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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1195 썰 게시판 꽃율 나도저런사진찍어봐야겟다..핡 2015-05-05
61194 썰 게시판 꽃율 오호오옹이런거좋아요~레홀들어올맛이나네요 ㅎ부럽습니당
└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2015-05-05
61193 익명게시판 익명 긴 글 잘읽었습니다.저랑 비슷한 입장이었네요. 결론은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저는 헤어졌습니다. 계속 쌓이다보면 사소한걸로 싸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터지게 되고 서로 극단적인 생각을하게되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신랑한테 사실데로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방법을 모색하는거죠. 신랑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니. 두번째는 자위를 하던가 섹파를 구하는건데 신랑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면 두번째는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더 쌓이기전에 해결책을 찾으세요..^^
└ 네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지 피가 마를거같아요ㅎ대화많이 하려구요ㅎ
2015-05-05
61192 익명게시판 익명 간혹 여자분중에 진짜힘을 못주는분이 진짜있어요 그러니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운동좀하시면 괜찮아지실거예요 2015-05-05
61191 한줄게시판 리메이니 악!!!!!!!!!! 술이 문제야.. ㅠㅠㅠ술먹고 머라한건지ㅜㅜ에이... 그놈의 술!!
└ 마자마자!! 술이 왠수얐!! 근대 그놈에 술알 못끊어요....흐규흐규
2015-05-05
61190 썰 게시판 무지개여신 엉덩이가 하트모양
└ 하하 그른가요????
2015-05-05
61189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장난같지만, 그래서 우리나라가 불륜이 많고 모텔사업이 잘 되는 나라 인겁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모텔 수도 없이 있잖아요. 확실히 언지를 시켜 전문의의 치료가 있어도 100%고치기는 힘듭니다. 깔끔한 SP찾으셔요~
└ 제가 사랑하는 감정이 있어야 미친듯이 흥분하고 즐기는데 누군가를 찾으면 그사람또한 사랑해야하니 쉬운건 아닌거같아요
2015-05-05
61188 자유게시판 빠지밀 여기 대구 달성공원아닌가요? 2015-05-05
61187 익명게시판 익명 썸이라는 물에 사랑이라는 잉크가 번지내요^^ㅋ
└ 썸도 사랑도 아니지만 그냥 몸이 아닌 사람이 보이네요 ^^
2015-05-05
61186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으로서 힘들지만 리드를 하셔야 할것 같아요 남자가 사정하려고 하면 그만 두고를 반복해서 남자를 단련, 또한 남자가 사정이 빨라지는건 스트레스나 피곤함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너가 너무 좋아 빨리 사정했다"는 말은 성에 즐거움이 식었던가 자기 뜻대로는 안돼고 상대에대한 미안함을 달래주기 위한 말이 돼기도해요 클리닉이 가장 좋지만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리드해보세요 파이팅!
└ 리드하는것에 대해선 전혀 거부감은 없어서 거의 시작은 제가 하는편이긴해요. 자신감 가지게 해주는게 중요한거엔 저도 동감이에요
2015-05-05
61185 익명게시판 익명 성클리닉이라던지.. 전문적인 상담을받아보시는게어떨까요 리듬이란게있는데 이것도 성적인 리듬이 서로 엇박자로 마주치니까 더그런거같은데..신혼초인데..많이힘드시겠습니다
└ 네 힘들어요..맞죠 성적리듬도 그렇고 생활리듬도 그렇고
2015-05-05
61184 익명게시판 익명 전안산 2015-05-05
61183 익명게시판 익명 편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섹스는 주기가 있답니다...그주기가 서로 잘맞는다면 최고지요ㅋ
└ 맞아요 그 주기를 남편쪽으로 맞추는게 만족도는 더 있더라구여
└ 암튼 힘내시고요^^
2015-05-05
61182 썰 게시판 슬립낫 역시 귀여운 커플ㅋ
└ 늘 귀엽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2015-05-05
61181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분이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듯... 뭔가.. 전문가가 필요한느낌이네요.
└ 네 고민은 하는거 같은데 제가 더 하죠
2015-05-05
61180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 네
2015-05-05
61179 썰 게시판 리메이니 부럽습니다!!!ㅠㅠ 추천.. 어디서 해요..?; 남기고 싶어요!
└ 무슨 말씀이신지?????
2015-05-05
61178 한줄게시판 게렝게티 어린이날이 어린이만드는날이라면서요? 나참ㅋㅋㅋ 2015-05-05
61177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동네로 와. 안산자락길 한번 걷자. ㅋㅋ
└ 노적봉?
└ 노노. 서울에도 안산이라고 있음. ㅋ
2015-05-05
61176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전 이제 가정에충실하고싶네요...또르르
└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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