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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1819
자유게시판
킷포
블랙홀 맛 보고 싶어요..ㅠㅠ
└ 블랙홀 맛은 정신없이 빠져들었다가 갑자기 번뜩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맛입니당! 세상의 맛이란 맛은 다 느껴봐야 알 수 있는 맛이지요. 참고로 똥맛은 다크초콜릿 맛입니다! ㅎㅎㅎ
2015-05-08
61818
한줄게시판
shera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웃기는 소리!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진짜 늦은 것이닷! 췟...
└ 그래서 더욱 서둘러야 합니다.
└ 맞는 말씀ㅋ
└ 분발하세요^^
2015-05-08
61817
자유게시판
곧휴가파탈
착용샷 고고~
2015-05-08
61816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남자는더러웠는데 ㅋㅋ여자가올리면상큼
2015-05-08
61815
자유게시판
왕그칭
저는 아부지가 안좋아지져서 우울~ ㅜㅜ
└ 왜요왜요 ㅠㅜ
2015-05-08
6181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치매 초기증상입니다. 가족분들..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장기 한판
2015-05-08
61813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부모님께 효도르하세요.
└ 그건별개 ㅜㅜ
└ 어버이가 못되어서 우울하신 겁니까 그럼
└ 그냥 어버이날이랑은 상관업..
2015-05-08
61812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저두 가끔은 풋풋한데이트가 좋더라구요^^ 손잡고 공원산책하거나 드라이브같은ㅎㅎ
└ 완전좋죠ㅎ생각만해도좋네요ㅎ
2015-05-08
61811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힘내세요
2015-05-08
61810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한박자 느렸다 ㅋ
2015-05-08
6180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어린이날과 더불어 적절한 유머였다 -_ -b
2015-05-08
61808
자유게시판
DoubleG
ㅋㅋㅋㅋㅋㅋㅋ 자녀계획은 계획적으로
2015-05-08
61807
자유게시판
악어새
만들면 저도 참가할래요ㅋㅋㅋ
2015-05-08
61806
자유게시판
시몽키
그러게요 ㅎㅎ 부산인으로서 공감합니다
2015-05-08
61805
익명게시판
익명
에이.. 이주째는요.. 저는 롱디 13개월도 해봤는걸요ㅋㅋ
2015-05-08
6180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잘맞았고 감정이생겨 연애중
└ 와우 달달한 연애축하드려요^^
2015-05-08
6180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드루와요
2015-05-08
61802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젠타님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ㅋ
2015-05-08
6180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음... 다들 잘 적어주셔서 적을 말이 없다... 생뚱맞게 하나만 첨가하자면, 행복은 문을 살짝 열때 불어 들어오는 바람같은것. 지금 마음을 항상 간직하시고 누가 더 사랑을 많이 하나 셈하지 말고 밑천을 다 드러내어 사랑하시길 ^^/
2015-05-08
61800
자유게시판
퍼렐
아래 좋은 댓글들이 많은데 핵심은 한가지네요. 아즈원님이 너무 잡생각이 많으세요. 근데 남친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나오는 열망에서 비롯되는 잡생각이다보니 어떻게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근데 이건 아즈원님보단 남친께 상담을 드리는게 더 빠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친을 레홀로 이끄시고 한 번 상담받아 보세요.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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