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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5109 자유게시판 피러 그런데 막상 저렇게 잘 안지켜지더라구요 2015-04-10
55108 자유게시판 dadayoung 오와 부럽다 ㅠㅠ
└ 부럽긴요... 더 좋은게 얼마든지 있을텐데요.^^ 		2015-04-10
55107 익명게시판 익명 딜도 공구해보아용
└ 같이살다보니 딜도는 좀..... 		2015-04-10
55106 익명게시판 익명 가이드라인 ㅋ 2015-04-10
55105 익명게시판 익명 볶음밥은 매운등갈비 먹고 먹는게 짱인데 ㅋ 2015-04-10
55104 한줄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오늘 핫한 불금들 되세요~^^ 갑자기 요즘 안 보이는 분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좋은분들.. 정 잇는 분들 많은데 왜 활동을 안 하시는 걸까요.. 좋은 글 많이 써주시는 혁명님은 건강이 안 좋으신듯,건강 유의 하라는 글 몇개 후엔 안 보이시고.. 큰 형님 같으신 아쿠아 님도 무슨일이 계신건지.. 발랄한 글 자주 써주시는 꽃징 님이나 레홀 미녀 새삼스레 님.. 니모모 님하고 같이 가신..그 누구시더라..(제가 닉 기억력이..ㅠ) 아직 한국에 안 오신거 같고.. 이대님도 요즘 통 안 보이시고.. 예전 활동하는 회원님들이 그립네요~ 새로 오신 회원님들도 꾸준히 오래오래 보아요~^^
└ 네~ 예시카 언니 오래오래~ 보아요~
└ 서울갈때마다. 예시카에 놀러가고 싶었는데. . .서울엔 고추들만있어서. . .ㅜㅜ. 한명 구해지면 놀러갈께요.
└ 네~그래요~오래보고..서울오심 연락주세요~^^
└ 남자둘~셋이는 좀 아닌듯해서 ㅡㅡ;;
└ 남자 일행은 안 받아요~예전 게이커플 한 커플 받앗는데 커플석에 들어가 관전만 해서 중간에 퇴장시켯어요~ㅋ 		2015-04-10
55103 자유게시판 훈훈한혁이 나보고 그러시나..?ㄷㄷ 2015-04-10
55102 자유게시판 두부두 우와; 쥐나실듯...
└ 솔직히 첨엔 말도 잘 안됩디다... 혀 돌아간 줄 알았죠.ㅎ
└ 렙업을 하셨군요~? 노력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댜~ 		2015-04-10
55101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혀에 마비가 옵디다...ㅡㅡ 30분간의 비행... 똥덩어리님, 이태리장인님. 반가워요. 2015-04-10
55100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요.ㅎ 		2015-04-10
55099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여전히 꿀같은 부부라이프를 즐기시네요, 오래간만입니다 ^^
└ 컬러닝구스 팁좀 주세요.ㅎ 		2015-04-10
5509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아홉번째가 참 익숙해지기 쉽지 않죠.. 그것도 제가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라면. 예전 파트너가 저에게는 몰래 비밀로 하고 제가 싫어하는 녀석이랑 만나가며 번갈아 섹스하곤 했었는데,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까. 곧 들켰죠. 그리고 다이렉트로 정리. 색욕도 좋지만 의리는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물론 그 외의 남성이랑 하고 다니는건 상관없어요 -_ -;;; 2015-04-10
55097 익명게시판 익명 [성중독이란?] 정신건강의학적으로 성중독이라고 진단할 때는 성을 지나치게 탐닉하고 과도하게 몰두해서 일상 생활에 문제가 일어날 경우, 하지만 그럼에도 조절이 안 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섹스의 빈도가 잦고 섹스의 횟수가 많다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고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면 섹스중독 혹은 성중독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반대로 섹스의 빈도가 많지 않다 할 지라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고, 자신이 그것을 제어할 수 없다면 성중독(섹스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성중독의 특징] 성중독은 중독 중에서도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 같은 물질중독이 아니라 도박중독이나 게임중독 같은 행위중독에 포함이 되는데, 이들 중독 질환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스스로 조절이 되지 않는다. 중독자들은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고장 났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알코올 중독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술을 끊을 수 있다고 큰소리 치지만,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금주 실패를 반복해 왔는지, 또 자신의 인생과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쳤는지 깨닫게 된다. 그래서 중독에서 회복하는 12단계 중 첫 단계를,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인정하는 것부터 설정하고 있다. 즉, 자신이 더 이상 수습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중독에 무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중독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다. 성중독 역시 마찬가지다. 만약 성적인 충동이나 행동이 스스로 조절되지 않고 오히려 휘둘리거나 끌려 다닌다고 느낀다면 성중독의 위험이 높으므로 스스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둘째,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지속한다. 성중독의 경우에는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발생한다. 일이나 학업의 능률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직장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있으며,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해 성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심지어 그 때문에 부부관계가 파탄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중독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외면한 채 계속해서 다른 핑계거리를 찾아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성중독뿐만 아니라 다른 중독자 역시 마찬가지다. 셋째, 강박적인 집착이 생긴다. 성적인 주제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이 심해져서 거의 하루 종일 성적인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단순하게 섹스를 하고 싶다가 아니다. 오히려 섹스를 해도 괴롭고, 하지 않아도 괴로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때로는 성관계 자체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고 관계를 맺고 싶은 욕망이 성중독의 형태로 표현되기도 한다. [성중독의 악순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거나 기분이 안 좋으면 나도 모르게 성에 관련된 생각이 떠오르고, 음란물을 검색하고 자위를 하거나, 섹스 상대를 찾는 등 성적인 충동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에 골몰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결국 어떤 형태로든 성적인 충동을 해소하고 나면 자책과 수치심이 들고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해지며 허무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다시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 더욱 답답해지고 무섭고 회피하고 싶어서 또 다시 성적인 자극을 찾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는 동안 성중독은 더욱 심각하게 진행된다. 성중독은 다른 중독 증상과 마찬가지로 혼자서는 벗어나기 어려운 중독 질환이므로 용기를 내어 정신건강 전문의를 방문하고,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를 권유한다.
└ 섹스중독증..있다던데... 물론 저 말구요. 이 댓글 보기전에도, 난 아니다 라고 생각했지만 ㅎㅎ; 자료 감사해요 		2015-04-10
55096 이벤트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머 저 당첨된 거에요? ㅎ 저는 생활이 입만 열면 뻥이라서~ㅋ 다음해도 자신 잇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잘 사용할게요~^^ 2015-04-10
55095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맛잇겟다 2015-04-10
55094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섹파는 섹스 성향만 맞으면 부수적인 거는 자연스레 묻히죠.. 사랑할 만한 요소를 가진 남자를 만나고 사랑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성향이 맞는 섹파를 만나는건 더 어려운거 같아요..^^
└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더쉽죠. 성향이 맞는 섹파는 어려워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랑의 이별은 어렵지만. 섹파와의 정리는 간단하죠. 참..... 어렵고도 아이러니한. 그리고 씁쓸한 관계....... 		2015-04-10
55093 오프모임 공지.후기 두부두 멀다아~ 2015-04-10
55092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겠어요~!! 2015-04-10
55091 익명게시판 익명 입으라고 한 파트너가 잇을때 미션으로 입는 거지.. 구슬 팬티 입엇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게이지가 올라라고 그런건 아니구요.. 미션 수행 햇을때의 만족잠감이죠.. 평소 생활팬티도 아니고..그냥 둘이 놀때 놀이용 팬티에요~^^
└ 그럼 결국 구슬은 시각적 용도인가요? 시각도 썩 좋지는 않던데.... 구슬만 아래로 축 처져서리... 영.... 보기가... 제가 사이트 리뷰에 속은 거군요.. ㅠㅠ. 내 돈 돌리도!!!
└ 위생 팬티는 아니니 결국은 시각용이 맞는거 같아요..^^ 이쁜것도 많고 구슬 싸이즈 별로 잇으니 노 팬티 선호 하시는 분은 자기 만족에 입으셔도 무방할거 같아요.. 흥분용은 무선 애그나 다른 도구로 시도해 보시구요.^^
└ 콘돔에 콩넣고 그대 그기에 넣어 피스톤질 하고 싶네여 		2015-04-10
55090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할래요?
└ 정말??
└ 씻지말고... 기다려요~
└ ㅋㅋㅋ
└ 웃지 말고 섹시한 표정 지어줘요
└ 이모티콘이없어서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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