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854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준다 줄게 . 2015-09-16
80853 레알리뷰 털보삼춘 정말 소중한 마음 담긴 이야기, 고맙습니다. 2015-09-16
80852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격렬하게 박음질하며 니 엉덩이꽉잡고 니안에 다 싸버리고싶다
└ 미안한데 싸는건 안될것같다.
2015-09-16
80851 익명게시판 익명 전 24살 300명 정도? 2015-09-16
80850 익명게시판 익명 니가 헐렁한거야
└ 보지에 들어가지도않는 좆인데 몬개소리야..
2015-09-16
80849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은 선으로 새로운여자외
└ 와우....ㅋㅋ
2015-09-16
80848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 컨디션 나쁜가보다...급 피곤이 밀려왔나보죠 2015-09-16
80847 익명게시판 익명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싶어요 2015-09-16
80846 레홀러 소개 털보삼춘 꼭 몸으로 보여지려 하지 않아도, 머리로 가슴으로 매력이 느껴질 분인 것 같습니다. 자유를 향한 날개짓을 응원합니다.
└ 알에서 깨자 ~ 아자~ ! 실은 안에는 모지리 조선여성이 있기도 하죠.
2015-09-16
80845 익명게시판 익명 저 찾으셨어요?? 2015-09-16
80844 익명게시판 익명 1 3 5 8
└ 성공하시길바랍니다^^
2015-09-15
8084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생활의 구분은 필요합니다. 공사 구분이 필요한것처럼 말이죠.
└ 성욕이 없는것도 나름 괜찮은것같네요 ㅎㅎ
└ 나도 무성욕인가보다 하는 삶을 살아봐서 아는데...라고 운을 띄우니 되게 꼰대스럽긴 하지만 단지 잠들어있을 뿐이죠.
└ 맞아요 이왕 잠든거 좀더 많이자도 무난할거같아요 ㅋㅋㅋ
2015-09-15
80842 익명게시판 익명 널 묶고 네 엉덩이를 때리고 싶다
└ 고맙다
2015-09-15
80841 익명게시판 익명 디엣 뭐에욯 2015-09-15
80840 레홀러 소개 쭈쭈걸 좋군요 누드작업이라함은 폴리페몬 브레이크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 네 그거요 그게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누드 작업 퍼포먼스인줄로 알구요
2015-09-15
80839 레홀러 소개 오동통한여우 자기소개가쿨항!
└ 남자의 기본중의 기본은 자신감아닐까란 생각으로 살아가서 쓰고나니 자만해 보이기도 해서 반성중입니다
└ 왜이런곳에서는 얼굴철판깔고 자신감빵빵한게좋은거죠
└ 감사합니다 더욱 더 자신감을 가져야겠어요
2015-09-15
80838 레홀러 소개 오동통한여우 나도강의실에서해보고싶던뎅 2015-09-15
80837 레홀러 소개 검정치킨 ㅎㅎㅎㅎㅎ 아주 그 당당함이 매혹적이네요^^
└ 그죠. 매혹적이죠. 네...좀 섞어보고 싶은 영혼과 육체죠^^ 이리오세요.영혼이라도.~
└ 육체는 제가 몸의 장애가 있어 안될거 같고, 영혼이라도 합입이 되었음 좋겠네요^^
└ 몸의 장애? Bal gi **???
└ 제소개글에도 중1때사고로 뇌병변장애가 있다고 써 있는데요. 그리고 레홀에선 웬만한 사람들은 제가 몸의 장애가 있다는거 다 아는데ㅋㅋ
└ 그리고 검정치킨님 덧글은 늘 섹시해요.
└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ss[sn]=1&ss[st]=1&ss[sc]=1&kw=%EA%B2%80%EC%A0%95%EC%B9%98%ED%82%A8&page=1&bd_num=14635
└ 전 늘 환자들을 대하다보니 비 장애인과 장애인의 구분이 별로 없다는 것 알아요. 특히 정신신경계는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정상에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고있죠. 게다가 누구나 몸안에 작은 암덩어리는 하루에도 수백개씩 자라나고 있어요 그게 확연히 보여지느냐 보여지지않느냐일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에게 온 장애가 장애가 아닌 선물로 만드는 건 님의 삶이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ㅍ.ㅍ ;;;;;왠 장엄함...우끼죠.쓰다보니 할머니 도덕 선생님 말투...근데 솔직히 살다보니 다 멀쩡한 사람이 거의 엄따는 말로 마무리를 ~~굿모닝.
2015-09-15
80836 한줄게시판 대구훈훈섹남 심심해 2015-09-15
80835 레홀러 소개 mazerunner 미인이시네요 매력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글은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셔서 그런지 술술 잘 읽히진 않아요 그냥 오르가즘을 다양한 방식으로 느끼신다니 부럽습니다ㅎㅎ
└ 그렇죠. 좀 짜증날겁니다. ㅎㅎㅎ 그러나 오직 오르가즘은 상의 1%안에는 든다고 해도될....까나...잘은...암튼 다른 여자들이 밝히지를 않으니. 대충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좀 망신스럽네요. 의식...푸학...지금 쓴게 그렇다는게 아니라 아주예~~~~전에 그렇게 썼었다는 거죠. 그래서 좀 글투가 남아있는듯해요. 전 진짜 말하듯 쓴다고 쓰고있거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글은 의식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냥 손 가는데로 쓴겁니다. ㅋㅋㅋ 이상 아저씨가 무덤에서 벌떡일어날 소리거든요...
2015-09-15
[처음] < 16428 16429 16430 16431 16432 16433 16434 16435 16436 1643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