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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683
자유게시판
다르미
아이고 ㅋㅋㅋ캐
2015-09-14
80682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몸정인가요....?? 그거 금방 잊어 집니다.....물론 다른 애인 생김 찌꺼기도 없이 잊어집니다.. 정말 왜만나세요...??제가 다 열받네요....ㅡ,.ㅡ;;;; 당연히 잘 헤어지셨습니다.
2015-09-14
80681
한줄게시판
산적2758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대 누군가 마음을 슬레이게 합니까?
2015-09-14
80680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오 좋은데요 ㅎ 세부적인 컨텐츠는 아이콘화해서 스크롤로 내려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2015-09-14
80679
해외통신
차가운매너
정말로 성적인 쾌감만을 위해서 만족만하고 끝날 일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이런 공간이 다른 범죄의 수단이 되거나 가정파탄으로 이어진다면 문제가 클텐데 쉽지 않은 판결이 나왔군요. 결국 무분별한거냐 아니냐를 기준을 둬야 할텐데 이게 쉽지 않지요.
2015-09-14
80678
익명게시판
익명
미운 정이 들었나보지만...역시나 다른분들 말처럼 서로가 맞지 않는 느낌이예요. 두분다 서로떨어져서 정신을 제대로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할듯.
2015-09-14
80677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나 진짜 새벽에... 뼈를 갈아 글을 썼다는 ㅎㅎㅎ
2015-09-14
80676
나도 칼럼니스트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쓰고 다음날 보니...야함...ㅠ.ㅠ ㅋ
2015-09-14
80675
전문가 섹스칼럼
팬시댄스
공감. 나의 침실에 와서 보신줄 알았숨.
2015-09-14
80674
자유게시판
민토
ㅋㅋㅋ
2015-09-14
80673
섹스칼럼
민토
워매 고무호수도 처녀를 경험하는데 난뭐지
2015-09-14
80672
클리토리스애무
민토
울 ㅇ여친은 이건그닥않좋아함
2015-09-14
80671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익명님 말씀처럼 읽다가 암 걸리는 줄! 사람은요... 미친듯이 노력해도 잘 안 변해요. 달라진다해도 본래 성질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저 구석 어디에 숨어있는 것 같더라고요......
2015-09-14
80670
여성애무법
민토
저거 내전문인데! 정말제대로 실전을 옮긴거네
2015-09-14
80669
체위별테크닉
민토
그림의 물건이 튼실 ㅋ
2015-09-14
80668
자유게시판
매부리드
오잉 우리나라 장어는 다양식이라들었는데 민물장어가있었다니ㅋㅋ아니였군
2015-09-14
80667
한줄게시판
리안스틴
월요일인데 ㅠㅠ잠이안와 ㅠㅠ
└ 잘 주무셨나요ㅜㅜ
└ 5시에잤어요 ㅠㅠ피곤피곤한 월요일이네요 라라라님도 오늘 파이팅하세요^^
└ 저도 3시에 잠들었지요ㅜㅜ 벌써 꾸벅 하네요ㅎ
2015-09-14
80666
익명게시판
익명
읽다가 암걸리겠어요 저라면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별할것 같아요
2015-09-14
80665
나도 칼럼니스트
판타지홀릭
Should I? ^^
└ 네. ^^그런데 남자는 거의 매번 정점을 찍잖아요.흠 부러운 ~
└ 매번 정점이라뇨~ㅋ 사정이 다같은 사정이 아니랍니다ㅜㅜㅋ
2015-09-13
80664
익명게시판
익명
대체 왜 만나요? 뭐 잘해주는게 있긴 해요? 이해타산으로 만나는 건 아닌거 같긴 한데 글쓴 분이 딱히 사랑받는 것 처럼 보이진 않네요. 계속 오래 더 관계를 유지하는 건 돌이켰을 때 그 시간이 계속 아까울 거예요.
└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 그때 처음 만날때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다시 변하겠거니 하고 참고 만났어요. 중간중간 내 미련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도 헤어지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만난 시간이 아까워서도 유지시켜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참 미련하죠.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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