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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812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다 즐기고있는 -by.그리운마야 입니다
└ 오 ㅋㅋㅋ용자네요!! 저는 루져ㅠ
└ 용기내서 즐기세여 아끼다 똥만들지마시고요 요한달은 섹스없이 일만하네요
2015-09-15
80811 익명게시판 익명 다 해보고 싶다
└ 글쓴이 입니다.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ㅎㅎ
└ 같이 할사람이 없음 ㅠ
└ 저두요 ㅠㅠ 슬프다
└ 서로 분발해요 우리ㅠㅠ
└ 분발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ㅜ
└ 그런 노하우가 있다면 저 먼저 알고 싶네요ㅠ
└ 슬프다ㅜㅜ 저는 저의 댓글에 대답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ㅜㅜ
└ 에이 ㅋㅋㅋ감사까지야 별것도 아닌데요 뭘 ㅋㅋ
└ 감사한거죠 이제 저녁시간인데 맛난거 드셔야죠~ㅋㅋ
└ 어제 술을 마셔서인지 입맛이 없네요ㅠ
└ 입맛이 없으면 성욕도 없어져요ㅜㅜ 언능 드세요ㅋㅋ
2015-09-15
80810 익명게시판 익명 존재는함
└ 존재만함
└ 나처럼?
└ 네네ㅋㅋ 정확히 아시네요!ㅋ
└ 어딘데여ㅋ
2015-09-15
80809 익명게시판 익명 밀당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ㅡ 남자를 살짝 목마르게 리드해갈 생각이시라면 좋은방법이긴할것 같지만 갈증이 심해지면 사랑에 대한 의심이 들겠죠
└ 아으 전 밀당 싫어요.... 내숭도 싫음ㅋㅋㅋㅋㅋ 근데 주변인들보면 어느정도 밀당내숭안하면 상대가 질려버리거나 주변으로 눈돌리던사례를 허다하게 봤어요
└ 저도 밀당 싫음ㅎㅎ
2015-09-15
80808 익명게시판 익명 아끼다가 섞어요
└ 옳소
2015-09-15
80807 익명게시판 익명 좆을 바꾸라... 2015-09-15
80806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세요.
└ 네
2015-09-15
80805 익명게시판 익명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는게 좋을텐데... 결혼하면 뭐 ...
└ 경험이신가요?
└ 결혼한 사람들 절반이상이 그런 것 같네요.
2015-09-15
80804 섹스썰 슈레리어 차 뒷좌석에서 보고 있는 듯^^ 2015-09-15
80803 익명게시판 익명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게 결혼생활의 전부가 아니니 꼭 맞다고도 할 수 없네요. 섹스만을 주제로 한다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커플이 아니라면은요.
└ 말씀듣고나니 도전의식이 생기는것같아요 :)
2015-09-15
80802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랑 할때 섹파 생각한적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놈이 좀 못해야지...
└ ㅋㅋㅋㅋㅋ 악 ㅋㅋㅋ 심심한 위로를 ㅋㅋㅋ
2015-09-15
80801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이를 상상하며 섹스를 하면 흥분게이지는 배가 되지요
└ 밥만먹고 살수는 없지요.
2015-09-15
808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누구든지...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안합니다... 누구냐가 아니라...그냥 결혼 하면 안하게 됩니다......
└ 애낳기 전에는요? 섹스리스는 서로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나요??
└ 애낳기전엔 신혼이기도 하니까 자주 하는데요....출산이후 여자쪽이넘 피곤해 하죠......또 엄마들이 아이와 같이 자는 경우가 많으니까 따로 자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죠.....암묵적이기 보단 자연스럽게 되던데요....제 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게 되구요.. 특히 둘째가 생김 더 심화 됩니다...ㅋㅋㅋ
└ 그렇다면 애기낳기전에 많이많이 해둬야겠어요
└ 아닌 사람도 많아요.
2015-09-15
80799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히발기가안된상태라 그런거같네요 인내심을갖으시고 풀발기될때까지 흥분시켜보세요 2015-09-15
80798 익명게시판 익명 약을 먹여봐요......맥주에 타서.....알약 그대로 말고..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면 효과가 훨씬 빨리 옵니다.ㅋ 2015-09-15
8079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 보통그런것같네요 개인적인경험상~
└ 여자분들만요???
└ 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여자쪽에서 섹스를 거부하나요?
└ 오래~끝까지갈려고 줄이는것같아요
2015-09-15
80796 익명게시판 익명 전 거의 반반...??어쩔땐 포르노 생각도 하고....... 애인이 넘 힘들다고..할땐 (거의4~5번째쯤)정말 상상 마니 해서 빨리 끝낼려고 할때도 있죠... 여자분들 남자들 위로 올라가서 눈 감으면 보통 다른거 생각중이라고 보심 됨..ㅋㅋ
└ 오늘 눈 감는지 확인하러 가봐야 겠네요. ㅋㅋㅋ
2015-09-15
80795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님이 안섹시해서일 수도? 오랜시간을 함께 해 왔다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가 온것이죠. 님이 물x가 아닌 튼튼한 놈으로 바꾸시든가 님이 운동을 해서 섹시하고 조이는 몸으로 변태되시든가. 2015-09-15
80794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정성을 들이세요. 항문에 바로 삽입해도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애무와 괄약근의 이완 과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 우선 무슨 외계인 취급을 하니까 정성을 들이기가 싫어져서, 내가 무슨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노력은 다시 해봐야 겠네요.
2015-09-15
80793 익명게시판 익명 전진짜딱딱해지는데 하늘위로 승천할정도로
└ 올레~~~~~~~~~~~~~~~~~~~~~~~~~~~~~~~~~~~~~~~~~~~~~~~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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