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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767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혼자 하는게 아니니.. 여성의 예민한 감정, 그리고 변화에 따른 요구나 정서적 교감.. 등등 소통하면서 자발성에 기초하는 사랑 나누기가 되면 어떨까요 ddodi 2015-08-16
7767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그냥 어디든 다똑같지 않아요? ㅋㅋ 미팅을 하든 소개팅을 하든 서로 마음에안드는 남자여자가 대부분이고 아니면 한쪽만... ㅋㅋ 서로를 서로가 좋아하는거가 사실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잖아요 ㅋㅋ 그래서 레홀에서 만나든 소개팅으로 만나든 학교씨씨를 하든 수많은 남자여자 중에 맘맞는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어렵죠. 하지만 전 ㅋㅋㅋ 만났네요
└ 와우 축하드립니다 ㅋ 어디서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사람이냐가 중요하죠 ㅋ 맘맞는사람 만나기 쉽지않은데 부럽네요
2015-08-16
77677 익명게시판 익명 당장 취업이 안되는게 문제도 아니고, 유흥일을 하는 것도 문제는 되지 않아 보입니다. 정말 중요한 건, 당신이 목표를 갖고 있고, 그것을 향한 움직임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작은 움직임이라도 목표를 향한 것이라면 유흥일을 하면서 되려 충전의 시간, 여유를 갖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직업의 귀천이 없는 것도 상기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려워 말고, 내가 고민하는 것을 어떻게 찾아가고, 만들어 갈 것인가..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돈, 직업.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자신의 무능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정작 당신이 무능한 건 목표가 없어서, 혹은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어서 일 수 있습니다. 돈, 직업, 여자, 등등 다 부질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그 무언가. 그 목표를 만드세요. 그리고, 움직여 보세요. 힘내세요! - ddodi -
└ 이 분 말에 동의합니다. 파이팅하세요!!!
2015-08-16
77676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연휴도 끝나가네요~ 2015-08-16
7767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하는데요? 2015-08-16
77674 익명게시판 익명 끝을 아는데도 포기못하는건 그만큼 그사람을 원한다는거죠 자 당신은 결혼을 한 상태고 그런일이 있는거라면? 전 포기하지 않았으면해요 안되는거 아는데 못그러는거면 좋은마음이 더 큰거니까... 2015-08-16
77673 자유게시판 악어새 전 지금 사귀는 여친과 첫경험을 같이 했죠 처음한 장소.날자.시간. 그녀의 모습. 향기까지 모두 기억에 남죠 여친은 섹스에 완전 무지한 상태의 어린양이었고 반면에 전 1일1영상교육을 통해 많은 연구를 했기에 처음이라 느낄 수 없도록 해냈죠ㅋㅋㅋㅋㅋ 그래서 첨엔 의심도 많이 받았지만... 앞으로도 오직 이 사람과 하지 않을까싶네요
└ 첫경험에 첫사랑까지 더하면 헤어지면 엄청 기억에 남겠죠?
└ 그야 어찌헤어지는가에 따라 다르죠ㅋㅋㅋㅋㅋ 연인과 헤어지면 첫사랑이든 첫경험이 아니라도 그냥 기억에 남겟죠..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크기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 ㅎㅎ... 전남친이 그러네요 잊지못하고 혼자 기다리는..
└ 저런...전남친을 기다리시나요???
2015-08-16
77672 자유게시판 악어새 에이~ 영화는 혼자봐야 제맛인데... 둘이보면 집중이 잘안되서ㅋㅋㅋㅋㅋ 2015-08-16
77671 익명게시판 익명 야간작개입니다.. 오전반이랑 교대하겠죠ㅋㅋㅋㅋ
└ 응??? 그 어두운데서 야간이요?
└ 에이~어두우면 전쟁안하나요??ㅋㅋㅋㅋ 동대에서 하는 예비군은 그냥 적들어오면 하는 진지점령연습하는거니 어두워도 가능하죠 기냥 야간산책정도?? 낮에 안가봣어요??
2015-08-16
77670 자유게시판 악어새 죄..죄송합니다ㅠㅠ 2015-08-16
77669 익명게시판 익명 흠...거의 절반이요???얼마나 많은 분과 하시길래ㅋㅋㅋ 거의 절반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나머지 거의 절반은 안그렇다는 말이자나요?? 사람마다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듣고 거기에 맞게 하는게 젤 정확하겟죠 사람마다 원하는 섹스가 다르니까요 2015-08-16
77668 한줄게시판 본디지마 구로에서 마사지 교육 받고 왔습니다~~~ 이번은 오일 마사지여요. 인터넷에서 산 오일이 선생님에게 호평! 학생들이 너도나도 제 오일만 씁니다. 핱! 2015-08-16
77667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아 서럽네요 ㅠㅠ
└ 그쵸 그쵸! 안껴줄거면 다 잡아가버리게하고싶은 못된 나의 이기심 ㅠㅠ
└ ㅋㅋㅋㅋㅋ
2015-08-16
77666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왠지제가알거가튼사람이네요ㅎㅎ
└ ㅋㅋㅋ아디 초성이요
└ ㅋㅋㅋ아디 초성이요
2015-08-16
77665 자유게시판 얍떡 ㅜㅜ 토닥 토닥
└ 흑흑
2015-08-16
7766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서 만나 애인까지는 몰라도 결혼은....... 남자들 엄청 개방적인 것같아도 의외로 보수적입니다... 레홀은 그냥 성의 해방구내지 섹파 정도 구하는 곳으로 여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이곳에서 여성을 찾는 남자들이 평생의 반려자를 찾겠습니까....그냥 섹파를 찾는 남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남녀가 결혼까지 가기엔 넘어야 할 고개가 너무 많아요... 그냥 섹파....정도지 싶네요~~^^;; 2015-08-16
77663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돈벌려고 하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 없지않아있지만 취업이 어렵네요.
2015-08-16
77662 한줄게시판 도토리리 몸이 뻐근한게 마사지 받으러가고싶네여
└ 응? ㅋㅋ
└ 연락주세요 시원하게풀어드리죠
└ 저도 목이 뻐근~ 요즘 커플 마사지도 많다던데... 함께 하시져^^
2015-08-16
77661 익명게시판 익명 애시당초 처음부터 선입견이 한쪽으로 몰린상태에서 질문하면 모양새가 참 우습죠 ㅋ 2015-08-16
77660 익명게시판 익명 강당에서 영상 시청하던지, 운없으면 야간각개할겁니다
└ 가면 뒷산으로 가는데 거기 불도 없어요
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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