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630 자유게시판 russel 찍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찍어주지 않았다면요.
└ 하도 많이 찍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2025-07-01
398629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그 책이 어떤 책인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밤은 편히 잠들 수 있으시길.. : ) 2025-07-01
398628 익명게시판 익명 대체 누군지 궁금합니다.. 그분 닉넴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그분은 바람처럼 스쳐가고, 기억만 찻잔에 남았다고 해두죠 :)
2025-07-01
398627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토닥토닥..토닥토닥.. 2025-07-01
39862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죠.
└ 맞아요. 사랑의 형태는 하나로 규정할 수 없고, 그만큼 관계도 다양하게 완성되나 봅니다. 자신을 억누르지 않고, 상대를 구속하지 않으면서도 함께 남기로 선택한 사랑이라면… 그건 꽤 성숙한 형태의 애정이겠죠. :)
└ 전 개인적으로 상대를 구속하거나 독점하고자한다 해서 미성숙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방식이든 본인 스스로의 번뇌에서 벗어난다면 그게 성숙이겠지요.
└ 그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성숙이란 결국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과 관계에 진실하게 임하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네요. 구속이든 자유든, 선택한 방식에서 번뇌가 사라졌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고 깊은 성숙이라 느껴집니다. :)
2025-07-01
398625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그렇게 좋으셨을까 이쯤 되니 그 여자분이 궁금해집니다ㅎㅎ
└ 아무래도 미모도 뛰어나셨지만 우아하고 단아하며 세련되고 고상한 인품이 느껴졌습니다
└ ㅈㄴ 고백 박으세욧
2025-07-01
398624 한줄게시판 섹종이 여사친한테 왁싱받기 2주일전ㅎㅎㅎ털아...얼른 자라나라
└ 야릇.풋풋한 셀렘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아놔.. 이런걸로 응원하게 될 줄 몰랐네.ㅎ
└ 아ㅋㅋㅋㅋㅋ거기까지 들렸습니까!!!완전 인터넷에서만 보던 썰이었는데 저한테도...ㅎㅎ
└ 아 저도 하고 싶어요!!! 남사친 왁싱 해주기!!!
└ 썰 기대할게요.ㅎ
└ 썰 좀 풀어주세요~^^ 어떻게하다 여사친이 왁싱 해주게 된건지요ㅎㅎ
2025-07-01
398623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연이 드넓은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는 건 누군가 땅을 딛고 그 연줄을 케어하기 때문이라더군요. 아마도 혼자였으면 누리지 못했을 장르의 자유 아니었을까 싶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인 듯^^.
└ 정말 그러네요.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연 뒤엔 늘 조용히 땅을 지키는 손이 있었군요. 그 손이 놓이지 않는 한, 그녀는 언제든 돌아올 실이 있다는 걸 아는 거겠죠. 말씀처럼 혼자였으면 감히 꺼내지 못했을 자유, 그 무게를 묵묵히 감당해주는 사람이 진짜 ‘동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25-07-01
398622 한줄게시판 보송 좋으면 다 만나지 (옛어른들의 좋다는 거에는 너무 많은것이 들어가 있다 그중 섹스도) 2025-07-01
398621 익명게시판 익명 테크닉을 길러요^^ 가능한 짱짱하게~유튭 자료도 많고 옛날엔 팟캐스트 학원인가 세미나도 많았어요 가서 배우고 수련하면 되죠 2025-07-01
398620 익명게시판 익명 1절만..ㅎㅎ
└ 네.....
└ 음..레홀의 새로운 유형입니다. 음유시인의 등장. 디리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ㄴ)제말이요 ㅋㅋㅋ
2025-07-01
39861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다잊고 깔끔하게 딴여자 만나면 안되요? 세상에 많은게 여자라~~ㅋㅋㅋ
└ 글쎄요.. 님도 그분을 봤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거에요..
└ ㅈㄴ)고백을 하세요.ㅎ
└ 여자분이 예전 남자분을 잊을 시간이 필요하시겠지요...
└ ㅈㄴ2) 이정도면 고백이 더 나은 방법일것 같은데요.. 이상하게 고백하고 계시는중..같…
└ 글쎄요..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조건이 달라서 직접적인 고백보다 은은한 기다림이 적절한 경우도 있다고 여겨져서요...
└ 이정도면 전혀 은은한 기다림이 아니지 않을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01
398618 익명게시판 익명 게리 네빌
└ 날씬한 So Ji-Sub 느낌도 약간 있네요
2025-07-01
398617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먼저 섹스할 사람 찾는 법부터 알려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01
398616 익명게시판 익명 당장의 충족만 생각하는 관계 원하시나요? 전 싫네요 2025-07-01
3986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1월 1일, 시작이 반이라... 2025-07-01
398614 자유게시판 미녀39세 거의 고길동급이시네요
└ 고길동급..ㅋㅋㅋ 위트 있으셔요^^
2025-07-01
398613 자유게시판 qwerfvbh 아…. 네토 ㅋㅋㅋㅋㅋ 퍼플님 글은 언제나 반전이 최고네요
└ 인생엔 각종 반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네토를 감안해도 아내분에게는 최고의 남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
└ 맞습니다. 네토라도 배려와 헌신이 베어 있는 남편 같네요. 그런데 에스엠과 네토,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저는 BDSM 성향이라 다른 성적 취향은 솔직히 잘모르지만, 말씀하신대로 융복합 조건에서 다채로운 결과들이 나올 것 같네요 :)
2025-07-01
398612 자유게시판 포옹 7월은 낙원같기를 바라며
└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ㅜ
2025-07-01
398611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집은 다 3번인데ㅋ
└ 3번 남자발은 잘모르겠지만 3번 여자 맨발은 미인과 매력녀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들었습니다
└ 익게니 솔직하게 인정!ㅎ
└ 통계적으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얼굴도 맨발도 모두 이쁘시네요!)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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