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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970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연애는 하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2015-10-01
81969 익명게시판 익명 돈이 없어서 즐기지 못하는 이 인생 무기력해요
└ 에휴...어디세요?
2015-10-01
81968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더이상 누구에게 감정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2015-10-01
8196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헉!! 오~~~ 뭔가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2015-10-01
81966 레알리뷰 팬시댄스 난 단순히 이여자가 피해자이기만 하다고 보진않습니다. 법적으로는 그저 위법성 여부의 선을 긋는 거겠지만. 이여자는 몇번이나 제자리로 돌릴수있거나 자기를 보호할수있는 기회(절교, 피임, 사후피임, 애초에 성관계 장소에 가는 것 거부)가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임신여부를 상담하러오거나 사후피임약을 타러오는 여자들이 두부류 정도로 나뉜다. 첫번째> 매우 명료한 눈빛과 정돈된 말투로 이야기한다. 생각도 정돈 되어있고 대처도 현명하다. 해결책이 무척 쉽게 나온다. 두번째 부류> 의료기관에 들어올때 부터 알 수 있다. 입이 벌어져 있고, 눈빛이 흐리거나, 말은 횡설수설에, 그냥 자기 생각대로 되기를 바란다...아무 조치도 없이...합리적으로 이러저러하게 설명하면 궁시렁 거리며 나간다. 담글때 그녀의 하체 이전에 뇌와 눈빛을 먼저 보기를. 물론 끼리끼리 만나겠지만. 2015-10-01
81965 익명게시판 익명 난 6번까지해봤지 그리고 요도염걸렸지..ㅜㅜ 옮았어 젠장.. 2015-10-01
8196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그리고 거짓말~ 2015-10-01
81963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추가요~ 2015-10-01
8196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라 지성..그래도 부산임 2015-10-01
81961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는 맘에 안들지만 잠자리만 그립다. 그럼 난 만나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나의 모든것이 그립다라면 한번쯤 다시 벌수 있겠지만
└ 그렇군요. 원래 선수라면 어떨까요? 전 그렇게 이야기해본적 있어요. 진짜 선수도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을때 응하지는 않더라구요...
└ 원래 선수? 누가요? 님이요? 아니면 남자가요? 남자가 진짜 선수라면 쿨하게 한번 더 보지 않을까요? 물론 전 선수가 아닌지라... 섹스란게 그냥 한번보고 욕구를 못이겨 하고 싶진않아서요. 뭔가 통하는게 있어야 맘이가고 맘이야 몸이 열리더라구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겠죠? 님께서 선수라면 충분히 그 남자 말고도 다른 남자 만나실 수 있지 않겠어요? 떠난 사람을 다시 보는건 결국 안좋아지더라구요.
└ 제가 글쓴이구요.. 솔직한 제마음으로는 잠자리만 그리웠기 때문에 첨부터 그렇게 말하려고 했어요 헤어진지 꽤 돼서 서로 감정이 없을대로 없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서요! 하지만 이젠 고민없이 그냥 연락 안하는게 낫겠더라구요 :)
└ 두번째 덧글쓴 사람이구요... 남자가 선수요. 선수들은 웃긴게 끝까지 아닌척...ㅎ
└ 글쓴분... 그렇게 말해서 만나셨어요? 감정이 없어져도 다시 만나면 또 다른 감정이 생기지만 결국은 또 그렇더라구요
└ 두번째 덧글 쓴분.... 선수든 아니든 어쨌든 아닌척 하지 않을까요? 맘으론 고민하겠지만
└ ㅎ 그런가요? 일단 잡아떼나요? 전 얼굴 딱 보면 알아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나에게 새삼 유치하게 다시 작업질을 하면서 ... 지적인 척을 했을때...구토마저 나려해서...섹스고 자시고 그만두었죠.
└ 중요한건 남자든 여자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 같아요.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이... 그냥 몸만 바라는 것 보다는
2015-10-01
81960 익명게시판 익명 그저께 6번 사실 더할수도잇었지만 걍 집옴 2015-10-01
81959 익명게시판 익명 36시간 짜리 약있음...시알보스라고~ 요즘 그런건 누구나 가능....병원보내요~ 2015-10-01
81958 익명게시판 익명 저 20대 2015-10-01
81957 한줄게시판 인구오 일산사는 일산er 계신가여 2015-10-01
81956 익명게시판 익명 스쿼트 짱이예요.. 스쿼트 하루에 80개~100개 정도 꾸준히 한지.. 삼개월 되가는데요.. 살도 많이 빠지고.. 엉덩이가 탄력이.. ㅎㅎㅎ 추천합니다. ㅎㅎ
└ 피트니스 가서 여성 트레이너들 보면 확실히 멋지더군요. 두루두루 좋습니다.^^
└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바벨 얹고 하시나요? 아니면 맨몸...???
└ 전 그냥 삼십분걷고나서 아령들고 해요.. ㅎㅎ
2015-10-01
819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5번 여친분수는 6번 했어요 2015-10-01
81954 레알리뷰 차가운매너 이 사건에서는 여자가 피해자니까 반대의 경우는 따지지 맙시다. 저런 망할 놈하고 결혼할 여자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네요. 같은 부류끼리 만나면 다행, 순진한 여자라면 만나지 않기를....... 저런놈은 여자를 여자로 보는게 아니라 자기 성욕구를 분출하는 기구로 밖에 생각안하는 놈이죠. 실제 사건이라면 정보 털리는 것도 시간 문제일거 같군요. 2015-10-01
8195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거와 상관없이 불면증은 생기는거 같은데요?
└ 그런가요? ㅜㅜㅜ 하구싶깅한데 맨날생각하거든요 아 잠쫌 편히 자구싶네요 ㅠ
└ 잠자리 위치를 바꿔보시던가 베개를 바꿔보시던가 향초같은걸 피워보세요 안대를 하고 주무시는것도 조금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사실 자기전에 아무생각도 안하는게 제일 좋다는데 그건 저도 쉽지는 않네요 ^^
└ 누우면 잡생각이많아져서 대부분 그생각이지만 숙면하고싶어라~
2015-10-01
81952 중년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2015-10-01
81951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님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기를 응원합니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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