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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54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은 처지이기는 하지만 그냥 포기하고 있습니다. ㅠㅠ
└ 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 왜 포기합니까..... 실례지만 신장/체중,나이를 알수있겠습니까 살찐사람이 발기부전이 된다길래 다른사람도 그런가 궁금하네요
└ 전 175 / 70 / 35 입니다.
└ 저보다 한 10살많으셨군요.... 살은 저보다 마른편이시고...인생살맛 안납니다 성님....디지고싶어여.... 뭐 좋은 음식 운동 약 치료법 이런거없던가요
└ 나이가 어려도 발기부전이 될수있구나..ㅜ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칠꺼같아요 진짜....... 젊은나이에 자살충동듬
2015-05-26
6540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정리하셨다니 연락하지도 만나지도 않는 것이 나중에 님한테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 뿐이에요. 마음 다 잡고 그 남자로부터 자유로워지셨으면 합니다. 2015-05-26
65407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얼른 가따버리세요~""폐기물에다가ㅎㅎ 2015-05-26
65406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헤어지자 말했던 사람이 두번은 못하겠습니까? 악순환이에여. 다시 사귀는 건 저는 반대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미련이나 정이 남아있는 상황에선 섹파로 지내도 무늬만 섹파지 참 더럽게 흘러가더군요. 딴 남자 만나는게 좋을것같아요. 2015-05-26
65405 레드홀러 소개 양꼬치엔칭따오 오~~윤혈님 ㅋㅋㅋ방갑수다~~^-^ 양칭이 1호팬 ㅋ조만간 팬미팅합시당~~
└ ㅎㅎㅎㅎ 네^^ 양칭님!!! 극진히 대접하겟습니ㄷㅏ~!!!^^
2015-05-26
65404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귀신이랑 뽀뽀나할것이지ㅋㅋㅋㅋㅋㄱㅋㅋㅋ
└ 영화보지말고 그럴걸 그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6
65403 이벤트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헐~오빠 나몰라?
└ 누나 저 몰라요?엊그제 픽스에서...
2015-05-26
65402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펼쳐진 버거가 외로워보이네요ㅋㅋㅋ 2015-05-26
6540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조오~~~타~~!!ㅋ 간단히 상차리고 야간하고 들어올 남친 기다렸다 같이한잔하고...척척하게 섹스하면 차암 조~오~~타!!!! 어딧노??ㅋ
└ ㅋㅋㅋㅋㅋ
└ 그럼 난 주간조 ㅋㅋ 저녁에 퇴근하고 갈께요 딱 좋타~~~~♥
└ 저녁이면 임금님 수라상 차려놓고 멘몸에 앞치마 하고 조신하게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밥상 촥~~~밀어버리고 그자리서 봐로 척척척~~섹스하면..하아......빤니와용~~!!어딧냐고?
└ 아 알몸에 앞치마 섹끈하당 식탁위에서 하는것도 좋은뎅 ㅋㅋ 이제 퇴근시간 3시간 남았당 빨리갈께 ~~~^^
2015-05-26
65400 자유게시판 19금데헷 아ㅠㅠ오늘보기로했는데 별론가요??
└ 기대하고 보셨다면..실망이..크실겁니다..
2015-05-26
65399 익명게시판 익명 연하남들의특징. 여자가아닌 누나로 느껴졌다..단골멘트죠..그냥 여기 까지 하세요. 밑에 댓글들처럼 어차피 금방또 끝납니다..더 좋은 인연만나서 새로운 추억을 만드시는걸 추천해요. 지나간 인연과 재회 해봤자 똑같은일이 반복되어 서로 더 큰 상처만 남기구요. 연하남은 여자쪽에서 확실히 철벽치셔야 마음 정리도되구요..여자분도 어느정도 마음정리가되셨다고 하시지만 그 아이를 걱정 하시는거 보니 미련이 남아있는듯 보이셔용. 미련둬봤자 여자만 미련해집니다. 힘내세요~~!!몸이 외로울땐 신선한 파트너를 구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2015-05-26
65398 익명게시판 익명 알딸해야 질펀하게 ㅋ 느낌아니까
└ 느낌아니까~^^
2015-05-26
65397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인 생각에는 글쓴이 본인이 현재의 질문에 정답을 가장 잘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답정너라고는 하지만. 글쓴이님께서는 내 대답에 대한 확실을 가지고싶어 하시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현재 너무 몸이 외롭고 하기에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결과가 뻔해보이고 그누구보다 글쓴이님이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만나지 않기에는 후회할것만 같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정답은 글쓴이님 본인이 아시다시피 마음가시는데로 하세요 만남을 택하던 이별을 택하던 모든 질책과 칭찬은 글쓴이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판단 하시고 행복한 날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5-05-26
65396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실수 또 반복할껀가요? 2015-05-26
65395 익명게시판 익명 땡길땐 땡기셔야죠 ㅋ 2015-05-26
65394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외로워서 만나게 된다면, 보통 높은 확률로 짧은 시간내에 헤어지더라구요... 두번의 연애경험으로 이제 어느정도 안목도 생기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더 좋은분을 만나세요 :) 2015-05-26
65393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진 애인이 몸이 외로울때 생각이 나거나 연락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헤어지고 난 빈공간을 채울 다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늦게 깨닫기 때문인데, 새로 시작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도 한것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헤어지고 난 후 둘의 남아있는 감정의 크기가 다르기때문에 다시 결합하더라도 좋지 않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요. (주변의 사례를 헤집어보면) 마음아프겠지만 만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_ -;;;;; 2015-05-26
65392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에 감정이 섞이면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거 빼면 성욕에 솔직해질수 있는 상대니 좋을듯 하네요 2015-05-26
65391 익명게시판 익명 남들 일할때 한잔하고 찐한섹스 좋지요
└ 완전죠쵸 ㅋㅋ
└ 오늘 더운데 에어컨 커롷고 하그 싶다요 당신과 섹스땐 땀을 한바가지 흘려도 좋아ㅎ
2015-05-26
65390 익명게시판 익명 함께해요!!!제발~~~ㅋ
└ 그랫음 죠켓네여
└ 익명이라 표현할방법이더이상 없네요.ㅠ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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