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3899 여성전용 써니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4-05
53898 익명게시판 익명 그 무지개가 그 무지개? 근데 뭔 일 있었나요? 왜들 그래요? 2015-04-05
53897 자유게시판 카짱 몬일이 있으셨길래? 본인 여친을 그리 희롱했음 화내실만 한 듯헌데.. ㅠ ㅠ
└ 그래도 스텝에게 부탁했어야 하는데 바로 화내 다른 분들에게 잘못끼친 것은 분명한 잘못입니다. 이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015-04-05
53896 자유게시판 대쏭 전...그런일있는지도..몰랐다는....하핫
└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만은 그래도 조용히 스텝에게 부탁했어야하는데 attom과 연관된 일이라 바로 화를 내버렸습니다 잘못한 것이지요.
2015-04-05
53895 자유게시판 강쿨 대체 이런 짤은 어디서??? 2015-04-05
5389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무슨일이 있었나보군요.. 힘내세요. -_ -;;;;
└ 감사합니다.
2015-04-05
53893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사과보다는 해명 또는 주장에 가까운 글이네요
└ 위의 서론에 양해가 포함되고 사과는 아랫 문단이군요. 양해부와 사과부분을 보다 명확히 나눌걸 그러했나요?
└ 양해부의 설명과 분단을 보다 명확히하지못해 하단의 사과를 인지하지 못하게 한 점 실례했군요.
2015-04-05
53892 익명게시판 익명 오카모토 0.03써봤는데 너무얇아서 걱정됨....ㅜㅠ 그전까진 약국콘돔썼는데ㅋㅋㅋㅋ 저는 큰차이는 모르겠던데 여자는 확실히 얇아서그런지 더부드럽다고하더라고요 2015-04-05
53891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말인가 하다가 댓글보고 이해했네. 몰랐는데 정체를 이제야 알았네요!!! 2015-04-05
53890 자유게시판 훈훈할껄 많이 화가날만한 상황인것 같은데 잘 참으셨어요 ^^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잘 푸셨으면 좋겠구요~ 저도 집이 관악구 라서 관악모임있으면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ㅜㅜ (외눈박이님 보고싶어요 ㅋㅋ) 갑자기 영화가 생각이 난네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
└ 개최하기로 약속한 남은 3개가... 신림동 고기뷔페 1회 이수 고추장불고기 1회 난지캠핑장 1박 2일 1회 입니다. 이것까지 마무리하고 덧글 활동만 할까 합니다.
2015-04-05
53889 자유게시판 꿈속나그네 저는 참석은 못했지만 뒷풀이 장소에서 그런일이 있었군요.. 다들 서로 이해해주면 좋은 자리가 되었을텐데 .. 앞으로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주면 그런일 없을거에요 서로에게 받은 상처가 하루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2015-04-05
53888 익명게시판 익명 달라요~모텔콘돔 쓰다가 초박형써보세요ㅋ
└ 그랬는데 느낌이 별루크게 없더라구용
2015-04-05
5388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도 제품마다 느낌이 다르죠
└ 제 여친은 다 똑같다던데요 ㅎ 돌출형써봤어요 ? 느낌어때요 ?
2015-04-05
53886 여성전용 dadayoung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4-05
53885 자유게시판 이노센스 타 싸이트 유머게시판을 보더라도 5개 연속 등록까지는 도배라고 보진 않던데요.. 그리고 저런 짤방 자료 퍼나르는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페이지당 글이 뭐 열댓개씩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신경 안쓰셔도 될듯하네요 2015-04-05
5388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다섯개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익명게시판에서 이것 vs 저것 하는 글이나 대단히 짧은 질문글로 수차례 도배되어 있는것보다는 차라리 사진이나 동영상이라도 퍼와서 무료한 분들 즐겁게 해주는 것도 꽤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건, 제 생각인가요? 어지간하면 자유게시판에서 기재되는 글들은 너무 심하게 생각되지 않으면 쓰는방법과 주제에서 타인에게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텝분들도 도배가 심한글에 대해서는 제재를 하니, 그분들의 판단에 맡겨도 될듯 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 네 이장님 생각도 있으신거고 제 생각도 있는거고요 ㅎㅎㅎ 뭐, 서로 생각이 다른거로 하죠
└ 네 이장님 생각도 있으신거고 제 생각도 있는거고요 ㅎㅎㅎ 뭐, 서로 생각이 다른거로 하죠
2015-04-05
53883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저 굉장히 호전적입니다. 건드리지않으면 얌전하지만 누가 들이박음 바로 들이받아버립니다. 특히 제가 보호해야한단 판단하에 있는 사람들을 건드리면 더 크게 들이박아버립니다. 그리고 attom에게 해주신 말씀은 저도 칭찬으로 바로 이해했습니다. attom도 좋아했구요.
└ 각자의 캐릭터 속에 얼마만큼 사회라는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지에 따라 인생의 즐거움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외눈박이님의 캐릭터는 제가 한 번 밖에 뵙지 못해서,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에 단답형의 대화 속에서 많은걸 알아갈 수는 없었지만 글에서 보이는 성격이 현실과 비슷하시다니 제가 생각했던 캐릭터가 맞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라면 자신이 보호해야 할 여성이나 약자에 대해, 더군다나 자신의 영역을 공격해오는 타자에 대한 호전성은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제 성격의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데 고친다고 고쳐가는 성격인데도 어제같은 날엔 바로 들이받아버리는 호전성이 남아 그 다음 날 꼭 후회하게 되는군요. 하루 빨리 이성적이고 성인다운 모습이 되어야하는데... 아직 철들려면 멀었나봅니다.
└ 푹 주무시고 마음을 진정시키세요.. 뭐든 순간 욱해서 그러는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들 후회하는 것이 순간의 감정조절입니다. 잠이 보약입니다.많이 주무시고 일어나시면 그 보다 좋은 안정제는 없어요..
└ 계속해서 들어오는 제보만 없더라더 무난한 하루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만은... 염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15-04-05
53882 익명게시판 익명 으잌ㅋㅋㅋㅋㅋ 센스쩔어 2015-04-05
53881 여성전용 뿅뿅아love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4-05
53880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2015-04-05
[처음] < 16859 16860 16861 16862 16863 16864 16865 16866 16867 168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