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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1489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확률자체가낮습니다.
2015-09-23
81488
익명게시판
익명
아뇨 ㅋ
2015-09-23
81487
중년게시판
이태리장인
오우 13년전 -_ - 멋지신데요
└ 첫 만남이자 마지막 만남이 되었네요. 1박2일로
2015-09-23
81486
익명게시판
익명
비 안옴
└ 비옴
└ 어디임?
2015-09-23
81485
익명게시판
익명
답도 없다 남편 ㅠ
2015-09-23
81484
익명게시판
익명
차량이 있으시면 서울랜드 야외주차장 좋아요 ㅎㅎ 물론 심야에 ㅎㅎ
2015-09-23
81483
한줄게시판
고양이신사
안한지 어언 2년째인데 참 도닦는 거 같아요
2015-09-23
81482
익명게시판
익명
인천공항 화장실
2015-09-23
81481
중년게시판
5대강
좋네요. 요즘 수명이 90살 정도 되면 대략 45이면 중년이 되네요 ㅎㅎㅎ
2015-09-23
81480
익명게시판
익명
야간에 아무데서 빛이 없는 칠흑같은 곳에서 아무데나 좋아요
2015-09-23
81479
익명게시판
익명
갈라서고 다시는 결혼하지 말아요. 인생에 결혼은 한번은 가보지만 두번다시 가지는 말아야 하는 겁니다. 이혼하면 할것이 너무나 많아요. 새로운 남자들도 많고
└ 덧글엔 좋아요를 못 누르네요. '좋아요'-지나가던 익명-
└ 좋아요 감사합니다. 생전 첨입니다. 댓글에 좋아요 받기는...
2015-09-23
81478
나도 칼럼니스트
헬스보이
남성 특집은 없나? 남친분이 그런 거 안하시나요? ㅋ
└ ㅎㅎㅎ 나름 준비해 볼게요.
└ 마이보이는 하체운동 좀 해요. 인라인...스키...그런데 더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애틋함인것같아요.
└ 맞아요. 애틋함. 최고의 최음제입니다. ^^;
2015-09-23
81477
한줄게시판
찌나리
심심해
2015-09-23
81476
나도 칼럼니스트
별하나
깨달음의 경지가 멀지않으신 듯...나도 다음 생엔 여자사람으로 태어날까나.^^
└ ㅎㅎㅎ 남자도 가능하대요. 회음부에서 깊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합니다. 1. 복식 호흡에 의한 깊은 숨 2. 깊은 명상 3. 섹스 중 몰입
2015-09-23
81475
나도 칼럼니스트
섹시고니
아마 몸이 깨달음을 얻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레홀 전문가인 샥띠님의 체험담과 닮아있는 것 같네요.
└ 하하하 깨달음이요? 그런가요? ... 실은 모 성테라피스트 님도 그런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샥띠님요? 말씀 나누어 보고싶네요. 섹시 고니님 닉네임만 가끔 뵜던 것같은데, 덧글 감사합니다.
2015-09-23
81474
구인.오프모임
emoon453
아 이거 인제봤다ㅎㅎㅎㅎ
2015-09-23
81473
익명게시판
익명
옷사고 놀고 술먹고 이런거에만 빠져 있는 원인이 무언가에 있다면.... 주식실패, 바람, 보증, 기타 회사에서의 문제 등 모르는 일 때문에 그렇게 망가져 버릴수도 있습니다. 아님, 성격 자체가 문제가 있을 수도....... 어떤 경우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이혼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단, 그래도 남편인데 대화는 좀 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여태 한번도 안하시지는 않으셨겠지만, 좀 더 터 놓고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무조건 의심만 할수도 없으니.... 아기 가질 생각이 없나는 건 성생활 자체도 안한다는 것인가요? 좀 문제가 심각한 거 같네요. 그래도 가정이란 깨지는 거 보단 지키는 가치가 더 큰 거 같아요. 좀 더 많은 대화를 해보시고 원인부터 파악해 보세요. 천성이 그렇다면 빨랑 해어지는게 제일 좋지요.
2015-09-23
81472
레홀러 소개
차가운매너
자주하면 좋겠지만 한 번쯤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많은 대화를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여자전용게시판? 아님 다른 사이트? 어디건 모른채로 살아간다는게 무서운 거죠. 조금만 노력하면 알 수 있거나 느낄 수 있는 것을 평생 모르고 살아간다? 아고~ 무서버요. 누구나(남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후기 자꾸 기대되네요. 계속 글을 쓰시다보면 나름대로의 철학도 생기실거고 해답은 아니더라도 해답으로 가는 길을 가고 계실거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만 회의들어갑니다.^^
└ 여자 전용 창구 보다는 남여 모두 볼수있는 곳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움추림 숨김 그자체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거든요. 남자들도 공감할수있는 표현으로 쓰기 위해 노력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5-09-23
81471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아이가 없음에 감사하면서...저라면 헤어집니다. 그러나 님의 삶이니 님 안을 깊이 들여다보시면 답이 있을듯요. 혼자의 여행이나 그런 충분한 생각시간을 가지심이 어떠실지요. 자기의 행복을 위하는 이혼은 어쨌든 단호한 실천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2015-09-23
81470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갔으니 혼자입니다ㅡ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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