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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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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50
익명게시판
익명
아우 그노무 화이트 컬러!!!편하게 놀고 먹고 일하면서 헬 조선녀 진짜 답없네;;;; 이러니 개나소나 대학나오지 블루컬런 천대 받고 이런기술자야 말로 돈많이 주고 더한 대우 받아야 하는데
2015-05-28
65849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뭐 개풀 뜯어먹는 관종이야!??
2015-05-28
65848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아이고~~~ㅋㅋ뉴스기상캐스터도 남자였음ㅋㅋㅋ오늘도 좋은하루^-^
└ 여자라는 편견을. 깸!ㅎ 최초의 남자 캐스터~^^ㅎ좋은하루되세요!
2015-05-28
65847
썰 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ㅎㅎ자..그담편이요~~
└ 양칭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양칭님의 활동량은 이장님 못지않게 저를 후달리게 합니다. ^^
2015-05-28
65846
자유게시판
ssyypp
저는 퇴근 준비하러 휘리릭~!!
└ 대박... 고생하셨습니다!!!
└ ㅠㅠ 회의한다고 이제 퇴근~
2015-05-28
65845
자유게시판
순수한꼬츄
에이...그건별로안야하죠~ㅎ예고봐도..ㅋ 안봐야겠다ㅋㅋ
└ ㅋㅋㅋㅋㅋ그래도 주지훈은 존잘
2015-05-28
65844
자유게시판
지중해
기대감과 실제는 다른부분이 많죠 진실된 만남 또는 대화가 필요한데 상대는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저 또한 남자라 남성적 본능이 먼저 일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살면서 느끼는건 서로 원하는 부분의 충족이 이루어 지려면 배려를 해야 하더라구요....그러면 마음이 따뜻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까꿍님도 그런 분들이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어요....스무살때 별명이 까꿍 이었어요 에피소드가 있네요 ㅎㅎㅎ
└ ㅋㅋ 까꿍..ㅎ 그런느낌 알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배려는 미덕이죠...^^
2015-05-28
65843
썰 게시판
똥덩어리
오~~ 아직 색스러운 느낌은 덜하지만 멋진 표현들이 입맛을 돋우내요. 2편 기다립니다.
└ 생각보다 색스러운 느낌은 덜한 글이 될 텐데. 제가 지향하는 글쓰기는 인물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어서 말이죠. 어찌되었든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5-28
65842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직업이었으면 고민했을텐데 소방관이라 물려받을래요...
2015-05-28
65841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갑니다?
2015-05-28
65840
익명게시판
익명
나 어릴때 저런 말을 누가 해 줬더라면....
└ 해줘도 들었겠니
└ 뒷말을 숨겼건만 정확히 맞추셨네요.ㅋ
2015-05-28
65839
익명게시판
익명
대학생때 이벤트 회사에서 유치원 운동회 하루 알바 구한대서 해 봤음. 9월 초 날도 더운데 땡볕에서 호랑이 코스튬하고 더워 뒈지겠는데 아그들이 주렁주렁 매달림. ㅡㅡ;; 옷 벗고 나니 풍선으로 뭐 해야 한다는데 깜빡하고 기계를 놓고왔다며 입으로 풍선 불라함. 머리 터지는 줄 알았음. 님아. 고생하셨어요.
2015-05-28
65838
자유게시판
Master-J
한번 해봤는데... 돌아온 대답은 "개불같아, 맘에안든다"였어요. 아마 다시는 못할듯요 ㅠ.ㅠ
└ 나쁜 여자친구ㅠㅠ...깔끔하고 얼마나 부드러운데
└ 헐..나쁘다.. 내가여자친구엿음 맨날 만져줫을텐데.. 굴러들어온복을 발로 차다니... 헝..
2015-05-28
65837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보니 이미 맘은 정햇구만 뭐하러 물어보는지. 진짜 꿈이엇으면 다른거랑 저울질 자체가 안되는법.
└ 맞아요 저분완전답정너..ㅋ
└ 정해지긴 무슨 내맘을 뒤흔들만한 글이 없을뿐
└ 댓글로 너의 미래를 결정하는게 더 한심하다 이쯤되니 소방관을 안하는건지 할만한 능력이없어서 못하는건지 부터 의심이되네. 그런 고민은 소방관 할 수 있을때나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2015-05-28
65836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번창시킬 의무는 없죠. 그저 소방관보다 돈을 훨씬 많이벌고, 은퇴걱정없고, 위험하지 않으니까. 근데 저같아도 그런선택 할듯
2015-05-28
6583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보면 돈주고 간호사인거 같네요 간호조무사는 돈 없느사람이 하는거같고 간호사는 무조건 대학 나와야 딸수있는 직업이니 결국은 돈 주고 간호사라는 직업을따기 위함같네요 머 아는것에 차이가 있긴있지만요
└ 그렇게따지만 돈주고 의사, 돈주고 한의사, 돈주고 장군. 전부다 무조건 대학나와야 하는거죠. 그 아는것과, 그에따라 할수잇는것에 차이를 두고 행하기 위해서 대학에서 배우는거죠. 물론 그 대학이 너무 많은돈이 든다는게 큰 문제이긴 합니다만......
└ 요즘 다 돈주고 스펙만드는거죠 유학도 기회도.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차이는 돈의차이라 하는 건 ㅋㅋㅋㅋ너무 그렇네요 아닌건 아니죠 능력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에게 더한 대우를 해주는건 맞는 거죠~ 우리도 능력있는 의사간호사에게 치료받고 싶고 능력있는 선생님에게 교육받고싶고 능력있는 직원을 고용하고 싶고.....
└ 뭔개소리야 이건 지여친 조무사라서 빡친건가
└ 아우 그노무 화이트 컬러!!!편하게 놀고 먹고 일하면서 헬 조선녀 진짜 답없네;;;; 이러니 개나소나 대학나오지 블루컬런 천대 받고 이런기술자야 말로 돈많이 주고 더한 대우 받아야 하는데
└ 무슨 다 돈이래?? 지가 노력해서 대학간건 생각안하나
└ 개나소나 대학가고 개나소나 공무원 ㅋㅋㅋ아요즘은 대출받아서 대학가고 빚쟁이되고 ㅋㅋㅋ 헬조선 답없네
└ 그러면 간호조무사 천지인 동네병원은 가지말으셔야겟네요 거긴 간호사 쓸일 거의 없을텐데 간호사나 의사 직업 가지면 뭐합니까 요즘 판을 치는게 돌팔이에 돈 뻥튀기에 온갖 비리를 가지고 있는것들천지인데 오죽하면 큰병원에서도 의료사고도 나고 그 많으 돈 들여서 좋은직업가졌으면 좋게 써야지 사람 목숨이왔다갔다하는데 의료사고라뇨 결국은 돈가지고 직급딴거 밖에 안되는걸로 보입니다만..근처 큰병원에서 의료사고 몇번씩이나나서 사망햇는데도 지금은 쉬쉬거려서 조용해졋죠 대한민국 돈만 있으면 모든 직업을 가질수 있는 참 좋은?나라네요 저도 그럼 대통령이나?
2015-05-28
6583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 파트너 될수있을까요?
2015-05-28
65833
자유게시판
gwaa
와..근데 누가 찍어준거죠? 저도 잘찍을수있는데
2015-05-28
65832
남성전용
gw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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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65831
썰 게시판
이태리장인
진정한 글쟁이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_ -/
└ 언제나 그렇지만 이장님의 왕성한 활동량은 아무리 애써보아도 절대 따라할 수가 없습니다. -_- 나머지 편들도 될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다.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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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