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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591
나도 칼럼니스트
오일마사지
이분 이분...ㅎㅎ만나보고 싶다
└ 아...만지다가 덧글이 사라짐...죄송.^^ 뭐 대충 마시지 아니되오...의 내용요. 대.기.만.자.;;;;; (나 이 단어 스스로 창작함.)ㅎㅎㅎ
2015-09-11
80590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2015-09-11
80589
익명게시판
익명
쉬원한가요.?
2015-09-11
80588
익명게시판
익명
재미나요
2015-09-11
80587
익명게시판
익명
첫섹스에 아프고 피나야한다는 교과서에 나오나요? ㅋ 케바케인듯합니다. 아니면 두분의 사이즈가 안맞으시거나 . 여자분이 클수도 님이 작을수도 .
2015-09-11
8058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머리자르려ㄴ는데.,.왠지 바보가 나올것 같은 기분은 뭐죠ㅋ
└ 바보가 나왔나요? ㅎ
└ 원래 원체 바보라ㅋㄱ 괜찬아졌네요
2015-09-11
80585
익명게시판
익명
3편까지 너무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
2015-09-11
80584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분 말씀처럼 전희에 투자해보세요 그럼 여자의 몸도 질이 열린다고 들었어요
2015-09-11
80583
익명게시판
익명
제친구는 남친꺼가 너무 작아서 소시지만한 꼬추라서 처음이엿는데 넣어도 아프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넣었나?움직이나?이게좋은거? 등등 무감각을 느꼇다고 하네요
2015-09-11
80582
한줄게시판
나야74
비가 와요 불금에 비라~~ 몬가 일을 만들기 좋은 날이죠?ㅋㅋ
└ 뭔가 일을 만들어봅시다~ㅋㅋ
└ ㅋㅋㅋ 일은 잘되고 계신가요?ㅋㅋ
2015-09-11
80581
자유게시판
돼-지-
차창에 비친 빗방울이 눈송이같아요. 분위기 있네요.
└ 저도 집 오면서 그런 생각을 간만에 비가오니 좋킨하네요 차는 막히지만~~
└ 네 이쁘더군요 ㅎㅎ
2015-09-11
8058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에 애인한테 해볼 테크닉 찾는 사람 결혼해서 마누라 혹은 남편하고 같이 짜릿한 밤을 보낼려고 돈내고 콘텐츠 보려는 사람 세컨드 만들려고 섹파 찾는 사람 애인 있는데 섹파찾는사람 없는데 섹ㅊ 찾을려는 사람 등등 많겠죠.....여러 사람들이 가입 했지만 가끔 유부남 유부녀가 섹파 찾아서 여기 후기 올렸던글...구것도 남편이 직업군인인지 장교인지..난리 났었죠..여기 군인 와이프 혹은 당사자 직군들 가입 하는데 조심하라고 하면서
└ 아...그럴일들이ㅜㅜ
└ 본인들이 책임질 문제니까, 알아서들 해야죠.
2015-09-11
80579
익명게시판
익명
네 너무아프면...ㅠㅠ 하기싫죠 처음엔
2015-09-11
80578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저도 머리자르고 여친 마중이나 가려구요 저도 홍대나 갈까요ㅋ
└ 여친 생기셨어요!?!축하 드려요~~ㅎㅎㅎ
└ ^^ 헤헤 그렇게 됐네요
└ 비오는데 사람 엄청 많았다능
2015-09-11
805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살짝 헷갈리는중이랍니다 전 유부녀인데요~~
└ 섹스는 놀이일 뿐입니다.
└ 놀이라고 하기엔 전 아직 더 깨야할 틀이 있을듯 하네요~~
2015-09-11
80576
나도 칼럼니스트
쭈쭈걸
뜨거운 애액 저도 뭔지 알 것 같아요 ㅎㅎㅎ
└ ㅎㅎㅎ네 애액이 좀더 뜨거워지나요? 이게 자궁의 순환에도 무척 좋대요... 답글 감사드려요. 어떤 오르가즘을 연구하고 책을 쓴 여자의사가 말하길... 자궁의 모양이 하트에 가깝다...라고 하더라구요 자궁이 심장처럼 두근두근하며 따스하게 데워지면서 애액도 저절로 따스하게 ~ 그럴때 느낌이 꽃비가 내리는 느낌이더라구요.
2015-09-11
80575
자유게시판
나야74
비가 가을을 재촉하네요~
└ 빨리 재촉해서 겨울까지 가버렸음 좋겠네요
└ 봄이 빨리 오라구요?
└ 네 제가 기다리는 봄이
2015-09-11
80574
구인.오프모임
판도라보물상자
나도 살포시 숟가락 얹어볼까요??ㅋ
└ 친구 어여와ㅋ
2015-09-11
80573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오빠 내가 봄만들어줘?
└ 거부,,, 커피나 사
2015-09-11
80572
한줄게시판
가리다니
저25인데 부산누나어디없어???누나가좋아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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