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787 익명게시판 익명 달려들지좀 마요ㅡㅡ 개도아니고
└ 이 댓글 뭔가 색달라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처럼 보였다면 죄송ㅋㅋㅋㅋㅋㅋㅋ
└ 외로우면 이리와요 쓰다듬어 줄게요 외로운거 이해해요
2015-09-28
81786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사노ㅋ 2015-09-28
81785 익명게시판 익명 조심스럽게 틱톡 EWM08 남겨봅니당 24살 이예요~~ 얘기나눠요! 2015-09-28
81784 익명게시판 익명 ㅌㅌ 연락주세욤 abcd5136 2015-09-28
81783 익명게시판 익명 앗 지금 내팬티색인데~ 동네는다르겠지만 옆집누구사나궁금해지는^ 2015-09-28
81782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시죠 2015-09-28
817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그 싶은데 내일 여친만나 하고 다시 서울 올라와 며칠간 이별입니다ㅜㅜ 벌써 보고 싶어지네요 어제 뜨거웠는데
└ ㅠㅠㅠㅠ 힘내세요 담에 여친만날때 또 불태우면 되징!.
└ 한달정도 기다려야되네요ㅜㅜ
2015-09-28
81780 익명게시판 익명 손 있자나 2015-09-28
81779 익명게시판 익명 하자~~!! 2015-09-28
81778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다 나도~ㅎㅋ
└ 존재☆
└ 우리존재 화이팅★
2015-09-28
81777 섹스토이 체험단 shortist 새로 올라오는 토이중에 페어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의견이에요 ㅋㅋ 2015-09-28
81776 섹스토이 체험단 shortist 언제쯤 되요 ㅠㅠ 현기증 나요! 2015-09-28
81775 익명게시판 익명 ? 2015-09-27
81774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요 ㅋㅋㅋㅋ
└ 어디요?
└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꺼깉아
2015-09-27
8177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약간그랬는데 아예 불을 다끄고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하다가 점차 불을 밝햐가는게 괜찮던디요 2015-09-27
817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푹 자세요 ㅠㅜ 2015-09-27
81771 익명게시판 익명 읍어
└ 있어
2015-09-27
81770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분 말씀이 맞아요..서서히 시간을 주시고 파트너의 몸에 대해 칭찬을 해주세요..가슴이 예쁘다거나 힙이 탐스럽다거나 목선이 날 흥분시켜 등등..여러 표현이 있겠죠~진심을 담아서 말해주세요~^^
└ 칭찬하는거 좋네요. 지금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처음부터 부끄러운 곳 말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말해주는게 나을까요?
└ 전체적으로 해주면서 디테일하게 접근하는것도 좋죠^^ 남자분이 진심 파트너의 몸에 대해 호의적이고 존중하고 갈망하고 있다는걸 어필하세요.몸매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요.배려와 존중~파트너쉽에 있어 필수입니다^^
└ 오 앞으로 천천히 접근해 나가야겠어요. 섹파와 연인 중간 단계인데, 만약 이부분이 고쳐진다면 정말 사귀고픈 사람이거든요 이 한가지가 너무 아쉽달까요
└ 어머나~그러면 더더욱 진심을 담아서 천천히 진행하시길~~육체관계 말고도 정신적교감..아끼는 여자라는걸 느끼게 해주는거...아시죠?? 그 여자분이 부럽습니다.
└ :) 바뀔 여지를 조금만이라도 보여주면 마음이 안심될텐데 말이죠...
2015-09-27
81769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약일듯...ㅜㅜ 너무 성급하게 시도하지말고 하나씩 도전해봐요ㅎㅎ
└ 시간이 답이겠지 싶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이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015-09-27
81768 섹스 베이직 꽁꼬물 ㅋㅋㅋ 20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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