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874 레홀러 소개 Dok4 나잇대가 비슷하시네 ㅎ 저 26입니다 ㅎ 창원사는데 경남 어디세요? 2015-09-16
80873 자유게시판 다르미 뭐 그리 궁금하실까
└ 아무래도 쓸쓸하죠 ㅎㅎㅎ 아 외로워 ㅜㅠ 		2015-09-16
80872 자유게시판 19금데헷 횽님~~~틱톡아이디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상의드릴게있어요
└ 카톡해 rmsxo7
└ 카톡보냇엉??
└ 문자보내 . 연락이안왓다ㅜ먼일이야? 		2015-09-16
80871 한줄게시판 Dok4 친하게 지내고 싶어용 ㅎ
└ okspak.facebook.com/okspak 에서 친구되어요. 		2015-09-16
80870 한줄게시판 Dok4 글 처음 써봅니다 ㅎ 경남 창원분들 안계십니까? 2015-09-16
808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나홀로사는남이라그런지 남같지않은 비슷한심정이네요 이불잘덥고 잘자요~^
└ 혼자살면 좋은것도 많지만 외로울땐 끝이없죠 감사해요 님도 이불 잘 덮고 굿밤하세요^^
└ 잠이안와서 집앞 좀 걸으러나왔네요 가을인건지 시원한바람이부네요 . 숙면하세요~^
└ 이제 들어가셨나요? 늦었지만 굿밤되세요^^
└ 들어갔냐는?~ 오랫만에반가운 물음에 답해요 이제들어와서 샤워합니다.잘자요~^
└ 반가운물음이라니^^ 좋은하루보내세요
└ 이제집에들어와 댓글보네요~오늘도 잘자요~^ 		2015-09-16
80868 익명게시판 익명 사귐 섹파포함 : 12명... 원나잇 포함 : 72명 2015-09-16
80867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랑할때도 항상 섹파 보지 가슴 힙 생각하며 함!
└ 엄청 솔직하시네요. 		2015-09-16
8086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 정말 멋집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글... 정말 섹시한 글!
└ 고마워요 진심이라서 그런것같아요 ㅎㅎ 		2015-09-16
80865 자유게시판 Ubermensch 읽어보니까 진짜 제대로 돔이신듯 ㅋㅋㅋ 여기서 동지를 만나니 반갑네요
└ 제대로는... 조금 부담이 되네요ㅎㅎ 암튼 반갑습니다ㅋ 		2015-09-16
80864 익명게시판 익명 햄스터키우세요 야행성이라 밤새도록 쳇바퀴소리때매 외로움 느낄틈도 없이 저걸 구워먹어야되나 삶아먹어야되나 고민하다보면 아침이 와있을거에요
└ 발상이 귀여우신ㅋㅋ 키우고싶지만 쥐가 무서운 저는 패스할게요 ㅋㅋ
└ 넝담이구요 높은하늘 이불삼아 덮고 누워서 로또당첨되는 상상을해보세요
└ 갑자기 급 행복해진다는ㅋㅋ 날밝으면 현실로 돌아갈게요 ㅋㅋ 		2015-09-16
80863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왜죠? 2015-09-16
80862 익명게시판 익명 에구....그런 나쁜 여자분 잊으시고 좋은 분 만나세요 2015-09-16
80861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외로운건 여기 글 올리셔도 괜찬은데 몸 외로우신건 좀 참으세요ㅜㅜ 늑대들이 많아요 ㅜㅜ ㅡ라플
└ 마음이 충족되면 몸은 참을만 하더라구요 전 ㅋㅋ 감사해요 라라라님^^
└ 오늘 글쓰신건 마음이죠~~~?? 에휴~~토닥토닥 드릴게요
└ 감사해요 ㅋㅋ 위로가돼요 혼자살아서 더 그런거같아요 ㅜㅜ
└ 그런 날이 있어요 혼자있응 외로움 터지는 날
└ 지금 터져서 영화나 보려구요 시간떼우기 최고 ^^
└ 저는 복면가왕에 클라우드 맥주 하고 있죠ㅋ 출근 안하세요?? ㅋ
└ 하는데.. 이러고있어요 ㅋㅋ 지금은 정말 잠도안와요 ㅋㅋ 와~ 저도 맥주 땡기네요 ㅋㅋ
└ 출근하셔야되니 맥주는 쉬세요ㅜㅜ
└ 집에 맥주가 없어서 어쩔수없겠어요 ㅠㅠㅋㅋ 라라라님은 출근안하시나요?ㅋ
└ 아칭부터 할건 많은데 정식 출근은 야간이라 괜찬아요 그래서 조금만 하고 쉬고있죠ㅋ
└ 저보다 덜 힘드시겠단건 아니지만 이순간은 맥주때문에 부럽네요 ㅋㅋ 저도 주말에 맥주해야겠어요 ㅋ
└ 네 며칠만 쉬시고 폭풍흡입 하세요ㅎㅅ
└ 감사해요~~^^ 좋은분같아요 적어도 저한텐ㅋㅋㅋ
└ 헤헤 그럼 다행이네요ㅎㅎ 속풀이 하시는데 도움되니 다행이에요 영화 재밌게 보세요 제목은 뭐에요??
└ 너무 귀여운데... 미니언즈요 ㅋㅋㅋㅋㅋㅋ
└ 요즘 한창인기중인거네요ㅋ외로워서 보시기엔 안어울려요ㅋ 외로울수록 사랑 얘기로 독기를 품으세요ㅋ
└ 독기 ㅋㅋ 저는 회피할게요 ㅋㅋ 현실도피!
└ 미니언ㅋㅋ 귀여운거 보시면서 속풀이도 좋죠ㅋㅋ
└ 생각없이 보기 좋아요 나중에 아무 생각안하고 싶으시면 보세요^^
└ 네 그럴게요~~^^ 미니언(?)님 메신저 쓰시는거 있음 알려주세요ㅋ 		2015-09-16
80860 익명게시판 익명 헐.......... 너무 심하다...... 2015-09-16
80859 익명게시판 익명 세상에....전 여친분의 언사가 넘 거치시네요...어떠한 사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미 지나간 사랑은 시간속에 흘려보내고 글쓴님의 인생, 귀하고 멋지게 사세요~^^ 새로운 인연도 만나시고요~! 2015-09-16
80858 레홀러 소개 음탕한비밀 오 묘하고 색다로워...빠질래...
└ 빠져드나요.ㅋㅋㅋ 실은 별것아닌 요자죠. ^.=
└ 그점이맘에들었소
└ 흥, 별것아닌거 눈치챘구료.고맙소
└ 갖고싶소
└ 남자 있소만. ㅎㅎㅎ 마음은 감사히 받겠소 ^.*
└ 남자있으면어떠하오 ㅠㅠ
└ 그러게요. 제 몸을 쪼개서 드릴수도 없을테고...ㅎㅎㅎ 대신 저의 글로 님의 뇌를 섹슈얼 변태로 만들어드리지요. 관능의 끝을 제글에서 맛보시길~
└ 섹슈얼진행중이네요 관능미의 넘치죠..
└ 참...길거리 걸어보면 섹시한 남자가 별루없는데 다들 어디 숨어들 계시는 거요...ㅎㅎㅎ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앱을 안깔아서 답이 어렵네요 어디에 덧글이 달렸다는 건지 알수가 엄서요...ㅜ.ㅜ
└ 저도 앱을 안깔았답니다 그냥 간간히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가고 발기찬하루를 보내고싶지만 상대가 없어 잠들고계시네요 		2015-09-16
80857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동성애자와 같은 느낌의 고민이네요.
└ 그른가요?ㅎ 동성애자 글자만 보고 식겁했네요ㅎㅎ
└ 판타지님 응원합니다!!화이또!좋은 분 만나실꺼에요~~^^ 촉이 좋아요^^
└ 베베님 감사합니다ㅎㅎ 그 촉 믿어보겠어요ㅋ 님도 즐섹 하세요^^ 		2015-09-16
8085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구름맥주~~ 맛나다요 2015-09-16
80855 레홀러 소개 헬스보이 누드집? 어디서요?
└ 폴리페몬인가 먼가 그거요.
└ 아, 그냥 누드집은 개인적으로 찍어볼까도 생각중이구요.성적이지 않은 컨셉으로.
└ 남성은 별로 인기 없을 듯 싶네요. 댄스님은 은근 기대..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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