는거니까요 ㅋㅋ... 그리고 글에 비유해서 말씀 드렸지만 전 제 블로그를 저의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미지가 무너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저에겐 무섭네요 ㅠ 10여년을 함께 한 블로그다보니...
└ 그래요? 내생각엔 성적이거나 정신적 문제 있는 자들은 어디나 드글거려요... 일상에나 블로그 세상에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만 여기가 많은 성적 관심을 많이 가지거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들어오니... 저는 더 많은 사람에게 자궁의 성숙과 오르가즘의 환상적인 증상을 알려주고 싶어서 들어온거죠.ㅡㅡㅡ ㅎㅎㅎ 직장에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잠깐 지나치는 사람들은 자기의 본성속 끔찍한 질병들을 노출하다 간답니다. ㅡㅡㅡ 문제는 그들은 자기가 심각한 문제인데 그것을 해결하려 노력조차 안한다는 거죠. 전 여기 들어옴으로써 인간의 성적문제 등을 분석할 수 있어서 유용한 것 같아요. 사회가 같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는 게... 전 그래서 무척 좋은 사이트 같은데...
└ 저도 레홀이 정말 좋은 사이트라는 것에는 격하게 동의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또는 그쪽에 폐쇄적인 사럼들이 보기엔 단순한 변태집단일지도 모른다는게 문제죠 ㅠ 뭐 언젠가 저에게 용기가 상긴다면 연결을 해볼지 모르겠네요 ㅋㅋ
└ 성에 폐쇄적인 사람들...이 있나요? 자발적으로? 아마 상황에 의해 폐쇄 당했겠죠...ㅎㅎㅎ
└ 그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ㅋㅋ 역시 전문가 분들은 달라요 ㅠ 		2015-10-04
82263 익명게시판 익명 좀 낯선 취향이군요 2015-10-04
82262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때 하면 몸에 안 좋지 않나용? 2015-10-04
82261 익명게시판 익명 아까 그분 이군요
└ 오 진짜 있는건가ㅋㅋㅋㅋ 어느 자리에 계셨어요 ㅋㅋㅋ 		2015-10-04
82260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해 짐의 문제 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몸의 상태 라던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거의 매일 같은곳에서만 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쉽기도 하더라고요... 		2015-10-04
82259 한줄게시판 푼수 다들 주무시나봐요 ㅠㅠ 심심해~~~~ !!
└ 안자요^^
└ 우왕 ㅎㅎㅎㅎ 머하구계세요??
└ 늦게 집에와서 치킨 삽입중이에요ㅋ
└ 삽입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야심한 시각에 이런 묘한 단어를 쓰시다니 ㅋㅋㅋㅋㅋㅋ
└ 먹는다는 말은 더 싫어해서요ㅋㅋ
└ 먹는다는 말이 설레는건 첨이네요 ㅋㅋㅋㅋ
└ 깨어있는분이있었네요~
└ 근데 맛있다고ㅋㅋ 많이 써요ㅋㄱ
└ 오호~~~ 잠없는 1인 추가되셨네
└ 두분 근처면 편의점에서 음료수라도 할텐데~아쉽 ㅋ
└ 새벽레홀이 좋아요ㅋㄱ
└ 날선선하니 좋네요~
└ 음료수=맥주,소주??? ㅋㅋㅋㅋ 오늘 날씨 정말 좋더라구요. 근데 왜 잠이 안올까요 ㅠㅠ
└ 전 맥주~ 생각이많아서?안오는이유가~ㅋ
└ 어디신데요ㅋㅋ 저는 요증 늦잠재미 붙이고 낮에 카페인 폭주하니 잠이 안오네요
└ 저는 소맥!! 먹고 골아떨어질 수 있도록ㅋㅋㅋㅋ 서울임돠. 내일 할일이 태산인데 늦잠자게 생겼네 ㅠㅠ
└ 같은서울하늘~?ㅋ BUT 범위는 넓어서 비율잘말아드세용~
└ 저는 술 참는 중인데ㅜㅜ 생각나너요 저도 서울이구요 아침부터 도서관 가야는데 큰일이에요
└ 다들 서울이세요??! ㅋㅋㅋㅋ 라라라님은 학생이신가요? 저도 공부해야하는데 ㅠㅠㅠ
└ 서울 극과극일거같은 ~ㅋ
└ 서울 구로근처에요~~학생은 아니에요ㅋ 회사다니는 아저씹니다 ㅋ
└ 아저씨추가요~ㅋ
└ 푼수님은 학생이신가봐오
└ 저만 학생이었군요 ㅠ ㅋㅋㅋ 직딩님들 화이팅하세요 ㅋㅋㅋ 구로 가까워요!!! ㅋㅋㅋㅋ
└ 두분 편의점 접선을 추천합니다~ 전 구로구는아니어라~ㅋ 심야운전 피곤함ㅎ
└ 오호~~어디실까요ㅋㄱㅋ 가까운분 오랜만이네요
└ 이 시간에 만난다면 편의점으로 끝나지 않을것같은데요??? ㅋㅋㅋㅋ 우리 모두 잠이 오도록 노력해봐요 ㅋㅋㅋ
└ 머리속으로 소맥을 말아보아요~ 짠은 해드릴겡~^
└ 어이쿠 감사합니다 짠~~~!! ㅋㅋㅋㅋㅋ 이제 네시가 되어가네요 ㅠ 전 잠이 들도록 격렬히 노력하러 갈게요. 다들 굿나잇~~!!! 		2015-10-04
82258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호르몬 저하 (나이와 상관없이 20대에도 가능) ,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긴장, 호르몬적 교란 등...이도 저도 아니라면 섹스가 아주 (진심으로는 )재미있지는 않은 경우일듯합니다.
└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 사귄뒤로 줄어들었거든요. 혹시 섹스가 재미없다면 ... 맘이 아프군요.. 흑흑.ㅜ
└ 여자가 대략 몇살인지요? 음... 충분한 전희를 해보시구요. 전 개인적으로는 질 위주의 자극을 권합니다. 클리토리스 자극으로 물이 어찌어찌 나온다해도 쾌감이 적은 여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또한 섹스의 맛을 정말 아는 여자는 성기가 늘 촉촉해져있어요. 외부만 보아도 말랑거리는 소음순이고 흥분시 애액보다 외음부가 통통하게 물이 차올라야 (울혈) 정말 무엇이든 느낄수가 있거든요. 느껴야 섹스를 연기없이 즐길수있죠.
└ 나이는 20대 중반이구요. 충분히 느끼고 가끔 뿜끼도 하거든요 근데 애액이 많이 줄었어요.. 다음 관계때는 소음순과 외음부를 자세히 봐야겠어요ㅋㅋㄱㅋ 		2015-10-04
82257 익명게시판 익명 한참 그럴 시간이네요ㅋㅋ 인정인정 2015-10-04
82256 익명게시판 익명 손양도 귀찮을떄 걍 몽정할떄가지 사리 채우시는게 편할듯~ㅋ 2015-10-04
82255 익명게시판 익명 끝~ㅋ 2015-10-04
8225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오늘약속깨서집에서혼자방콕중ㅜㅜ
└ 전 화장하는중에 약속이 취소되서ㅜㅜ 그냥 편한복장으로 책방 갔다왔어요ㅠㅠ 할게 없으니...
└ ㅎ전씻고나갈라고 때빼고 광내고~ 신발신는찰라에`~ㅠ,ㅠ ㅋㅋㅋㅋ
└ 와ㅋㅋㅋ 아쉬웠겠다 ㅜㅜ 그냥 나가지 그랬어요ㅋㅋㅋ 여유롭게 혼자놀기도 괜찮은데ㅋㅋㅋ
└ 이미 멘탈이 뿌러진 상태라 고대로 냉장고서 맥주꺼내서 원샷에 잠듬ㅋㅋㅋ근데 지금은잠이 안와서 미치겠뜸요~ㅋㅋㅋ
└ 두고보자~~ 이런거 같은데요~ 		2015-10-04
8225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 어쩔 수 없죠.ㅎㅎ 		2015-10-03
82252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생리적으로 그게 정상이예요. 걱정마세요.
└ 걱정이라기보다는 그냥 그렇다는거죠.ㅎㅎ 		2015-10-03
82251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펑한건가요? ㅜ.ㅜ 2015-10-03
82250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서울인데 ㅡㅡ 오늘 엄청 술 땡깁니다 예민해서 그런가ㅜㅜ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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