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690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테.. 테러다. ㅜ.ㅡ 2015-04-16
56903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헬스장에도 등장이요. 그 처자들은 헬스장옷도 안입어요. 개인이 몸매 살린 옷 구입해서는.. 애써 안보려고 집중하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힘이 폴싹~ --;
└ 진짜 힘들겠네여 ㅋㅋㅋ 운동에 집중이안되겠어요. 운동끝나고 한잔 같이하면 좋을텐데
└ 그럴 날이 올까요...? ^^;
└ 전 그날을 위해 허벅지운동만 합니다 ㅋㅋㅋ
└ 마징가z 님 사진 보니까 여자도 남자 가슴 좋아하는 것 같던데... ^^~ 허벅지, 가슴 병행하시는게.. ㅋㅋㅋ
└ 가슴도 조져야겠네여 ㅋㅋ 바쁘네여 ㅎㅎ
└ 가슴이 도드라지려면, 복근 단련으로 배를 집어넣는 것도 병행~ ^^~
└ 근데 식단조절도 꼭 해야하나여? 단뱍질을 마니 먹는다던가
└ 식단 조절이 제일 중요하죠. 단백질은 먹어주는 게 좋구요. 예전에는 그냥 운동하고 무조건 고단백 추천했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먹고 쉬는 게 아니라 바로바로 소비하는 패턴을 추천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가벼운 산책이라도 활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 헬스보이님 헬스장에서 헬스 안하시고 불끈불끈하시면 안되요~ ㅋㅋㅋㅋㅋㄲㄲㅋㅋ
└ ㅋㅋㅋ 전 운동할 때는 한눈 안팝니다. 가급적... 쿨럭~
└ 저도 요즘 그래서 운동할때 힘듭니다..꼴려서..;;
└ 여름아 어서 오너라아~ ^^~ 		2015-04-16
56902 익명게시판 익명 달콤함보단 씁쓸함이 입안에 더 오래 남는 법이지. 2015-04-16
56901 자유게시판 퍼렐 여자가 귀엽다고 한다고 귀여움을 무기로 가면 남녀 관계에서 그다지 이득될 건 없습니다. 2015-04-16
56900 익명게시판 익명 강추합니다!!! 2015-04-16
56899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냣 2015-04-16
56898 익명게시판 익명 지스팟 수술 2015-04-16
56897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확장하고 윤활제가 있으면 즐길수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2015-04-16
56896 자유게시판 두부두 목걸인줄.. 글안읽고 봤네 ㅋㅋ
└ ㅋㅋㅋㅋ 이거보고 깜짝 놀람 ...ㅋ
└ 나두 놀랐다 먹은게 아니라 똥꼬에 넣은거잖아;;
└ 네네... 기사보고 충격받아서 올려봤는데...반응이..ㅜ
└ 반응이 경악 ~ㅋㅋ 		2015-04-16
56895 익명게시판 익명 빨레 널어드리면 됩니다 2015-04-16
56894 책, 영화 똥덩어리 아 너무 어렵고 길어요 2015-04-16
56893 자유게시판 두부두 더 좋은 일 생기레고 그런거라 생각하세요 ~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네....고마워요... 모가지가...결렸나...긴장해서.그릉가 뻐근한거빼곤 괜찮네요... 		2015-04-16
56892 익명게시판 익명 약올리면서 해야 여자가 나중에 제대로 홍수 터지지 않겠어? ㅋ 2015-04-16
56891 자유게시판 건방진가온 이또한지나가리 액땜이라 생각하세요
└ 감사해요... 		2015-04-16
56890 자유게시판 퍼렐 일이 안풀릴 때는 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지혜로운 처사의 한 방법입니다.
└ 뭘어떠케 쉬어야될지...하...조만간에 여행이나 갔다와야겟어요 		2015-04-16
56889 자유게시판 퍼렐 돼지님은 저런 안무를 보면 어떠신가요? 왠지 돼지님의 자지는 저런 안무에도 굉장히 시크할 거 같다는...(현자시니까) 아 물론 저도 저런 자극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시크한 자지의 소유자입니다.
└ 저는 저런 노골적 섹시 댄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럼 노골적 애무를 좋아하시나요?
└ 아뇨. 		2015-04-16
568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그래여 보통여성들은 애무를더좋아하지만 전 삽입이더좋아요ㅋ
└ 삽입과 애무 동시에 하믄 되자나요ㅎ
└ 여자마다 다틀린거 같아요 ㅎ 여자친구 도 삽입을 좋아하는 거같아요 ㅎ
└ 삽입과애무 동시되여?ㅋㅋ와우
└ 안될꺼있나요ㅋㅋ 삽입하면서 상체는 저의 혀로 살살~ 별그려주고 여자가 좋아하면 머든지 해줘야죠ㅎ서비스정신 발휘해서 		2015-04-16
56887 익명게시판 익명 시원찮다는 뜻일 수도
└ 여기서 많이 배워서 해주야겠네요 ㅎ 		2015-04-16
56886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새끼 뱃속에 품고 있다 크나큰 아픔 견뎌내고 생명을낳아준 아내를 놔두고.. 임신중 바람, 출산후 바람이 너무나도 많네요 ㅠㅠ 같은여자입장에서 너무 슬픈일이죠.. 글쓴이님은 !!! 저런 남자가 되지않을꺼라고 굳게 다짐하시고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ㅎㅎㅎ 귀여운 아가를 보며! 2015-04-16
56885 익명게시판 익명 핫한 목욜ㅎㅎㅎ 핫뜨거 핫뜨거 핫~~핫하고싶네요ㅠ 2015-04-16
[처음] < ＜ 16833 16834 16835 16836 16837 16838 16839 16840 16841 1684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