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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97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뭔가 업데이트된다는건 좋은것같네요 ㅎ 화이팅입니다~ 2015-10-01
81978 한줄게시판 잘슴 반갑습니다. 2015-10-01
81977 익명게시판 익명 왼쪽은 진짜 걸레인줄 알았네요 ㅋㅋㅋ 2015-10-01
81976 익명게시판 익명 준비 됐나요? 2015-10-01
81975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하고싶은사람 보라길래... 좋은겅가했더니 ㅠ 우울하네요 ㅠㅠㅠ 2015-10-01
8197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몇번 떨어지고 겨우 붙었네요 ㅋㅋ 연결된적은 한번도 없는 ㅠ
└ ㅋㅋㅋㅋㅋㅋㅋ 슬퍼요 이거 리본 아껴써야돼용
2015-10-01
81973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중 난이도 최상이네요
└ 연애 못하는 사람들 핑계만 써있네요 피해보기 싫고 좋은기분만 느끼려고 하니 당연히 연애 못하죠ㅡ 라플
└ 라플님은 왜 여기서 남 염장중? ^^ -댄수
└ 염장이 아니라 남일같지 않아서 그래요ㅋㄱ ㅡ라플
2015-10-01
81972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여러개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 이걸 어떻게 찾죠...???
└ 한번씩 추가 멤버 모집합니다. 직접 모집하는것도 방법이죠
2015-10-01
8197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인정 2015-10-01
81970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연애는 하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2015-10-01
81969 익명게시판 익명 돈이 없어서 즐기지 못하는 이 인생 무기력해요
└ 에휴...어디세요?
2015-10-01
81968 한줄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더이상 누구에게 감정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2015-10-01
81967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헉!! 오~~~ 뭔가 좋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2015-10-01
81966 레알리뷰 팬시댄스 난 단순히 이여자가 피해자이기만 하다고 보진않습니다. 법적으로는 그저 위법성 여부의 선을 긋는 거겠지만. 이여자는 몇번이나 제자리로 돌릴수있거나 자기를 보호할수있는 기회(절교, 피임, 사후피임, 애초에 성관계 장소에 가는 것 거부)가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임신여부를 상담하러오거나 사후피임약을 타러오는 여자들이 두부류 정도로 나뉜다. 첫번째> 매우 명료한 눈빛과 정돈된 말투로 이야기한다. 생각도 정돈 되어있고 대처도 현명하다. 해결책이 무척 쉽게 나온다. 두번째 부류> 의료기관에 들어올때 부터 알 수 있다. 입이 벌어져 있고, 눈빛이 흐리거나, 말은 횡설수설에, 그냥 자기 생각대로 되기를 바란다...아무 조치도 없이...합리적으로 이러저러하게 설명하면 궁시렁 거리며 나간다. 담글때 그녀의 하체 이전에 뇌와 눈빛을 먼저 보기를. 물론 끼리끼리 만나겠지만. 2015-10-01
81965 익명게시판 익명 난 6번까지해봤지 그리고 요도염걸렸지..ㅜㅜ 옮았어 젠장.. 2015-10-01
8196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그리고 거짓말~ 2015-10-01
81963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추가요~ 2015-10-01
8196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라 지성..그래도 부산임 2015-10-01
81961 익명게시판 익명 오빠는 맘에 안들지만 잠자리만 그립다. 그럼 난 만나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나의 모든것이 그립다라면 한번쯤 다시 벌수 있겠지만
└ 그렇군요. 원래 선수라면 어떨까요? 전 그렇게 이야기해본적 있어요. 진짜 선수도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을때 응하지는 않더라구요...
└ 원래 선수? 누가요? 님이요? 아니면 남자가요? 남자가 진짜 선수라면 쿨하게 한번 더 보지 않을까요? 물론 전 선수가 아닌지라... 섹스란게 그냥 한번보고 욕구를 못이겨 하고 싶진않아서요. 뭔가 통하는게 있어야 맘이가고 맘이야 몸이 열리더라구요. 물론 안 그런 사람도 많겠죠? 님께서 선수라면 충분히 그 남자 말고도 다른 남자 만나실 수 있지 않겠어요? 떠난 사람을 다시 보는건 결국 안좋아지더라구요.
└ 제가 글쓴이구요.. 솔직한 제마음으로는 잠자리만 그리웠기 때문에 첨부터 그렇게 말하려고 했어요 헤어진지 꽤 돼서 서로 감정이 없을대로 없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서요! 하지만 이젠 고민없이 그냥 연락 안하는게 낫겠더라구요 :)
└ 두번째 덧글쓴 사람이구요... 남자가 선수요. 선수들은 웃긴게 끝까지 아닌척...ㅎ
└ 글쓴분... 그렇게 말해서 만나셨어요? 감정이 없어져도 다시 만나면 또 다른 감정이 생기지만 결국은 또 그렇더라구요
└ 두번째 덧글 쓴분.... 선수든 아니든 어쨌든 아닌척 하지 않을까요? 맘으론 고민하겠지만
└ ㅎ 그런가요? 일단 잡아떼나요? 전 얼굴 딱 보면 알아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나에게 새삼 유치하게 다시 작업질을 하면서 ... 지적인 척을 했을때...구토마저 나려해서...섹스고 자시고 그만두었죠.
└ 중요한건 남자든 여자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 같아요. 솔직하고 진실된 마음이... 그냥 몸만 바라는 것 보다는
2015-10-01
81960 익명게시판 익명 그저께 6번 사실 더할수도잇었지만 걍 집옴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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