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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6093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올려주시는 날씨 정보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앞르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감사합니다!!!!~
2015-05-29
66092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5-29
66091 썰 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5-29
66090 썰 게시판 unoinho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재밌는 글이네요. 글솜씨가 좋으신듯요. ^-^
└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닉네임이신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활동 부탁드릴게요. ^^
2015-05-29
66089 자유게시판 beststar 그냥..........안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9
66088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아쉬울 때가 혼자서 맞이하는 풀발기 굿모닝이네요.딱 지금처럼. ㅠㅠ 어쨌든 발기찬 굿모닝! 2015-05-29
66087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위에서 여성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쳐서 여성의 골반을 위로 들리게 하여 깊게 삽입하는 자세입니다 -_ -b
└ 감사합니다
2015-05-29
6608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예보 감사합니다 ㅎ 주말은 좀 편하겠군...
└ 아닙니다^^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2015-05-29
66085 썰 게시판 이태리장인 이왕이면 '동네 바보 형' 이미지라고...
└ 그건 아닌데... 오히려 이미지로 인해 플러스 알파되는 부분이 보였는데요? 저에겐? ^^
2015-05-29
66084 자유게시판 shera 진짜 자지국이 있나해서 네이버 검색까지... 세로로 읽어야 하는군요. ㅋㅋㅋ 2015-05-29
66083 자유게시판 두부두 ㅋㅋㅋ 누나가 동호회에서 아침마다 아침뉴스 날씨를 사진찍어 올리는대 ~ 순수가~ 레홀에선~ 기상캐스터이네~
└ 일찍일어나다보니~^^레홀분들을 위해서ㅎ 혹시 도움이 될까하구ㅋ
└ 나두나두 그래 ㅋㅋ 누나 동호회에능 날씨.교통.안개.바다날씨 이케올려 ㅋㅋㅋㅋ 자동차.낚시.ㅋㅋㅋ
└ 대박...낚시 ...ㅎ 남성적인 취미를!!ㅎㅎ
└ 생긴거와 다르게~ ?ㅋㅋㅋ 애마에~ 장비챙겨~서~ 출발~ ㅋㅋㅋ
2015-05-29
660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ㄱㄱ?? 2015-05-29
66081 익명게시판 익명 하구 싶네요^^ 2015-05-29
66080 자유게시판 ppangka 같이극복해준다면 보살. 2015-05-29
6607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분들이 대기 타네여^^ 2015-05-29
66078 자유게시판 그린티매니아 답을 찾았으니 서로 맟춰 보세요^^ 2015-05-29
6607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우선이신분인듯;; 2015-05-29
66076 자유게시판 ssyypp 근무중인데 아침 바람이 차갑네요~~땀 식히기에는 딱~!이네요
└ ㅜㅜ아침은 아직까지 선선 해서 좋네요!!
2015-05-29
66075 자유게시판 shera 진짜 일찍 일어나시네요. (감탄)
└ 님도 일찍 일어나셨네요~?
└ 저는 한국이 아니라... 여긴 목요일 오후입니다.
└ 7시출근이라^^~ㅎ 어쩔수없이...일찍일어나네요..ㅜ
2015-05-29
66074 익명게시판 익명 판타지가 행위에 대한 것이라면 여친이랑 같이 실행해 보면 될테지만.. 판타지가 낯선 여자와 하는 거라면 그냥 생각만 하시는 게 어떨지요? 상상이야 자유니까. 그리고 여자들도 상상하면서 하기도 해요.
└ 그맛이죠ㅎ
└ 우선 님의 덧글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덧글이 돌아온 것 같아서 좋네요 여친과 실행하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런 설레임이라기 보다는 낯선 상대와 일탈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실행한다면 여친에 대한 배덕감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내가 나쁜가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그런 욕구를 반드시 해소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ㅋㅋ
└ 좀 황당한 말이긴 하지만.. 여친한테 얘기하고 허락받고 하면 안 될까요? 그럼 그건 판타지가 아닌가? - 글쓴이-
└ 여친은 보수적인 편이라서 그런 이야기는 꺼낼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이라서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다만 제 성욕구가 그러니 마음 속에서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동안은 내가 참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실행 단계로 옮기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는 그저 극도의 흥분과 쾌락으로 흠뻑젖은 불량한 하루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요
└ 여친에게 탈을 씌워보는건... 헛짓이겠죠? -글쓴이
└ ㅋㅋㅋ 눈 가리개 정도는 시도해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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