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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7997 익명게시판 익명 올리브영 남성면도기로 새기컷 추천이요
└ 샤기컷
└ ㅋㅋㅋ헐 전 가위로 깎았어요
2015-08-19
77996 한줄게시판 탄산맛 포인트 어디에쓰는거에요????????????????
└ 모으면 캐쉬로 교환가능합니다 :) 캐쉬는 쪽지보내기 아카이브결제 등에 이용할수 있어요 ㅎ
2015-08-19
7799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예의없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남긴 댓글에 대응하는 모습이나 말하는걸 봐서는 글쓴이가 많이 어리긴 어린듯. 분노를 증폭시키고 분노를 애먼 다른 사람들한테까지도 퍼트리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왜 스스로 이런 상황을 자초하는거지? 이런 곳에서 파트너를 찾으려고 했다면 그런 부분조차 당신이 선택한 행동에 대한 결과이고 받아들여야죠. 그리고 이 글도 모두가 당신 입장에서 생각하고 위로받을수 있을거라고만 생각했나요? 다른 생각을 말한다고 너무 공격적이시네. 니가 지금 익명이라고 이렇게 씨부리는거 다른 사람들이라고 욕 못한건 뭐있니 안그러니?
└ 글 제대로 읽은거 맞나 내가 먼저 시비 건적도 없고 먼저 욕하거나 딴사람 마음 생각도 안하고 그냥 디스하는댓글에만 단거에요 제대로 읽고 오세요
└ 나이도 어리고 미숙하지만 제가 쓴 글에 비아냥거리는사람들한테까지 존대를 해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 니가 직접 말했듯이 니 입장이 있듯이 다른사람들도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 얘기했을뿐이야. 그게 시비라고 생각하는 너는 그냥 투정부리는 초등학생같이 느껴질뿐이고. 너는 왜 다른사람들 마음 생각도 안하면서 니 마음 생각해주길 바라는데? 아이고 이런 일에도 자기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해서 사람들하고 부딪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인생 살아갈까
└ 다른 입장에서 얘기할때 남을 비꼬듯 비아냥 거리는 소리를 해도 되는겁니까? 님이 생각하는것과 달리 잘 살아가고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님이 얼마나 완벽한지 몰라도 상처나고 슬프면 욕도할수있고 투정도 부릴수 있는거 아닙니까?? 우린 사람이고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지금은 상처받고 이런글을 남기지만 언젠가 상처받은 애벌레가 화려한 날개를 가진 나비로 성장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전 지금 그 과정에 있습니다 님은 상처받고 더러운일 있어도 울지도 않으면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그런분이신가 의심 스럽네요!!! 님도 이런 과정을 겪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너는 다같이 보는 공간에 욕도 하고 투정도 부리면서 남들이 고작 비아냥거리는 말투가 그렇게 분하니?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하니까 진심으로 성숙하길 바란다. 그리고 임마 빨리 털어버려. 계속 담고 있으면 너만 손해야
└ 오늘 당한일인데 몇시간은 가야지 않나?? 내가 먼저 욕한적 없음 비아냥거리는 말투가 않 분한 사람 어디있음?? 그래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겁니다
2015-08-19
77994 익명게시판 익명 다 미는걸 추천!! 매끈매끈~
└ 제 정서에 빽은 쫌 그래서 스포츠로 깎아봤는데 이상한가 싶기도 하네요
2015-08-19
77993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을 추천합니다 베리좋아요
└ 그건 목욕탕 가기에도 쫌 그렇고 다 미는건 쫌 그렇네요
2015-08-19
77992 한줄게시판 탄산맛 오랜만에 보는 명작 레옹 레옹은왜 우유만먹었나.하는생각에.고민되어서 고민을 같이 나누어 보아요....
└ 왜 우유만 마셧나..............
└ 왜 우유만 마셧나..............
2015-08-19
77991 익명게시판 익명 21년 된만큼 숙성 이잘되서 맛도 질도 따지고 먹어주실 레홀녀있나요?? 2015-08-19
77990 익명게시판 익명 악마의 속삭임~~~ 여자애 사진이랑 톡캡쳐해서 적당히 버무려서 일베같은곳에 퍼트리면 나머지는 애들이 다 알아서 해줌요
└ 그건 범죄잖아요 그래서 안하는겁니다
└ 시간아깝게 ㅋ
└ 무슨 시간??
2015-08-19
77989 익명게시판 익명 첫이라는 단어..큰 생각.걱정말아여 2015-08-19
77988 익명게시판 익명 헤헷.별신경을 다쓰시네요 많이 경험하면서 터득하세요.아.내일인데..못나오구나..그래.확답.기대하지마세요..그여자마음대로니까요 서로 사귀는것도아니고 웟나잇하고 쿨하게 가는건데요....혹시 여성이 이뻐서그랫나요 헤헷
└ 그건 둘째치고 약속 다 잡아놓고 갑자기 차단하고 씹는게 기분 나쁘네요 말한마디 해주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2015-08-19
77987 익명게시판 익명 더 빡치는 거... 그녀는 이거 보면서 즐기고 있을 수도... 그러니 구경거리 안 되는 것도 방법 ㅋ
└ 소오름ㅋㅋㅋㅋㅋ
└ 진짜 카톡아디 뿌려지고 얼굴사진 팔고 이런사람들 마음 이해가 가네요 진짜 화나네
└ 진짜 카톡아디 뿌려지고 얼굴사진 팔고 이런사람들 마음 이해가 가네요 진짜 화나네
└ 오랜만에 좋은 구경 잼~
└ 좋은 구경?? 익명이니 마음껏 씨부리라
└ 본인도 익게의 순기능과 역기능 쯤은 예상하고 쓴거 아닌가요? 맘껏 표현들 하세요. 그렇게 "씨부리라"고 표현할 건 아니죠.
└ 머라는거죠?? 맘껏 표현을 하세요 해놓고 표현 할건 아니죠는 먼가요
2015-08-19
77986 익명게시판 익명 18이 마구 나오는 걸 보니....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음 . 남일이라서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그쪽 태도 때문이라요 ㅋ
└ 아뇨 지금은 화나서 쓰는거지 카톡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유추해석 하지마세요
2015-08-19
77985 익명게시판 익명 걍 똥밟앗다 생각하면 맘편함 ㅇㅇ
└ 똥이라고 하기엔 쫌 만나고 싶은 누나였네요 착하기도하고 섹드립이랑 모든게 좋았는데 그냥 씹고 차단하니 화가 나네요 똥을 밟았으면 똥을 닦아야겠죠?? 꼭 그 똥 금마 얼굴에 묻혀서 닦아주고 싶네요
└ 아직 사회경험 없으신 분 같으신데ㅎ 좋게 생각해요ㅎ 나중에는 더 화가 날 일들도 많을텐데ㅎ 스쳐지나갈 인연에 이렇게 바들바들 화가 내시면 어떡해요^^ 릴렉스
└ 사회경험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약속을 개똥취급하며 사람맘 가지고 장난치는애는 본적이 없습니다
2015-08-19
77984 익명게시판 익명 구질구질하게 이딴데나 화나풀고 앉았네 등신같이 ㅋㅋㅋㅋ
└ 안만나줬다고 이정돈데ㅋㅋㅋ만나서 나중에 차단했다면.. ㅎㄷㄷ
└ 지랄하지마라 시발년아 니들도 꼭 당해봐라 그딴 말 주둥아리에서 나오나
└ 오구오구무쩌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못하는게 찐따찌질이루저 인증이지 뭐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여자하나 못따먹은게 그렇게 억울한 일임?ㅌㅋㅋㅋㅋㅋ
└ 욕을 너무 세게 하신다. 굳이 타인에게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 ㅋㅋㅋㅋㅋ니들은 그리 쉽게 말할수 있겠지?? 당사자가 아니니깐 그리고 저위에서 먼저 구질구질에 등신이라고 했는데 전 성인이 아닙니다
└ ㅋㅋ저런애들은 멀 믿고 저러는지 몰라 아디까고 실제로 보면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 성인이 아닌데 레홀을 하는건 위배되는 행위니까 운영자 출동하셔야겠네
└ 먼저 본인이 아디까고 사과하라고 글을 적으셨어야죠. 익명에 올리니까 이렇게 댓글이 막 달리죠
└ 에휴 니가 아는 성인은 그 미성년자를 면한 사람 뿐이가?? 성인군자할때 그 성인 모르나 공자나 맹자 같은분 말하는건데요
└ 아니 그 성인말하는건 아닌것같은데...
└ ㅋㅋ저런애들은 멀 믿고 저러는지 몰라 아디까고 실제로 보면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 퇴짜 맞은게 부끄러워서 그런가...?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한데 이런일 있었다는거 아이디 공개해서 공게에 올리고 나면 나중에 활동하는데 불편하니까 익게에 분풀이 하는거 아닐까요
└ ㅋㅋ저런애들은 멀 믿고 저러는지 몰라 아디까고 실제로 보면 찍소리도 못할꺼면서
└ 근데 이렇게 한 살 차이지만 애기 같다는 말이 공감도 가요. 전혀 다른 분들의 말이나 생각은 들으려 하지않고 폭주만 하잖아... ㅋ 공감 못해준다고 타인을 공격할 필요가 없잖요. 100명이 모이면 100명이 각기 다른 생각을 할텐데...
└ 자랑할 일도 아닌데 왜 아디 공개를 해야 되는걸까요?
└ 다른 레홀녀들이 알아서 피하게요. (?)
└ 자랑할 일도 아닌걸 알면서 공감해주길 바라고 옹호해 주길 바라는 것도 이상한 일 아닌가 정확하게 사과를 받고 싶다면 부끄러운 일이라해도 의사와 입장표명을 명확하게 하는게 맞지 싶은데
└ 공감이라는 말 안썼습니다 그냥 제 기분이 더러우니 그냥 내얘기 들어달라고 썼습니다 공감이랑 옹호해달라고 한적 없어요요
└ 근데 듣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옹호 안하면 공격하고 계신데요? 그말인 즉슨 내 말 들어라, 반하면 욕한다 아닌가요? 그렇게 행동하는 것에 함의되어 있는 거죠.
└ 공감이라는 단어와 옹호해달라는 단어 모두 사용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야기에 귀기울여준 즉 공감해준 레드홀러의 댓글과 반박과 비판의 댓글을 남긴 레드홀러의 댓글에 당신이 남긴 댓글의 뉘앙스를 직접보세요
└ 공격은 댓글 다신분들이 공격을 한겁니다 읽어보세요 남은 기분이 나쁜데 자기들은 웃고 등신이라그 먼저 말하는데 제가 참아야 되나요?
└ 당신이 봤을 땐 오롯이 공격성 댓글에만 공격했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 보고왔는데요 공감해주고 위로 해주시는분한테는 정성스럽게 댓글 남겼습니다
└ 그리 정성스레 남긴 댓글에오 분노가 녹아있는 내용을 보면 투견인듯
2015-08-19
77983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 황당하겠지만- 차단했단건 싫단거니까 그냥 그분의 의사로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결과가 좋은적은 없던거 같애요. 그냥 화푸시고 무시하는게 낫지 않으실련지-
└ 그러기엔 대화도 재밌었고 약속까지 다 잡아놓고 깨버리고 차단하니 더욱 화가 납니다 말한마디 해주고 차단하면 병나는것도 아니고 꼭 복수해주고 싶네요
└ 맞음. 그 레홀녀는 연하고 애기같아서 섹스할맘 없다는 것까지 말했음 만나기 싫다고 말 다 한거같음.
└ 맞네 ㅋㅋ의사표현 다 했네 이미 ㅋㅋㅋ아니 대놓고 너 싫음 안만날래 ㅇㅇ 이래야지 알아먹나 ㅋㅋㅋㅋ우회적 표현 다시배워야 할듯...
└ 그렇게 말하면 차단하고 연락 씹으면 되는거가?? 꼭 그래야 되는거가 생각쫌 해봐라 자기일 아니라고 쳐웃지마라
└ 연하고! 애기같아서! 섹스할맘이 없는데! 만나야 될 이유는...? 세번이나 강조해서 쓴 이유는...?
└ 애같은거 맞는듯.....
└ 그렇게 말했지만 고추빨아줘? 이런단어와 내일 만나기로 약속까지 한건 먼가요?? 그냥 잘나가다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깠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2015-08-19
77982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여자분 얘기를 안 들어봤으니, 그분만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차단하고 연락 끊은 건 좀 예의 없지만, 뭔가 말할 수 없는 이유가 본인에게 있지 않을까요? 둘이 톡했으니... (레홀러들은 안봤으니 모르죠)
└ 밑에 글 쓴게 접니다 그냥 한살차이나고 애같다고 느껴진답니다 나이말하기 전까지는 섹드립이랑 만나서 할거 다 정해놓고 내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 제 말은 서로가 드립치며 얘기했지만, 그쪽을 만나기 싫어진 뉘앙스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차단'을 자신의 의사로 표현했을 수도... 너무 많은 기대를 여성분 한테 하신 것은 아닌지... 온오프라인을 떠나 만남엔 진중해야는 게 옳지만, 오프에서도 스치는 인연이, 빡치게 만드는 관계들이 있는데 온라인에서는 오죽 하겠습니까? 그냥 하루만 화 내시고, 잊는 게 능사이지 싶어요.
└ 그럼 그냥 말이라도 해주지 갑자기 내일 만난다고 해놓고 그냥 차단한게 짜증나는 겁니다
2015-08-19
77981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여 후희가 중요한듯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음 전희 후희 없이 넣으려고만 하는 놈들 많음
└ 와 있긴 있구나 전 가슴빨고 소중이 빠는게 좋더라구요 특히 소중이 그 여자의 가장 은밀한곳을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얼굴을 파묻고 핥는다는게 너무 야해서 좋더라구요
2015-08-19
77980 익명게시판 익명 차단하고 연락끊은 이유가 있을것
└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 있으랴....비유가 좀 그렇긴 했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일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이유야 분명히 있을 듯....
└ 있기야 있겠지만 말한마디 안하고 대뜸 차단할정도로 잘못한건 없습니다
└ 개념없네 이 글쓴분이세요?
└ 그렇다면 대뜸 차단할 어떤 사정이 있으실지도 몰라도 섣부르게 생각마시고 조금더 마음비우고 기다리는게 좋을거같아요 ㅠㅠ 분명 어이없고 배신감드는 마음 이해합니다.
└ 진짜 사람마음이랑 만나는거 가지고 장난치다니 화가 더 나네요 거기다가 갑자기 연락 끊는것이 불을 지폈어요
└ 밑에 글 제가 썼습니다
└ 밑에 글 제가 썼습니다
2015-08-19
77979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부산분?나이가?
└ 그건 왜요?
2015-08-19
77978 한줄게시판 루루나나루나 두근거리고싶다.
└ 정육점 가서 고기 두근 끊어다 구워먹고 싶네요.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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