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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0161 익명게시판 익명 술과 밤이 있으면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대잖아요
└ 그 술과 밤을 남녀사이에 5년을 보냈지만 아무일 없다가 이제서야 터졌네요ㅎㅎ
2015-09-05
8016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느낌은 어땠나요? 애인과 할때와 비교해서...? (우울해서 말 하기싫음 하지말구)
└ 애인이 제 성 스타일을 알기에 애인이 더 낫긴하죠 11년친구가 저를 애무했을땐 놀랬어요ㅎㅎ 하지만 서로 아무 감정도 없이 잠자리란.. 그닥 좋진 않네요
└ 네 ... 그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저 사람이잖아요.
└ 결혼 하면 이런일 없도록 해야져! 총각이고. 아직 제가 젊으니까 ㅎㅎ
2015-09-05
80159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 여자가 자위로 얼만큼까지 느꼈는지 말해줄수있나요? 행동으로 보았을때...예를 들면 ... 발악을 했다...아니면 ... (약간 시선을 의식해서)고이고이 절정에 도달했다
└ 아, 그 여자분은 시오후끼로 끊임없이 쏟아내는 분이었어요.
└ 자위로 손가락을 삽입해서 ? 아니면? 그냥 시오후키를?
└ 둘 다 다.....그런데 아무래도 시오후끼가 더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 시오후끼는 손가락으로도 하고, 딜도로 하기도 했어요.
└ 말이 오자가 났네요...다시 ~ 제 질문은 손가락을 삽입한 자위를 통해 시오후키를 하였는지 아니면 손가락이나 기타의 삽입없이 시오후키를 하였는지
└ 그런데 손가락으로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았어요.
└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위로도 하긴 하더라구요.
└ 그런데 너무 많이 뿜어내니까 좀 겁이 나더라구요. 이러다가 무슨 일 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기가 뿜어내는 그 자체에 스스로 더 흥분하요, 신음을 마구마구 잘러대더군요.
2015-09-05
80158 익명게시판 익명 알겠다 2015-09-05
8015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여자맛을 아직은...어리시거나 어린 여자분들을 만나서 ^^그런데 풋풋하고 귀엽다...
└ 오하려 그 반대는 아닐까요?
└ 아...그런가요? 너무 많이 혹은 너무 흔해서? *.* 글쓴 분은 알고있겠죠...
└ ㅋㅋㅋ
2015-09-05
80156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에 익숙해진 남자분이신듯...흠...나름 괜찮을거 같은데요? 색다른 맛
└ 글을 쓴 사람입니다. 자위에 익숙해져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오일 맛사지와 곁들이면 좋더군요.
└ 그냥 경험을 이야기해 본 것뿐입니다.
└ 아니에요. 유익합니다.
└ 아..긴 덧글 무안하여라...^^넹.*.*
2015-09-05
80155 익명게시판 익명 3번째 얘기까지 저도 마찬가지 입과 손으로 귀두까지 사정하세 해주는게 좋다 2015-09-05
80154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부랄애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을 때도 있죠 2015-09-05
80153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아마 이 글을 익게에 적었다면 분명 파트너이야기+ 기타등등이 나올법한데 자게는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거든요 -_ -ㅋㅋ RENDS A10 피스톤시리즈를 사용해보면 여자친구가 가까이 있어도 찾게 됩니다 -_ - 2015-09-05
80152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주말출근 지겹다ㅠㅠㅠ 오늘 일하시는분들 화이팅!!ㅠ 2015-09-05
80151 자유게시판 나빌레라 이거 보니 다시 태국 가고 싶다..
└ 가세요 ㅎㅎ 뿅!!
└ 그래서 지금 태국에.......,
2015-09-05
80150 자유게시판 나빌레라 반가워....
└ ^^ 반갑습니다
2015-09-05
80149 익명게시판 익명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가슴은 없지만 엉덩이는 자신있습니다.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노력으로 가능하더라고욯ㅎㅎㅎㅎ
└ 연락주십시요. ㅋㅋ
2015-09-05
80148 자유게시판 블랙올리브 소오름! 2015-09-05
80147 자유게시판 의리 완전 소름!! 2015-09-05
80146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와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확할수가 2015-09-05
80145 익명게시판 익명 말이 두서가 없다.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정리해서 말할줄 모른다. 자기 머리속에서도 정리되지않으니...그래서 몸이 마음의.요구를 들어줄수없다...그러다보니 아무거나 말하고 아무거나 원하게 된다...
└ ㅎㅎㅎ 오 이거 맞는것같아요 주변에 답답한 사람이 있는데... 자기머릿속에 중심이 없고 정리가 안되있는것 같앗어요
└ 그죠...그런사람들 만나면 돌아버리겠어요. ㅎㅎㅎ
└ 자존감 없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설명을 부탁드릴게요
└ '자존감'이란 '자기애'와 다르며, '진짜 자아에 대한 존중감'이잖아요. 진짜 자기를 응시하고 그 목소리를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아의 요구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자기의 의견을 제대로 표출하기 어렵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그래서 타인의 시선에 끌려다니거나 타인의 욕망에 대한 욕망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루소 - 사회계약론 일부 어딘가에서도 쪼끔 나옴.)
2015-09-05
80144 자유게시판 꼬꾸 소름.... 2015-09-05
80143 자유게시판 ppangka ㅋㅋㅋㅋ이건 뭐 정확하다못해 생각한것그대로 나옮ㅋ 2015-09-05
80142 익명게시판 익명 착하려 하고. 포기가 쉽고. 수동적이며. 화나면 특히 무섭다. 정도?
└ 제 이야기 인데요!?!ㅋㅋㅋ돗자리깔아야 갰네요 ㅋㅋ놀램 ㅋㅋ
└ 아. 자존감이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우울한 사람은 주위의 안 좋은 일들과 자기를 동일시하고 주위의 좋은 일들은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려 한데요ㅋ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지만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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