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997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보다 좋아질지도 ㅎㅎ 2015-09-03
79975 익명게시판 익명 님을 바보로 아는 듯 2015-09-03
79974 익명게시판 익명 내게로 와·요 2015-09-03
79973 익명게시판 익명 더좋은sp만날꺼에요^^ 2015-09-03
79972 자유게시판 제목이 시급합니다. 2015-09-03
79971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 새로운 옴바 만나세용 ~ 2015-09-03
7997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밴드처럼 소라넷도 밴드가 있나봐요??
└ 있어요
2015-09-03
799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오늘 끝냈는뎅 서로 파이팅 하죠^^ 2015-09-03
79968 익명게시판 익명 sp라는게 사살상 가능한 건지..... 사람인이상 필연적으로 정이 들 텐데.... 어쩔 수 없지요.
└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몸과마음이 분리가 되지않아서
└ 그래서 저는 sp를 느슨한 사이의 연애? 이쯤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진정한 의미로서의 sp 만드는 경우도 없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제 정의에 들어맞지 않을까 조심히 추축해 봅니다
2015-09-03
79967 익명게시판 익명 잘했습니다. 파트너를 떠나 인간관계가 다 그런건데... 파트너가 나이가 어렷나 봅니다...
└ 동갑이였는데 배려가 없어서
2015-09-03
79966 익명게시판 익명 아쉽네요 SP는 SP일뿐...다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015-09-03
79965 익명게시판 익명 난 항상 하고 싶으니까 그 파트너가 하고 싶어할 땐 나도 하고 싶을 가능성 99.99퍼센트. 즉 아주 좋은 파트너임 ㅎ
└ 아 부럽습니다^^
2015-09-02
7996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딜도 비추천 ㅜ 크거 쓰시면 관계하실때 잘 못느끼실수도 있여요 전에 팟이 혼자자위할때 썻는데 그이후로 저랑 해도 잘 못느끼거 같았어요 2015-09-02
79963 자유게시판 극미성욕자 기분 더러운 섹스라... 감이 안 와요... 이제 9월 초니까 감 떨어지려면 아직 멀었는데... 2015-09-02
79962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 때 커닐링구스 해주니 그렇게 좋다던데... 2015-09-02
79961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로터 같은 진동기 사용하는데 훨씬 자궁에 나을것같네요... 2015-09-02
79960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지친다.. 2015-09-02
79959 익명게시판 익명 작은 진동기로 살짝살짝 하세요ㅋ 2015-09-02
79958 익명게시판 익명 딜도보다 크고 딱딱한남자는 어디든있습니다 찾기힘들어질뿐 2015-09-02
79957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이 잘 맞으셨나봐요! 저도 남친이랑 특별히 나쁜 계기가 있는건 아닌데 그냥 이런저런 문제와 성향차이로 3개월동안 10번넘게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근데 솔직히 다시 만나는게 속궁합이 너무 잘맞어서 그런것도 없지않아있었던 것같아요.. 지금은 헤어졌는데 그친구랑 섹스했던걸 생각하면서 계속 자위하게되요 ㅠㅠ
└ 속궁합이 잘맞았던것도 있구요, 그렇게 사랑한것도 없었고 ..ㅎ 그냥 말 그대로 모든걸다줘도 아깝지않은 사람이라 더 큰것같기도 해요... 남자친구도 1년넘게만난건 제가 처음이었다고, 후... ㅜ 저는 자위도안해요 그냥 그 아이한테 안겨 자고 싶어서
└ 많이 힘드신가봐요ㅠㅠ 그 분의 품, 살결, 냄새가 많이 그리우신가봐요.. 저도 헤어지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 별거 안해도 그냥 침대에서 꼼지락꼼지락거리다가 함께 자고 출근하고... 그립네요 힘내세요...ㅠㅠ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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