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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7981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여 후희가 중요한듯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음 전희 후희 없이 넣으려고만 하는 놈들 많음
└ 와 있긴 있구나 전 가슴빨고 소중이 빠는게 좋더라구요 특히 소중이 그 여자의 가장 은밀한곳을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얼굴을 파묻고 핥는다는게 너무 야해서 좋더라구요 		2015-08-19
77980 익명게시판 익명 차단하고 연락끊은 이유가 있을것
└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있으랴....비유가 좀 그렇긴 했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이유야 분명히 있을 듯....
└ 있기야 있겠지만 말한마디 안하고 대뜸 차단할정도로 잘못한건 없습니다
└ 개념없네 이 글쓴분이세요?
└ 그렇다면 대뜸 차단할 어떤 사정이 있으실지도 몰라도 섣부르게 생각마시고 조금더 마음비우고 기다리는게 좋을거같아요 ㅠㅠ 분명 어이없고 배신감드는 마음 이해합니다.
└ 진짜 사람마음이랑 만나는거 가지고 장난치다니 화가 더 나네요 거기다가 갑자기 연락 끊는것이 불을 지폈어요
└ 밑에 글 제가 썼습니다
└ 밑에 글 제가 썼습니다 		2015-08-19
77979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부산분?나이가?
└ 그건 왜요? 		2015-08-19
77978 한줄게시판 루루나나루나 두근거리고싶다.
└ 정육점 가서 고기 두근 끊어다 구워먹고 싶네요. 		2015-08-19
77977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그런여자분들 많아요. 막상 만나려니 겁나고 사진뽀샵빨 뭐 그런거 들키는것때문에 잠수타는거 흔한일임. 그저 온라인으로만 만족하는 타입임
└ 그건 아닌데 연하이고 그냥 애기 같아서 섹스할맘은 쪼금 없다고 했어요 그럼 그냥 못만난다 그냥 밥이나한끼하자 이러면 될껄 그냥 차단하고 가버리니 그게 기분 나쁘네요 		2015-08-19
77976 익명게시판 익명 안내키면 본인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차단하면 될것을...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나빠요~~~~~~~ 글쓴님아~! 빨리 잊어버리세요~
└ 아 잊기 힘드네요 생긴거랑 섹드립도 맘에 들고 다 좋았는데 한살차이 가지고 무슨 애기취급하면서 씹어버리네요 		2015-08-19
77975 익명게시판 익명 잠깐. 진정하세요... 조금만 진정하고 하루만 더 생각하세요. 어차피 하루 더 생각한다고 상황이 바뀌진 않잖아요? 그러니 하루만 더 차분히 생각해 봅시다
└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나네요 미안해 한마디만 해주면 될걸 가지고 그냥 차단하다니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다니
└ 저라도 상당히 화가 날 겁니다. 만남이란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그렇게 가벼이 여기다니. 하지만 글 쓴분도 속으로는 알고 있듯. 감성적으로 행동하면 결국 그 여자분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안 되잖아요. 전후사정을 잘 모르니 함부러 말하긴 어렵지만. 교과서 같은 배미없는 말을 하자면 더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됩시다. 그냥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니 그렇게 살도록 두어요.
└ 아뇨 못 놔두겠습니다 똑같이 기분 더럽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저만 이리 기분 나쁠이유가 없어요 저만 당하면 전 호구가 되는겁니다
└ 공감해요. 미성숙하고 비상식적인 태도에 감정에너지 낭비 할 필요가 없죠. 흠... 어디서든 그런 행동하고 있을 거예요~ 여성분은 애초에 만남으로 이끌지 말았어야 했던건데... 사과나 변명조차 할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어요. 그러려니 넘겨 주시는 것도 방법일듯 해요. 사과 받아봐야 진정성 결여의 확률도 높고 말이죠~
└ 님들은 무슨 성인군자라도 되십니까?? 분노라는 감정을 못느끼시는건가요? 글쓴사람은 화가나서 죽겠다는데 그냥 위로 해주면 되지 무슨 그런 이론적인걸로 말하시는겁니까?
└ 쓸까말까 했다 마지막으로 몇 자만 더 적습니다. 살면서 꼭 정확하게 딱딱 떨어지는 일은 잘 없더라구요. 내가 참는다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이렇게 넘어감으로써 상대방은 계속 그 잘못을 못 고칠테고 그 잘못으로 인해 언젠간 꼭 대가를 어떤 방법으로던지 치루게 될 거라는 걸 아셨으면 해요. 어쩌면 이게 더 큰 복수? 일 수도 있지요. 그리고 윗 분 말처럼 정말 용기가 없어서 사과 못 할수도 있고 억지로 받은 의미없는 사과를 받을 수도 있잖아요? 물론 결국엔 뜻 가는데로 하시겠으나 제 말도 내키신다면 한번 해아려 보시길...
└ 제가 꼭 찾아내서 복수 할겁니다 제가 당했으니 제가 복수 하고싶어요
└ 복수는 복수를 부를뿐... 아이고 의미없다.
└ 인류역사가 그렇게 흘러 왔습니다 복수를 안하면 저만 당할뿐입니다 그걸 아세요 당할려고 태어났습니까? 		2015-08-19
77974 익명게시판 익명 후자. 45키로면 후배위할때 골반뼈 부딪혀서 아픔 2015-08-19
77973 익명게시판 익명 전남친이 크고 작고 보단 속궁합이 잘 맞아서 오르가즘을 얼마나 느끼느냐 그리고 마음의섹스를 얼마나 잘하느냐도 중요 포인트 입니다 후희를 잘하는 남자들이 진정한고수이고 여자들 기억에 오랜시간 남죠....
└ 후희는 하고나서 사랑스럽게 껴안아주고 그러면 되는건가요???
└ 후희는 하고나서 사랑스럽게 껴안아주고 그러면 되는건가요???
└ ㅋㅋㅋ 귀여우시다 남자들이 대부분 후희를 잘못하시는데 얼마전 장인님께서 글쓰셨던데 그것도 참고 하시구요 싸고끝이아니라 닦아주고 마주보며 꼭품고 뽀뽀도좀 해주시고 이런게좋았다 저런게 좋았다 오늘 펠라할때 홍콩다녀왔다 오빠를 홍콩보낸 이 요~물이런식으로.? 립서비스 살짝해주시고 뭐 씻겨주면 더 좋구요 ^^ 		2015-08-19
77972 익명게시판 익명 그 여자분이 백번 잘못하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협박? 비슷하게 나가는건 더 나쁜 인간이 되겠다는거 같네요
└ 협박이라뇨 사과하라는건데 이미 저를 나쁜인간으로 만들어버린 그녀입니다
└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요구를 한거지 협박이 아니며 저렇게 길가다가 뒷통수를 때린다고 한것도 그냥 분풀이일 뿐입니다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두리뭉실하게 길가다가 만나면 때린다는건 형소법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되어범죄를 조각하여 협박죄가 되지 않을겁니다
└ 오 급 멋져보영@.@
└ 변호사인가?
└ 변호사인가?
└ 법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2015-08-19
77971 익명게시판 익명 나쁘네.고것. 똑같이 당해야 정신차리지. 뿌린데로거둘꺼임.
└ 진짜 이건 상처받네요 카톡아디도 알고 얼굴사진도 알고 섹톡도 주고 받았고 나쁜애 였으면 그거 유포됬음 그런 갑자기 연락 끊는건 진짜 분노 유발 		2015-08-19
77970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적인 남자라면 그냥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좋은겁니다. 물론 전여자친구 몸매가 좋았다면 생각은 나겠죠 잠깐 떠올리는거 뿐이에요. 걱정안하셔도 될 문제인거같아요 어떤 비교대상이오던 지금 여자친구가 제일 좋고 흥분되는거 뿐입니다.. 오히려 그런건 여자분들이 더 심하지않나요? 사실 궁금하네요 여자분들도 남자물건 크기에대해.. 전남자친구에비해 작다면 말이져 2015-08-19
77969 익명게시판 익명 끝부분 보고 지하철서 혼자 터져서... 사람들 이목 집중됨.. 다음 상황은 짐작하시는대로 2015-08-19
77968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내여자면 가슴이 쿠건 작건 문제가 별로 안될꺼 같은데요 적어도 저는 상관 없음 2015-08-19
77967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느낌의ㅡ느낌 .. 이건 의미ㅡ없음 2015-08-19
77966 익명게시판 익명 까임.....
└ 제가 연하라서 섹스할 마음이 없대요
└ 와 연하를 까다니...배부른년
└ 연하라서 애기같고 그렇다네요 		2015-08-19
77965 익명게시판 익명 전 후자 ... 남자들이 하야고 약간 통통하고 가슴큰거 대부분 좋아하는거 같아요 . 45키로면 진짜 뼈다귀라서 보기에는 좋을지몰라도 섹스할때 아프다고 ... 물론 남자는 아니지만 저는 마른몸보다 작당히 육덕진 건강해보이는 운동한 바디를 더 좋아해요 ^^ 2015-08-19
77964 익명게시판 익명 흔한 일이죠~
└ 아 진심 개빡침
└ 흔한 일이라니.... 진심 노매너 ㅠㅠ
└ 흔히 겪어본 남자겠죠 전 이런적은 처음이라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질하다니 		2015-08-19
77963 익명게시판 익명 헉 나빳다....
└ 그쵸?? 차라리 그냥 말이라도 해주지 개똥매너이네요
└ 에고 연상녀인거 같은데 연하남에게 매너좀 지키지 ... 너무 했네 ㅠㅠ
└ 토닥토닥 다른 레홀녀 찾아요 ..
└ 아 지금 겁나 눈물 나올거 같네요 ㅜㅜ진심 상처받았어요
└ 연상인데 개똥매너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들어 버리네요
└ 연상인데 개똥매너로 사람 기분 더럽게 만들어 버리네요
└ 울지마요 토닥토닥 누나가 위로해줄께... 울지마 ㅠ 부디 똥매너 연상녀에게 사과 받으시길
└ 아ㅜㅜ 진짜 사람마음 가지고 장난질하다니 진짜 나쁘네요 저 위로해주실려면 부산와서 얘기쫌 듣기만해주세요
└ 으잉.? 여기는 경기도인데 ㅋㅋ 마음은 해운대 퍼지에요 ㅋㅋ 거기서 만나요
└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익명이 아니면 연락이라도 해보고싶을정도로 좋으신분 같네요 		2015-08-19
7796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오예 싱글이다!...쳇...나 쿼터 먹고 싶었는데...암튼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거 맨 마지막에...주최측도 이벤트 대상입니까?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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