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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796 익명게시판 익명 전 거의 반반...??어쩔땐 포르노 생각도 하고....... 애인이 넘 힘들다고..할땐 (거의4~5번째쯤)정말 상상 마니 해서 빨리 끝낼려고 할때도 있죠... 여자분들 남자들 위로 올라가서 눈 감으면 보통 다른거 생각중이라고 보심 됨..ㅋㅋ
└ 오늘 눈 감는지 확인하러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2015-09-15
80795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님이 안섹시해서일 수도? 오랜시간을 함께 해 왔다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가 온것이죠. 님이 물x가 아닌 튼튼한 놈으로 바꾸시든가 님이 운동을 해서 섹시하고 조이는 몸으로 변태되시든가. 2015-09-15
80794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정성을 들이세요. 항문에 바로 삽입해도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애무와 괄약근의 이완 과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 우선 무슨 외계인 취급을 하니까 정성을 들이기가 싫어져서, 내가 무슨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노력은 다시 해봐야 겠네요. 		2015-09-15
80793 익명게시판 익명 전진짜딱딱해지는데 하늘위로 승천할정도로
└ 올레~~~~~~~~~~~~~~~~~~~~~~~~~~~~~~~~~~~~~~~~~~~~~~~ 		2015-09-15
80792 나도 칼럼니스트 헬스보이 최근까지 4번으로 힘들었음. 6번으로 행복할 뻔 했는데.. 별 거지같은 상황이.. 7번으로 한동안 탄력 좀 받았으면 좋겠다는..
└ ㅎㅎㅎ 그래요? 4번은 정말 왜그러는 걸까요? 여자나 남자나...식물 남녀 ^^
└ 어떤 거지같는 상황이죠? 궁금하네요... 이야기 해주세요 비밀글로.
└ 댄스님께 좋은 감정으로 이 상황을 설명한다는 게 이야기의 주인공들에게는 괜히 기분 나쁜 상황이 되어버리는... 뭐 이런 거에요. 본인만 모르고 다 알고 있는 본인 이야기일테고, 이놈 저놈 다 열어본 상자일텐데 "아무개가 열었다드라"하면 아무개 고놈(고뇬)이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는거죠. 못 생긴 거 세상이 아는데, "너 못생겼다야" 했더니, 먼저 못생겼다고 했던 인간들까지 가세해서 jr하는 그들만의 군중놀이? 아고.. 모르겠다요. ^^;
└ 먼소린지요...@.@ ㅋ 대충 감은 옴........그거 알아요? 까만개 암컷수컷이 있는데 그 아래 새끼들이 다들 까만개들인데 약간 덜 까만 개가 같이 태어났어요.엄마개 아빠개 새끼중 까만 놈 까지 3마리가 약간 덜 까만 개를 협심해서 공격하더라구요.군중심리란 그런거죠...본능안에 내재된. 그 심리에 불을 붙이면 화라락 타오르죠. 		2015-09-15
8079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실제로 술먹고 동창이랑 하다가 현남자친구 이름외쳤어요..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남친이랑 하다가 동창이름을 부르지는 않았네요. ㅋㅋㅋㅋㅋㅋ
└ 맞네요 휴ㅋㅋㅋㅋㅋ다행인거네요ㅋㅋㅋ
└ 저도 같은 경험이요 동친이랑 하다가 막 헤어진 여친 이름 부른적 있지요ㅎ
└ 저도 같은 경험이요 동친이랑 하다가 막 헤어진 여친 이름 부른적 있지요ㅎ 		2015-09-15
80790 익명게시판 익명 별로 내스탈아닌사람이랑 할때 그런생각하는데..ㅋ
└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은 날은 미안하지만 딴생각을하죠 ㅋ 		2015-09-15
80789 익명게시판 익명 없소
└ 아 안타깝소 		2015-09-15
80788 익명게시판 익명 28살인데...섹스한것만 따지면.. 120명 정도네요.. 저도 한번 에이포용지에 이름다 적어놓고 세어본적이 먗번있내요.ㅋ^^ 2015-09-15
80787 익명게시판 익명 빨아줘도 시무룩이면 다른여자를!!!ㅋㅋㅋ
└ 다른 남자말씀이신가.. ㅎㅎㅎ
└ 물x는 특히 잘 빨아야 하는데. 딱딱해 지지 않았다고 해서 꼭 쾌감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다 쌀 때 되면 딱딱해 져야 하지 않겠어요? 응? ㅋㅋㅋ 		2015-09-15
80786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하고나선 딱딱해지나여?
└ 아 삽입해도 그닥.. 휴..
└ ㅎㅎㅎ
└ 조여주긴 하시나요? 		2015-09-15
807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끔 있는데, 그럴때는 바닥만 보고
└ 바닥만 안습이네요. 		2015-09-15
8078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할때 생각은 없는데 실수로 전 여친 이름이 나올까봐 조심은 하고 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네요. 전 오빠가 아닌데 오빠라고 할까봐 ㅋㅋㅋㅋ
└ 남자가 꽁하진 않으면 오빠라는건 괜찬은거 같아요 가끔 오빠소리 듣고 싶거든요 근데 이름 나오면 게임 끝 ㅡ라플
└ 오 생각지도 못했네요. 왠지 오빠가 아닌데 오빠라고 하면 닭살 돋아서 분위기를 깰거라고 생각했어요.
└ 진짜 오빠느낌 말고 (너는 내 우위에 있는) 오빠 느낌나게 해보세요 아~~~부럽다ㅋㅋ
└ 어렵군요 ㅋㅋ 		2015-09-15
80783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있지 않을까요ㅋ 물론 저도~~
└ 저는 종종합니다.ㅋ
└ 자꾸 전여친 이름이 나올뻔해서 불안불안해요ㅋ 		2015-09-15
8078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없는데요 ㅠ
└ 자 다음분 ㅠ 		2015-09-15
80781 펠라치오 romantic89 빨고싶당
└ 내거줄까요 		2015-09-15
80780 익명게시판 익명 질의 쪼임운 여성분 하기 나름인듯 테크닉과 상관없는듯해요 2015-09-15
80779 한줄게시판 될놈8491 토닥토닥 2015-09-15
80778 레홀러 소개 민토 나도 수원 사는데.. 시간날때 술한잔 해요!?? 2015-09-15
8077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마다 질 내부 모양이나 움직임이 달라요?
└ 해본결과 거의다 똑같다고 봅니다..유난히 쪼이거나 유난히 넓거나 그런거만 빼면요.. 모든건 테크닉이 결정하는듯?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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