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2001 익명게시판 익명 약간은 있지 않나? 누구나 2015-03-30
52000 익명게시판 익명 나 지루라 못 쌈 ㅎ 2015-03-30
51999 익명게시판 익명 전 있을까요없을까요? 2015-03-30
51998 익명게시판 익명 저번에 그 여자 같은데 ㅋㅋ
└ 그 여자가 한 둘도 아니구
2015-03-30
51997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혓바닥놀리는게 더 좋던데 후후후 2015-03-30
51996 섹스칼럼 거유경 75인데 주당5회면 어마어마하시네요 ㅋㅋㅋㅋ 2015-03-30
51995 익명게시판 익명 오래 딩굴다보면 집에 도착해서 옷을 벗을때 또 다시나는여자냄새에 놀라는 경우가 더러 있죠ㅎㅎㅎㅎ
└ 찌찌에 남자의 향기를 간직하고 싶네요
└ 오호~~야해서 좋아요 찌찌 주위에 혀 돌려보고 싶네요 그럼 향기가 남겠죠
└ 샤워하면 없어진다는거
└ 안남소
2015-03-30
51994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안녕하세요~ 서울이지만 멋있는 소개 잘읽어 덧글로 응원해봅니다.
└ 용기내어봅니다ㅋㅋ 화이팅!
└ 파이팅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ㅋㅋ
2015-03-30
51993 레드홀러 소개 외눈박이 안녕하세요. 씩씩하니 멋있는 소개 잘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친하게지내요 외눈박이님ㅋㅋ
└ 친하게 지내도록 해요.
2015-03-30
51992 익명게시판 익명 톡주라ㅋ질질싸보자start6929 2015-03-30
51991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그날 뵙겠습니다. 조용히 병풍놀이하기 없습니다.
└ 흐음 왠지 장담은 못드릴꺼 같기두 ㅋㅋㅋ
└ 때.릴.지.도는 아니구요. 정 어색하면 형하고 누나가 있으니 이리 같이오세요.
└ 넹넹ㅋㅋ
2015-03-30
51990 자유게시판 attom 와앙 ㅋㅋㅋㅋ 토욜에 봐요~
└ 넹 토욜날 뵙겠습니다~
2015-03-30
51989 오프모임 공지.후기 검정치킨 ㅎㅎㅎ 좋은 모임이었군요^^
└ 네~^^ 다음에 모임 잇음~적극 투입~^^
2015-03-30
51988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는 표현이네요 내 몸이 남자의 향기로 가득차다니..
└ 진짜요??
└ 넵...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야하면서도 저렴하지 않은 표현인듯해요 ㅋㅋ
└ 좆빨아먹고 정액샤워하고 보지 미끌미끌하고 젖꼭지 봉긋 약간 커진 빨기 좋은 크기
└ 크...상상되네요~ 좋다... 제 흔적이 잔뜩 묻은 당신과 꼭 껴안고 키스키스...다시 애무하면서 서로의 숨소리를 확인하는~..ㅎ
└ 안고만있어도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요
└ 저도 그래서 껴안고있는거 좋아해요 좋은 전희이자 후희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많은 얘기를 나누는거
└ 남자친구랑 해야지요
└ 그러게요... 섹친이랑 그런건 사치이려나
└ 다르죠
2015-03-30
51987 자유게시판 Magenta 우와아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봐요!! ㅋㅋ 대박~!!
└ 네!!ㅋㅋㅋㅋㅋㅋ 그날 뵈요!!ㅋㅋ
2015-03-30
519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야경바라보면서 같은생각을하곤해요. niceeee 틱톡주세요
└ 대전,충남사시는 분이시죠?ㅎ
└ 헉ㅋㅋ들켰네요...따듯한말한마디는 거리가멀어도 해드릴수있어요 ㅎㅎ
└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그리운 날이네요 ㅠㅠ 대전 많이 갔었는데
└ 괜찮으시면 꼭안아드리고싶네요 아무말없이ㅜㅜ 대전에 이젠 안오시나요ㅋㅋ
└ ㅜㅜㅜ흐헝... 대전에는 아마 담주에 갈듯하네요
└ 바쁘지않으시다면 커피라도한잔해요ㅎㅎ
2015-03-30
51985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에 사시면 저에게 오세용 하하.개인적으로 저는 애무를 더 좋아해서 ^^
└ 누구지??
└ 제 정체가 궁금한가요?ㅋㅋㅋ
└ 서울에 사는 남자가 한둘인가....
└ 톡이라두하실레용?하하
└ 나이어린사람만 아니면.... 30~34세면 괜찮음
└ 아이공..나이가 안되네 ㅋ 나이는 어리지만 능력있는 남자라면 어떠세요~?
└ 능력보단 공감대! 말안통하면 힘들어요
└ 에이 나름 공감대 형성도 잘될텐데 ㅋㅋ 한번쯤은 연락해볼수도있자나용?
└ 아니에요 나이차이 너무 많이나면 어려워요 죄송
└ 칫 차인건가용? 흑흑흑
└ 조은분 만나길
└ 34살입니다
└ 반가버여
2015-03-30
51984 익명게시판 익명 niceeee 틱톡주세요
└ 틱톡안함!!!!!!!!!!
└ 안하시면 남자향기 못느끼죠ㅋㅋ
└ 일단 님은 아님
2015-03-30
51983 익명게시판 익명 십분 공감가는 외로움.. 집에 들어왔을때 깜깜한 아무도 없는 방을 마주하면 더욱 그렇죠~ 요즘 그래서 제가 술을 많이 마시는듯...
└ 저도 처음에는 술을 많이 마셨어요...지금은 술을 되도록 안마시고 산책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저도 노력해보려구요 술 자체를 좋아해서 마실때가 좋았는데 요즘은 술에 제가 먹혀있던 느낌이라... 다시 술을 즐길때가 됐어요 ㅎㅎ 감기때문에 뻗어있는데 님께서 산책 즐기시는 그런 마음으로 저는 운동을 하고있어요 운동할땐 좀 낫더라구요
└ 아 ㅠㅠㅠ 감기... 저 감기로 일주일 고생하고 지금은 기침만 하고 있네요 감게는 진짜 약 잘챙겨드시고 푹쉬셔야 해요 미지근한물 많이 드시구요!!!
└ 넵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약이 잘 안받는 타입이긴한데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
└ 헐 ㅜㅜ 그럴땐 이불싸매고 땀을 빼시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 넵 잠이 최고던데요~ 오늘 자고자고 또 잤어요 정말 ㅋㅋ
└ 전 기침만 하루종일 목이 아프네요
└ 그럴땐 역시 따신 차가 최고죠 목 보호를 위해서도~ 생강차 유자차 레몬차 추천드립니다 레몬차 어제 마셔봤는데 레몬에이드랑은 또다른 느낌이라 좋아요 ㅎㅎ
└ 감사합니다 ^^ 내일 레몬차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ㅎ
2015-03-30
51982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에 사신다면 연락주세요. 저도 직장때문에 서울에 혼자사느라 가족이랑 친구들이랑도 엄청 떨어져 지내서 외로운데.. 그래도 힘들때 마포대교 같이 운치있는데 가니깐 위로가 되더라고요 하하
└ 아쉽네요...저는 서울에 안살아요. 자도 산책할때는 괜찮지만 산책후에 밀려오는 외로움이 있네요 ㅠㅠ
└ 그렇긴하조..그래도 그냥 음악들으며 사부작사부작 생각좀 정리하며 걷다보면 조금은 괜찮아 지더라고요 ^^ 직장상사한테 치여서 술한잔하고싶은데 친구는 없고 그럴때..하아 내인생왜이러지 하면서도 걸으면서 노래들으면서 생각좀 정리하다가 또 하루를 시작하는거조 나중에 서울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왠지 잘 통하실것같네요
└ 저도 그럴때 혼자 술마시곤 했죠... ㅎㅎ 그러게요 어떻게 연락을 드리면 될까요?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래 이야기 할거 같네요
└ 무슨 톡같은거 하시는거라도 있으신가요??
└ 완전 공감하는 1인 근데 저는 항상 마지막은 혼자 집에서 맥주마시다가 자요 그러다 보면 아무생각 안하게 되고 잠도 쉽게 들어서
└ 저도 그래요 항상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하죠...제금은 술암마시고 자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저는 틱톡해요
└ 맥주나 술을 먹고 자게되면 다음날 더욱 피곤하다라구요. 저도 틱톡하는데 서로 아이디 교환이나 하실레요?
└ 네~ 교환해요
└ 제 아이디는 goodgood18 이에요
└ 틱톡드릴께요
└ 기다리고있겠습니다^^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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