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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3939 자유게시판 팩코 어느 회원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로서 찌질함만은 보이지 말아야 했을 것을... 어떻게 이런 모임에서 여성 분을 그따구로 대하는지, 글로만 봤을땐 남친으로서 당연히 화를 낼만한 정황으로 여겨집니다. 외눈박이님께서 어떤 의미로 사과문을 올리셨는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현장에 없었지만 님의 진심을 알겠기에 레홀 회원으로서 현명한 사후 처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과문으로 마무리하고 끝내고자했는데 그리되지 못하여 더욱 큰 죄송함이 있네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4-05
53938 자유게시판 꽁꼬물 지하철에 웬 여자들이 옆에 앉아서 대화하던데, 간만에 교복 입으니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거 같다.라고 하던데 그게 그거였군요..
└ 네넼ㅋ 여자들끼리는 교복입고 많이왔더라구요~~^^
2015-04-05
53937 자유게시판 flowerpower 힘내세요 낮져밤이 친구님^-^ -파이팅 92클럽-
└ 넵 ㅎ
2015-04-05
53936 익명게시판 익명 알꺼 같기도 ㅋㅋㅋ 2015-04-05
53935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디가 있어야함. 2015-04-05
53934 자유게시판 팩코 아...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었군요. 2015-04-05
53933 자유게시판 dnel95 아톰님의 적나라한 신체사진을 올리신걸 몇 번 본 기억이 나는데, 상대가 동의했다하고 결혼예정이시라고 하니, 와.. 이렇게 대놓고 개방적일수도 있구나 싶어서 놀랐었습니다. 갑자기 소라넷 분위기로 변한것 같다고 익게에서 말이 돌았기도 했구요. 다수와의 난잡하고 과감한 섹스가 아니라 두분만의 성적판타지를 실현하시며 즐거운 성생활 하시는건 부럽고 바람직한 일입니다만 레홀에 글을 올리실땐 사진 수위를 조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팁을 주려하시는건 알겠으나 자극적인 사진으로 인해 일부 몰지각한 회원이 아톰님을 얕잡아보는건 어쩌면 예견된 일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프모임도 활발히 하시는걸로 보이는데 익명의 여인이 아니라 특정할 수 있는 누군가의 자극적인 사진은 불쾌한 사건을 야기하기 마련이죠. 피해보신 부분은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섹스팁 위주로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아톰님의 신체사진은 외눈박이님만 보시구요 ^^ 마치.. 동네형 여자친구의 알몸을 상상하고선 죄책감에 몸서리치는 기분이라고 하면 너무 오바인가요? ㅎㅎ 어차피 레홀러 모두가 젠틀한게 아닌건 아실테니 아톰님을 어느정도 감춰주시는것도 이번같은일 예방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라 불쾌하시면 그냥 스킵해주세요. 나쁜뜻없습니다.
└ 섹스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에서 수위조절을 하자는게 이해가 잘안되네요 팁으로 올린글을 아무남자랑 몸을 섞는 여자로 생각하는 그 유저가 잘못된거지 이 두분 잘못은 없다고 봅니다만, 제가 올린글도 사진만 없을뿐이지 SP랑 요고조고 요렇게 조렇게 해봤어요 라고 상세히 써져있는데 그럼 저는 다른유저에게 싼년취급 당해도 싸다는 말씀이신지?
└ 염려감사합니다. 조언이자 안타까움의 마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것은 진심의 이야기이기에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반론의 여지는 있으나 이는 이 글의 의도인 걱정과 염려와 우려에 대한 예의도 아니거니와 어차피 제 자신이 이미 활동을 덧글을 제외하곤 공식적으로 사전 약속한 것 외엔 하지 않겠다 한 시점에서 무의미한 것이니 더욱 줄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언과 충고 감사드립니다.
└ 싼년취급 당해도 싸다는게 아니라, 어차피 아이디 자체가 익명이니 자유로운 섹스토크가 되는건데 오프모임을 자주하는 회원이라면 사진수위는 조절하는게 괜한 찝쩍거림을 예방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 바로 위 댓글은 다다영님께 드린 말씀이고요, 외눈박이님도 나쁜일은 얼른 털어내시길 ^^
└ dnel95님의 의도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 다다영님 95님 의도는 그런글이 아닌것같은데 너무 날카로우신듯..
└ 다다영님 95님 의도는 그런글이 아닌것같은데 너무 날카로우신듯..
2015-04-05
53932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길래 2015-04-05
53931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지.. 2015-04-05
53930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사람이란 이야기가 있던데 2015-04-05
53929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내일 전화드리죠. 오늘은 쉴게요.
└ 흠 내일 제 일정때문에 오전에 움직여야하는데... 늦어도 무관하니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볍게 정할 일은 아니기에 확인하고자 합니다만은 일단 들은 내용이 복수로 전달된 것이기에 확인이 안되더라도 제 일정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쪽지로 휴대폰 번호 남기겠습니다.
2015-04-05
53928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ㅎㅎ...부럽네요 저도 썸녀가 생긴다면 한번 해보고싶은 이벤트네요 ㅎㅎ
└ 저날 영화관에 군복입은분들이 많이왔지만...ㅋㅋ 거의 고추들끼리왔더군욬ㅋ 몇커플만이 승리자...^^
└ 저는 그냥 패패자...털썩
└ 곧 승리자가 되길거애요~~^^
└ 꼬추들끼리 그러고 싶진 않을텐데 ㅋㅋㅋㅋㅋㅋ
└ 그니까욬ㅋㅋ 쪼금 한심해보였...ㅋㅋ;
2015-04-05
53927 익명게시판 익명 사건, 사고가 갑자기 많이 터지니 혼란스럽네.. 2015-04-05
53926 익명게시판 익명 난 롱러브 쓰는데 2015-04-05
53925 익명게시판 익명 뭔일 터졌나 2015-04-05
53924 자유게시판 dadayoung 레홀모임에서 여자회원을 창녀취급하다니 짱돌로 쳐죽일-_-
└ 섹스 강요 한두번이야 그 전에 화라해도 저와 대화하는 것도 아니니 내버려두었지만 제게 도움요청까지하며 이야기를 하는 attom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의지와 상식을 강요하더군요. 아울러 섹스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리 끝남을 마무리했음 되었겠지만 그런 일 없고 저와 attom의 자작극이었단 이야기가 돌고 이를 증빙하는 각기 다른 2명의 레홀 회원의 한명은 문의를 한명은 제보를 해주셨네요.
└ 제가 여기서 더 화나는 것은 레홀 스텝에게 확인을 거쳐봐야겠지만 해당 내용 전파가 레홀 스텝에 의한 것이었다는군요.
└ 헐, attom님 마음의 상처가 크실거 같네요 ㅠ...
└ 기분대로면.... 그냥 아침까지 경찰서 유치장에 있을걸 그랬나 란 생각도 솔직히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구치장 가겠지요. 하던 일이 있어서 사람 때리면 안되거든요. 꼭 못참고 때리면 심한 결과가 남아서... 피보면 억제가 안되는 문제아라... 하아 그러고보면 저도 좋은 사람은 아닌가봅니다.
└ dadayoung님 쪽지 읽어주세요.
2015-04-05
53923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공감한표.
└ 영화는 보고오셧습니까 ㅋㅋ
└ ㅋ왜안오셨나요?ㅎㅎ심야볼려고 생각중입니다ㅋ
└ 영화 혼자는 쓸쓸해서 몬보겠음..
└ 음 심야에 팔로우볼까요 ㅋㅋㅋ
└ 흐어 공포라니..... 보긴보는데 심야에 볼수있을지.... 제손 꽉잡아주는 여자한분 찾아 같이가야겠네요 ㅋㅋ
└ 팔러뮈~~ㅋ
└ 전 23시 05분이네요 예매시간이 ㅋㅋ
└ 저는 전주라....
└ ㅋㅋ예매시간잘찾아서 같이보세요ㅋㅋ전주남ㅋ
└ 전..남자랑은도저히본적이없어서 크흑
2015-04-05
53922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뭔일 있냐 -_ -
└ 큰외삼촌이.. 내일 시한부판정을받네요 ㅎㅎ...
└ 이런.... 잘 챙겨드려;;; 힘내고
└ 저도..작년에 검사받은게 수치가 좀 높게나와서.. 오늘 부모님한테 최근 몸상태 말해주고 정밀 검사 날짜 잡기로했네요 후..ㅠㅠ 마음이 심란하네요 남일같지않아서 뭔가모르게
└ 저런..건강잘챙기세요ㅜ
└ 건강이최고임
2015-04-05
53921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헐....안타깝습니다... 일이 커질 조짐이 보이네요... 사실 여성분이 술이 약한 상황에서 많이 취했다는 것은 주변 남자들이 먹인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 떠나서 이 정도면 자신의 잘못 유-무를 떠나 사과하는 것이 좋은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대쪽에선 잘못이 없다 하는 모양이군요... 지금이라도 잘못없다 하지 말고... 외눈박이님과 아톰님께...직접 연락을 하셔서 술 먹고 실수 했다 사과하세요....그럼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립니다... 글구 진짜 잘못이 없다면 언젠가 밝혀집니다...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외눈박이님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아톰님께 심적인 성처가 안남길 바랍니다...
└ 신뢰할 수 없는 사과는 그다지 받고프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뒷풀이에서 한 행동도 분명 문제거리기에 회원님들께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려했던 것인데... 뒤에서 앞뒤 다른 수근거림은 참을 수 없지요
└ 더불어 같은 자리의 다른 여러 지인들마저 바보에 거짓말쟁이로 만들다니... 참기가 좀 많이 힘드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뒤에서 말이 나오면 기분이 상하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지금은 정공법이 답이지 싶은데...어쨋든 넘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싶어...댓글에 글 남긴 겁니다...
└ 감사합니다.
2015-04-05
53920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그러게요 평소같으면 가볍게지나갈일도 오늘따라 무겁게느껴집니다...
└ 그러게요 ㅋㅋ 평소라면 별시덥잖게 넘어갈일인데..
└ 안타까울뿐입니다
└ ㅎㅎ 날씨가 이래서그런가봅니다
└ 그런가봐요 사람은 날씨에 민감하니까요...
└ 마음 울쩍한날에... ㅋㅋ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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