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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2288 익명게시판 익명 어필ㄱㄱ 2015-10-04
82287 썰 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셤 공부중 머리가 띵 했는데 재밌게 봤네요ㅋㅋ 괜히 마음이 호프집으로 가볼까~~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셤공부 화이팅이요ㅜㅜ! 궁디가 의자에 좀처럼 안붙네요
└ ㅋㅋ 궁딩이의 배신이죠ㅋ공부하라고 쓰는 엉덩이가 아닌가 봅니다 여친이 좀 만져줬음 좋겠네요ㅋ 제 근처 호프집엔 D1an3님처람 이쁜분이 없어요
└ 어멋 감사해요*^^*ㅋㅋㅋㅋ근데 정말 공부궁디는 아닌가봅니다
└ 다른데 쓰는 궁디인가봐요ㅎㅎ
2015-10-04
82286 썰 게시판 이태리장인 뭔가 달라져 있겠죠 -_ -ㅎ 첫경험 첫사랑, 뭐든 첫~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은 사람을 꽤 많이 바꾸어 놓더군요 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장인님의 첫사랑과 첫경험이 참 궁금하네요 ^^
└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정확히는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에 웬지 더 후회할 것 같아서 처음이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ㅋㅎ
2015-10-04
82285 익명게시판 익명 2015-10-04
82284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지 부럽다 2015-10-04
82283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당당하게 요구하는 여성분 멋져요~^^ 2015-10-04
82282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팬시댄스님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후회없다하고 비슷한건가요...? 끝까지 가본사람은 아쉽지않다는건 ?
└ 음...약간 비슷한데요...요즘 느낀건...쾌락의 감각들이 몸안어딘가에 저장되는 느낌을 느껴요. 그래서 여기 모 전문가 분에게 질의해본적도 있어요. 물론 여기서 말구요.(그분 말로는 무척 바람직한 상태라고 분석해주셨어요.)이게 섹스중에도 변화 발전하며 저장되고 저장되는 중에도 끝없이 느낌을 달리하는 게 느껴져요.그게 자의식이나 자기존중감...그리고 상대에 대한 정신적 신뢰에 의해 끝없이 변화 발전한다는게 느껴져요.(이러다 종교 세우겠어요. ㅎ.ㅎ 섹스교?...오르교?...뭐라구하징^^)
└ 아 오르교 빵터지네여 ㅎㅎ 전 절실한 신도가 되고싶네여~^^
2015-10-04
82281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치료를 위한 운동이 신세계를 열어주셨네요 ㅎ
└ 그렇기도 하구요. 아마 여러 조건들이 더해졌을듯해요. 더 잘 분석해 보고 싶어요. 남자 성 전문가들...여자 오르가즘을 겪어본 적 없는 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도 싶구요. 주말이 끝나나요. ~.~
└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보고 듣고 묻고 하거든요 그분석에 저도좀 합승시켜주세요 ~^^
2015-10-04
82280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느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자인 제가 궁금한건 이상한건가요?ㅎ
└ 아니요. 제가 남자라해도 정말 궁금할것같아요. 저희 집안 분위기...흠 원래 완전 엄격하구요. 풉...저희는 여자 형제들끼리도 (단한번도) 서로의 성생활에 대해 입도 뻥끗하지 않을정도의 집안 분위기예요. ㅡㅡㅡ지금 제가 이렇게 오르가즘의 느낌에 대해 쓰는 건요.평소 저의 삶을 생각했을땐 거의 기적에 가깝죠.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이고 정말 다들 알고 알아갔으면 해서 쓰는것이고...다른 남성들, 그리고 성전문가들도 아시면 좋을듯해요.
└ 저두 엄청 보수집안입니다 부모님한테 성교육이나 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본적이없다보니 혹의심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를 붙였어요 특히 팬시댄스님의 표현으로 직접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여 ㅋ 그 느낌을 아는것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될거같은 ... 항상 팬시댄스님 글은 찾아보고있어요 아자 아자홧팅 감사합니다 ~^^
2015-10-04
82279 나도 칼럼니스트 나쁜마녀날아오르다 블랙홀은 빠지면 못나오는데 근데 상대가 아무리 블랙홀이라해도 시간이흐르고 익숙해지면 거기서 쭈욱밀려나오던데 ㅎㅎ 올가즘 그거 마약중독보다 더 한거일수도 느끼기시작하면 끝을 알수가없어 단 부작용은 제대로 못오른섹스후엔 찝찝함과 허무함이 ㅠㅠ
└ 블랙홀은 타인에게 빠져드는 것을 말하기 보단 자기 안에서 빠져드는 무아지경을 의미해서 적어본거예요. ^^ 전 오르가즘이 타인에 대한 뇌속에서 시작되느 흥분을 중점으로 두는데서(스파크의 시작으로 두는데서) 벗어나는데 그 키 (key)가 있다고 봐요..........무슨 말이냐면 .......궁극적인 상태는 자기의 절정 파열이 타인의 성기나 혹은 여러가지 방법(자위, 호흡)등으로 실현되고자하는........즉, 자기안에서 점화된 것의ㅡ> 자기 안의 블랙홀(쾌락의 극치)로 빨려듬, ㅡ> 그리고 자기안에 그 희열을 저장하고 ㅡ> 다시 그것이 실현되고자 하는 꿈틀거림.........이것으로 봅니다. 극단적으로는 나의 불꽃을 터트릴 대상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오해의 여지는 있지만 ) 그것이 오히려 타인에게 늘 설레고 설렘을 줄수있는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제대로 못 오를때에도 자기의 자궁이 이전의 기억을 불러내는 것같아요. 그래도 안될때엔요......1. 자궁 경부 (질 내부)근육을 꿈틀거리기.......2. 항문 내부의 스팟을 조여들어가기........3. 자꾸 깊은 쪽으로 유도하는 자위........를 시도 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2015-10-04
82278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짐승처럼 표효하는 자기위로 멋지네여 전 아직 그런분을 못봐서 ...
└ 그래요? 저의 것을 본 그도 처음엔 무척 놀랐죠. ㅎ.ㅎ 저도 놀랬는 걸요...ㅎ 그런데 이게 무척 섹슈얼 합니다. 이런 관능의 극치가 상대로 하여금 남자가 가진 모든 판타지를 만족시킵니다. 도구나...뭐 밧줄 설정...이런 외면적인 것 없이 치명적으로 《창녀이자 색녀이자 짐승이자 자기 배설구》 가 되는 존재로 여겨지게 되는 것같습니다.............개의 발악은 일도 아닌것 그게 쾌락의 정점인것같아요. 그건 (상대 앞에서 행하는 ) 자기의 완전 방사상태에서 가능하다...
└ 네 제가 항상 꿈꾸는 판타지죠 ㅎ 제가 삽입도중에 클리만지기는 하지만 삽입이 끝나고 후희하는 분은 아직 못봤어요 ㅎ 제가 후희로 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 진정 내앞에서 표효헌다면 엄청 섹스러울꺼같아요 ㅎ
└ 꼭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섹스우 자위를 하는게 아니구요. 섹스가 끝난후 몸안에 남아있는 그 잔여 감각에 의해 성적 능력같은게 조금씩 증강 되었거든요.........게다가 높은 산같은 오르가즘후에 오는 낮은 언덕같은 뒤늦은 오르가즘들이 너무 좋아요. 후희라기 보단... 감동적인 영화뒤에 나오는 에필로그같은 느낌이죠.
└ 판타지로 남기지 말구 님이 유도해보세요.
└ 네 저도 유도해볼께요 몸에서 여운이 남아있을때 잔잔한 오르가즘을위해 성적 능력 개발을 위해 ~^^
2015-10-04
82277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함 심리적인거 그리고 체력~
└ 그리고 예전만큼 님을향한 애틋함 설래임 그런 감정들이 덜한거일수도
2015-10-04
82276 나도 칼럼니스트 우럭사랑 김빠진 콜라 비유가 대박 전 여성이 자기위로하는거 보면 흥분되고 열정적으로 하게되던뎅 ㅎ
└ 님자나 여자가 결혼 여부나 나이 고하가 김빠진 콜라여부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삶의 방식에 있는 것같아요.ㅎㅎㅎ 참... 그와 있을땐, 특히 주말엔 완전히 그에게로 몰입합니다.그럴땐 덧글 등에 답 못 드릴것같아요. ^^
└ 네 팬시댄스님도 개인생활이 있으니까요 존중해 드려야죠 ㅎㅎ
2015-10-04
82275 익명게시판 익명 이분누군지알것같아ㅋㅋ 2015-10-04
8227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게시판 제일 처음으로 가면 지금 활동안하는 회원들 많음. 거기 프로필 눌러보다 보면 알수 있음 -_ -/ 나는 그러다가 엄청난것을 발견했는데...
└ (다음 이시간에 계속)
└ 그런데 뭘 발견하셨는지 좀 알려주십셔!
└ 방금 전에 정리했습니다. 6월9일 오픈 전에 게시판 채우느라 뷰티e넷 게시글 조금 옮겨놓은거에요.이장님 예리함 덕분에 정리했네요. 감사합니다. ^^
└ 프로필에도 덧글이나 평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음
2015-10-04
82273 익명게시판 익명 수고하셨습니다~~^^ 2015-10-04
82272 익명게시판 익명 대구는 사랑이 넘치는 곳인가봐요ㅋㅋㅋㅋ
└ 부러워요 ㅠㅠ어디사세여?ㅋㅋㅋ사랑이없나요 사시는곳운
2015-10-04
8227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문제...
└ 에휴...
└ 전 여자가 문제일수도 있다고 봐요.
2015-10-04
82270 익명게시판 익명 타인에게 해만 끼치지않으면야 .... 그저 취향이죠 2015-10-04
8226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못한다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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