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0351 익명게시판 익명 호로록 호로록! 으으으으으앗!!!
└ 똥꼬도 낼름낼름해주고
└ 으앗!! 너무 좋아 슈크림.....나왓!
└ 우유 우유 단백질우유
└ 핫핫 단백질.....냠 냠
2015-03-25
50350 익명게시판 익명 팔도 비빔면 OST랑 계속 겹쳐들린다...
└ 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그러네요,^^
2015-03-25
50349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3-25
5034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이리와요 애널에 해줄께요
└ 이분 왠지 외XX이 님이신거 가따.
2015-03-25
50347 익명게시판 익명 마이뭇따 아이가
└ 먹어도 안질리는 그 맛
└ 그런맛여기있는데!
2015-03-25
50346 익명게시판 익명 나 부산!ㅎㅎㅎㅎㅎ
└ 부산이시면 글에 틱톡 남겨놓았으니 톡한번 주세요~
└ 혹시 톡보내셨나요?
2015-03-25
50345 익명게시판 익명 말 너무 어렵다... 그러니까 걍 케바케라는 이야기 아녀
└ 겁나서 글 못쓰겠습니다 그려.. 전 이글쓴사람 아님.
└ 그니까 글 잘쓰든 못쓰든 레홀에 적어서 다른사람들이 흥분되고 즐겁고 그러면 다 좋은글아님까? 이건 만고 내생각
└ 어려워요...
└ 자다가 깨서 그렇습니다
2015-03-25
50344 자유게시판 akwkdyd93 운동을 하는이유는 먹기위해서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고 먹는밥이 꿀맛!!♡
└ 맞아요~잘 아시네요~^^
2015-03-25
50343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말이긴 한데, 왜 좋은 멋진 섹시한 글이 아니면 못적는건가요? 레홀은 좋은 글과 멋진글, 섹시한 글만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섹스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입과 손으로 생각을 적을 수 있다면 그게 곧 레홀에서 필요로 하는 글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필력을 떠나서 즐길 수 있는 글과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이곳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격을 스스로의 잣대에 맞추어보지 말고 언제든 부담없이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게 무엇이든.
└ 잘읽어보면 그말을 한것 같은데요,,~^^ㅋ
└ 아직 여기서 깨우침이 부족하다고 하시길래. 더 배워서 글을 써야겠다고 하시길래 드리는 말씀이에요. 깨우침이 필요할 다른 사람들에게 글적는건 아직 언감생심일까요... 님이 적으신 글은 좋은 글이긴 한데,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면 그냥 좋기만 한 글 같아요.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섹스에 대해 더 배워서 저는 좀더 섹시한 글을 쓰겟다는건데요,,~^^ㅋ 여기 보닌까 좋은 정보가 많더라구요,약간의 시간과 약간의 돈을 투자하면 돈 쥬앙 부럽지 않을듯해서요 뭐 그렇다구요,ㅋ 같은 글이라도 이렇게 다른 해석이 있을수가 있다는겁니다,,별거 아니지만,,,^^
└ 저야 가끔 일상글이나 적고 마는지라.. 꼭 섹시해야 하나? 싶어서 여쭤본거에요. 이정도 필력이면 막 적으셔도 되겠는데요. 굳이 매번 섹스이야기만 적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 좀 자세히 읽고 덧글을 쓰면 좋을 것을, 마음 급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느라 타인의 말에 귀가 열려있지 않으신 분이 훈수질 하는 것 같아 불편한 덧글이었음..^^
└ 말을 애매하게 적질 말던가
└ 하여간 어떤글이 좋은글인가 적을때부터 선비질할거라 생각했음. 결론은 자기 글솜씨 자랑이네 ㅋㅋㅋ
2015-03-25
5034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배경이 어디에요? 시골 양로원 이에요? 가정집 같은 곳에 운동기구가~^^ 아~버스정류장이 앞에 잇네요~ 가정집은 아닌듯~ㅎ
└ 앞에 있는건 노인회관이 맞습니다ㅋㅋㅋ 뒤엔 유치원이에요~
2015-03-25
5034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글이 섹시하고 멋진 글이에요~ 자게에 쓰셧음 더 좋앗을 것을요~^^ 님도 좋은 공간 되시기 바래요~^^ 저는 하루 왠종일 타자 쳣더니 어깨가 욱씩 하네요~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늘어진 진피층이나 관리 해야 겟어요~^^ 2015-03-25
50340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아악 몸이 녹아듭니다. 난 밀랍이었던겐... 읭? ^^ 돗자리 하나 깔고 속편히 음악이나 들으며 책 한권 읽고픈 하루입니다.
└ 크...옆에 맥주 하나 있으면 그만한 게 없죠!
└ 좋지요~ ^^ 한강을 바라보며 주저앉아 새우깡 한봉지에 캔맥주 서넛 찌그려가며 마시는 즐거움도 좋지요.
└ 크... 한번 가시죠 저 여름에는 좀 한가할것 같습니다
2015-03-25
50339 익명게시판 익명 맛사지 1분 해줫다는 말인줄 알고~ㅋ 뭔 1분에 만족을 해~ 하고 계속 읽음~ 부산 가서 연락하면 3시간 코스 가능 한가요? ^^
└ 1분=1명입니다 ㅋㅋㅋ 3시간이라...........제 체력이 허락하는 한 노력해볼게요~
└ 저도 지금 맛사지나 받으러 가야겟네요~^^
└ 부산으로 come!ㅋㅋㅋ
2015-03-25
50338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참기름 줄줄~ 통깨 솔솔~ 빠졋네요~^^ 2015-03-25
50337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이 좋은 글입니다 2015-03-25
50336 익명게시판 익명 이심전심.. 염화미소입니다..^^ 2015-03-25
50335 익명게시판 익명 일베흔적이 없다고들 하는데, 모델의 뒷배경이 노대통령묘소의 산화철재질의 병풍판을 인위적으로 배치한 것입니다. 일베가 무뇌충들이라고 하지만,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를 구현하고있습니다. 저 사진은 모르고보면 아무의미가 없어보이지만, 분명히 고인을 능욕하는 기저를 가지고 자신들끼리 소통하는 사인(표식)을 가지고 있는 의도된 파일입니다.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지만, 일베회원들끼리는 분명 자신들의 유머코드(고인의 능욕을 배경으로 하는)로 세상을 비웃는 면을 지니고 있는 파일임엔 틀림없어요. 2015-03-25
5033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안되죠?ㅋ
└ 게이?
└ 마사진데 뭔 게이?
└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여자한테 받는걸 원하실텐데 특이하신 분인듯 -_ - ?
2015-03-25
50333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아.... 멀다 2015-03-25
50332 자유게시판 Magenta 어우...좋네요
└ 참 쫄깃하고 맛있더군요.
2015-03-25
[처음] < 16933 16934 16935 16936 16937 16938 16939 16940 16941 1694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