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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8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은 안좋게 되서 안보는 사이지만 만남당시에 너무 매너좋고 유머러스하고 애무섹스또한 잘해주던 레홀남 생각나넹 ㅠ 보xxxx 잘지내니~오빠
└ 보일듯말듯..님?ㅋ
└ ㅋㅋㅋㅋ
└ 보일듯말듯님, 어서 연락해보세요~ 그녀가 그리워합니다~^^
└ 누가 제아이디를 ㅡ.ㅡ .....보일듯말듯 입니다만..
└ 보일듯말듯님 연락들 가겠는데요?ㅋ
└ 인기짱
└ 저도 연락하면 만나주나요?
└ 여자 한분이 계속 쓰시는건가..-보일듯말듯 입니다만
2015-05-18
63487 자유게시판 wwddse 나도 이런생각 항상해요 항상 고민하구요... 그냥 나보다 나은사람들 만나서 꾸준히 배우자 그리고 모방하자 이런생각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원래 내 성격은 뭐였을까 하고 궁금해서 돌아봐도 이젠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받아들이고 변하다보면 그속에서 내 성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통없는 변화는 없기에 제가 나아질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마 이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저는 저를 내던지고 남에게 하나라도 배우기위해 한발짝 내딛는것 같습니다.
└ 남자들은 거의 외모보잖아요 여자 이쁘면 다 괜찮고 몸매좋으면 다 되고 저한테는 너처럼 착한애가 왜 남자친구가 없냐 이러고 좋은애니까 괜찮은사람 만날꺼야 그러고 그런 얘기들을 때가 정말 싫답니다....
└ 저는 성형하는 여자들 나쁘게 안봐요...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프고...돈들고...어떤사람들은 나쁘게도보고...정말 결심이 필요한일이거든요... 근데 그걸한다는건 어떻게든 나를 좀더 나아지게 하고싶다 라는 의지가 있는일이거든요 지금 이대로 못생긴얼굴로 산다면 내가 불행할것같다 만약 이런 생각이 있는데도 그걸 방치하는사람이 더 어리석고 불행할꺼에요. 정말 뭐든지 이건 좀 아닌거 아닌가 싶은거라도 하나씩 해볼겁니다. 그러다보면 되겠죠 뭐
└ 생긴거로 사람판단 하는 사람이 아직도 더 많아요 좋은차를 몰거나 돈 잘쓰는거로 사람판단하구 앞에서는 칭찬하면서 뒤에선 그 사람 뒷얘기하고.... 아는사람이 더 심해요
└ 예뻐지고 싶다면 예뻐지면됩니다. 운동하고 성형하고 바꿔버리면됩니다. 그럼 연예인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괜찮은 얼굴과 몸매가 될꺼에요 그떄가 되야만 내 컴플렉스가 사라지고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상태로 볼수있게 될겁니다. 적어도 저는그랬고... 다른 컴플렉스를 가진 모든이가 그럴것이라. 제 짧고 모자란 식견으로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인터넷상에 공개된곳에서 제이야기를 길게쓰는것은 저를 노출시킨느것 같아서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이렇게 간단하게 쓰지만....남일이라 가볍게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저도 정말로 지금 무지개여신님 하시는 고민,사고패턴 등이 저랑 비슷하신것같고 저또한 피눈물 흘려가며 세상에 원망해본적이 있기에 지나가다가 써보는 말입니다.
└ 외모,돈으로 판단하고 뒷담하는 사람이 화가나도 어쩌겠습니까... 내가 그걸 어찌할수가없는데...억울하고 화가나니까 더욱더 저를 끌어올려야해요... 초탈해 지라는말은 이미 컴플렉스를 가지고잇는 저나 님과 같은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뭐든지 끈을 잡고 정말 하다못해 열등감을 땔감으로 불을 짚혀서 나를 지금보다 높은지점에 올려놓고나면 그제서야 조금씩 조금씩 속에 응어리가 풀리고 마음이 너그러워 지더라구요...하나씩 둘씩...그런 케이스가 생겨나면 나중에는 끌어올리지 않았던 다른 분야에서 까지 "아 이것도 결국은 그러하리라" 라고 생각하고 한발짝 물러보게되는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모든 일은 그 개인에 따라 다른법...제가 겪었던 일이 님께도 그대로 일어나라는 법은 없지요... 세상살면서 무수히 많은 책을 읽고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그저 지나가는 한 이야기처럼 듣고 언제가 한번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문득 떠올리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일이 됬으면합니다.
└ 사람마다 외모의 판단기준이 다르다보니.... 저도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인터넷에서 제 이야기 하면 하루종일 기분안좋고 그래요 마음이 강하진 않나봐요
└ 리플을 보니 30조금넘으신듯한데...저보다 연배가 약간높은신듯합니다. 연상되시는분께 이런 어조가 실례인것 같긴하지만.... 힘내세요 세상모두가 단점을 가지고 살아가더라구요....정말 얘는 나보다 훨씬낫다 했는데...어느날 걔가 날 부러워 한다던지... 어느날 그 애가 말못하고 앓고있던 고민에 무너진다던지... 모르는일입니다...정말...
└ 님한테 쪽지보냈으니 꼭 보세요
2015-05-18
63486 자유게시판 순수한꼬츄 그런생각 가지면 끝도 없더라구요!~ 장점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힘내요!
└ 죄송하지만 힘은 안나요
└ 아넵^^;;
└ ^^
2015-05-18
63485 익명게시판 익명 3개 아닌가요? 저는 3개 봤는데 ㅡ.ㅡ;; 2015-05-18
63484 자유게시판 슬립낫 무지개님도 충분히 매력있을듯요^^
└ 저를 안보셨잖아요^^
2015-05-18
63483 자유게시판 얍떡 전 매번 한강 마포대교 갈생각하구사는데 뭐가 문제인가요ㅎ
└ 마포대교는 멀어서 안가고 그 전보다 살도 찌고 지금은 엄마와의 갈등도 있어서 내 자신이 난폭해지는 것 같아져요 누군가한테 다 털어내고 싶지만 그런 사람이 없다는게.....
└ 난폭해지면 좋죠. 자신의 난폭성을 숨기지 않고 털어내고 있으니깐요
└ 얘기할 사람이 없다는게.... 천주교면 고해성사라도 하지....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 혼자 정신병자처럼 얘기하면 풀릴까나요?
└ 지금처럼 털어내고 있잖아요
└ 이게 머 털어낸거에요 글보단 밖에나가서 소리질러야지요 이럴 땐 도시탈출하고 싶어요
└ 혼자 정신병자처럼 얘기하고 있나요? 여기 있는 사람 몇몇 분에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글로 마음의 소리를 지르고 있으시고, 말로 몸의 소리를 지르면 되죠. 방법은 많죠.
2015-05-18
63482 익명게시판 익명 작성잔데...그래서 이런분 만나본적있는분들은 어떻게해야 감당할수있을까 하고 조언을 구하려던거였어요
└ 톡드렸어요
2015-05-18
63481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감당할수있다는 소개라도 시켜주는거임? 2015-05-18
63480 익명게시판 익명 자세히 묘사 부탁드립니다ㅋ 2015-05-18
63479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저도그란상태입니다 2015-05-18
63478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을 주셨나 보네여.. 힘내시길 2015-05-18
63477 익명게시판 익명 누가봐돜ㅋㅋ 좋아 어쩔줄몰라하는걸로 보입니다만 2015-05-18
63476 이벤트게시판 코파카바나 하아 손 이쁘시다ㅜ
└ 아... 손이 못생겨서 콤플렉스가 있는데. 감사합니다. ㅜ
2015-05-18
63475 익명게시판 익명 두개입니다ㅋㅋ
└ 원 공유 합시다!!
└ 전 두개 가지고 있는데ㅋㅋ공유를 어디다가 하나요
└ 저도 공유좀 ㅋㅋㅋㅋ 라인 아이디 알려주세요 그쪽으로 영상 부탁 드립니다
└ 저 라인같은거 안해서 ㅠ 어떻게 공유해주나요? 제 컴터에 들어있는데
└ 용량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네요ㅋㅋ아무튼 보내드렸어요
└ 저도 부탁드립니다
2015-05-18
63474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이번주엔 무슨 좋은 일들있을까요? 모두 행복하시길 2015-05-18
63473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함뵈야지요 ㅠ ㅠ 연락기다릴께요 ㅋㅋ
└ ㅎㅎㅎ.. 지금 북미 와있어요 ㅜㅠ너무 멀죠...
2015-05-18
63472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 피스톤에 집중을 하거나 땀흘리면서 속으로 아..힘들다..라고 느끼면 그렇게 된다고 들 하더군요...저만의 생각입니다 2015-05-18
6347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분을 어디서 만나셨어요? ??
└ 보통사람처럼 살다가 만나게되는 집단에서 이야기하고 친해지고 만난거죠
2015-05-18
63470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분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는 제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어리신 분이라면..더더욱 2015-05-18
63469 이벤트게시판 얍떡 안나와요
└ 다시 올렸습니다 ^^
└ 아잇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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