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3507 체위별테크닉 구멍속으로 천천히 느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고 멈추고 흔들어도 주고... 2015-05-18
63506 익명게시판 익명 대구녀...요즘 시간이 안맞아서 통 못보고잇는데...양기가 한껏 쌓여서 터지겟다!!
└ 빨리 만나세요ㅋㅋ
└ 서울남이신가보군요. 대구녀 아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015-05-18
63505 한줄게시판 구멍속으로 삶에 활력소는 쎅스를 얼마나 즐겁게 즐길줄 아느냐에 달려있다 2015-05-18
63504 공지사항 hell 글은 자신있는데 섹스가 자신없어서...(사실 아이디어가 없다는)
└ 꼭 직접적인 섹스를 다루지 않아도 됩니다. 영화나 책에 대한 리뷰부터 다양한 문화적인 관점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
2015-05-18
63503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 레홀녀를 만나보니 확실히 잘통하고 지금까지 여자들에게서 느낄수없던 솔직함때문에 즐거운 섹스였었네요ㅋ
└ 우와
└ 너구나!ㅋㅋㅋ
└ 맞아요. 마음을 트고 만나면 더 빠르죠!
└ ????
2015-05-18
63502 한줄게시판 hell 여기는 현재 새벽 네시입니다! 배고픈 새벽이네요..ㅠ
└ 야식드세요ㅋ
2015-05-18
63501 한줄게시판 두부두 오늘은 월요일.... 내일은 화요일.... 시간 빠르네? 2015-05-18
63500 자유게시판 wwddse 마지막으로 보내신쪽지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안가요 저포인트없어서 답장을 못해서 여기 리플남겨둬요
└ 제 인생 멘토에게 물어봐도 조언을 안해주신다는거에요... 이럴 땐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말이 없다구요
└ 멘토라도 모든걸 알수는 없으니까...뭐 남의 인생인데 그분도 함부로 말할순 없으니 자기가 아는한도내에선 말해주고 그이상은 열린답변으로 여지를 열어둔게 아닌가싶어요 이제부터는 자기가 생각해야죠 저도 진짜 주위에 조언좀 구하려고 아둥바둥 많이 해봤는데 결국 답은 제가 맨처음 떠올렸던 그 생각이더라구요... 누군가 생각지도 못한 완벽한 해답을 던져주는경우는 정말 백에 한번 있을까 말까 더라구요 평소에 최대한 주위에 조언을 많이구하고 식견을 넓히고... 고민이 생겼을때도 되는데 까지 묻고 논의하되 스스로의 생각을 멈추지 마세요...결국 내 상황 내 조건 내 성향을 가장 잘 아는건 저 스스로 더라구요.... 책임지는놈도 물론 저구요
└ 그건 그런것같아요 요새는 집안문제도 있고 그게 더더욱 겹치다보니 마음이 더 무겁네요
└ 저랑 성격 진짜 비슷하네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에요... 고민도 많고 고민받다보니 고민하고 시간보낸거에 더 스트레스받고... 그냥 술한잔하고 털어버리세요 진짜 이건 평생가봐도 답이없어요...우울증만 올꺼에요 세상엔 결국 답이없는 문제도 있는것같아요
└ 저는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겹친거라서요.... 술담배는 아쉽게도 못하네요
2015-05-18
63499 자유게시판 까떼리니 꽃필시기는 다 다르답니다 더이쁘게피기위해준비과정이남들보다길뿐이라생각드네요 여신님홧팅!! 여신님을응원합니다~~~^^
└ 고마워요
2015-05-18
63498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ㅋㅋ 그럼 포장지를 좋은걸로바꾸세요, 남들은 포장지속을 궁금해 하지않으니^^
└ 어떻게 바꾸면되는데요?
└ 허세 포장지ㅋㅋ
└ 허세는 못부려요
└ 그럼 내숭포장지ㅋㅋ
└ 백치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2015-05-18
63497 자유게시판 창식이형 sns는 순기능도 분명 있지만 위화감을 만드는 악기능도 있어요 ! 뭐 잘나가거나 잘나보이는 그들도 그들이지만 여신님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사람들이 안보일뿐이지 정말 많아요 ! 여신님은 여신님이란 인생의 주인공이니만큼 !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생각하고 자신감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요 ! 날씨도 우중충한 날이 있으면 맑은날도 있는거니까! 우울한 날 지나면 또 자신감 넘치는 날이 올거에요 ! 힘내요 !
└ 닉네임만이고 여신까진 아니에요
└ 저기서 여신이라 한거는 닉넴 줄여서 부른거에요 ㅎ
└ 네 멋대로 해석해서 미안합니다
└ 아뇨아뇨 !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필요는 없어요 ㅜ 괜히 죄송해요 ㅜ
2015-05-18
63496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보니 유부녀 였죠....근데도 젊고 예브고 아름답고...말도 잘맞고...제가 한사코 거부해서 잠자리는 가지지않고 술집 밥집 카페 만 돌아다니면서 놀러다닌것같네요 그래도 즐거웠어요
└ 님도 멋진 분이네요~
2015-05-18
6349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그냥그래도일상얘기하고서대화도재밌고그래서그런지 잘지내고있어요남자인사람과의대화는항상재밌어요
└ 네. 꼭 섹스가 우선일 필요는 없죠.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 그오빠는파트너가있거든요 수다만하루종일떨어도재밌어요
2015-05-18
63494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를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하고... 만나는 내내 수줍게 웃기만 했던 우리... 조용조용한 말투와 성격 그리고 어렸을 때 즐겨보던 만화책까지...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레홀에서의 그 어떤 만남보다 가슴 떨렸던 시간들... 공통점이 많았던 그 사람... 심지어 성별까지 같았던 그 사람...풀x는짐x님... 또 보고싶네요.
└ 두분이 섹스까지 하기를 빌어봅니다..
2015-05-18
6349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경우 털 때문일 수도 있다고 몇번 들었어요 마찰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사람이 몇 있어요 2015-05-18
63492 자유게시판 태양은가득히 에이~ 자존감을 가지셔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꼿꼿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ㅋㅋ
└ 자존감은 갖고 있어요 근데 저는 중고등학생 때 난 30살까지만 살거야... 가장 아름답고 가장 멋진 순간이 지나면 늙어지고 힘도 없어질거고 할머니 나이가 되면 난 어떻게 하면 될까?? 지금은 30살 지난지 몇 년 안되었고 더군다나 부모님도 다 계시는데 나쁜마음은 가지지 않으려 나를 다잡고 있어요
└ 주변이랑 비교하시기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잘하실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장점은 단순히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나타나는거니까 즐기시면서 노력하면 곧 장점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 머리로는 되는데 마음은 참....
└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됩니다 나중엔 관성붙어서 자동으로.. ㅎㅎ
└ 잘되다가도 푹꺼지기도 하고
2015-05-18
63491 자유게시판 hell 그냥 본인을 사랑해주시면 안되나요? 특히 소셜 커뮤니티는... 누가 자기 단점을 보이고 싶어하겠어요 ㅎㅎ 그러니까 다들 좋은것만 올리는거구.. 힘들더라도, 아 분명 저 사람들도 인생이 보이는 것처럼 행복하지만은 않겠지 생각하고 내 인생에서 즐거운 점에 집중하는게 더 이득 아닐까요?
└ 사랑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주변사람을 보게되니깐 꼭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 인터넷을 하지 않거나 주변사람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지 않는 것을 보세요 ㅎㅎ 무지개여신님을 뺀 모든 사람이 능력있고 잘나가고 늘 행복하진 않잖아요. 아니, 세상 어느 누구도 그렇게 살진 않으니까..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모두들 사랑스러우니까요.
└ 저는 그래서 좀 시간이 걸려요 사람을 소모성으로 알고 지내고 싶진 않거든요
2015-05-18
63490 익명게시판 익명 공유해욬ㅋ 장인님 밴드에 ㄱㄱ
└ 이장님 밴드가 먼가요??이런말을 자주본거 같아서
2015-05-18
63489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을 공유하고 섹스에 대해서는 과감하고 좋은 사람이었네요 저도 지금은 만나진 않지만 잘 살고 있겠죠 뭐
└ 일상을 함께 공유하며 사귀듯이 만나는게 최고의 만남이죠~
2015-05-18
6348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은 안좋게 되서 안보는 사이지만 만남당시에 너무 매너좋고 유머러스하고 애무섹스또한 잘해주던 레홀남 생각나넹 ㅠ 보xxxx 잘지내니~오빠
└ 보일듯말듯..님?ㅋ
└ ㅋㅋㅋㅋ
└ 보일듯말듯님, 어서 연락해보세요~ 그녀가 그리워합니다~^^
└ 누가 제아이디를 ㅡ.ㅡ .....보일듯말듯 입니다만..
└ 보일듯말듯님 연락들 가겠는데요?ㅋ
└ 인기짱
└ 저도 연락하면 만나주나요?
└ 여자 한분이 계속 쓰시는건가..-보일듯말듯 입니다만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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