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782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왈... 길이보다 굵기와 경직도 중요해ㅋㅋ 2015-04-09
54781 익명게시판 익명 어플 1명, 아는 누나 1명 으로 2명 있었는데, 여친 생기면서 다 정리했어요. 기혼이시라면...
└ 와이프는 성욕이 없는지 나랑 속궁합이 안맞는지 피하는듯 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네요
2015-04-09
54780 한줄게시판 꽃율 출근해야되는대 개피...ㅠ
└ 저두 야식먹고 영화보구4시에 자서 피곤ㅜㅜ 그래두 힘!!!^^
2015-04-09
54779 섹스앤컬쳐 커플클럽예시카 누군가 작가님을 보고싶어합니다~ㅎ 2015-04-09
54778 레알리뷰 마징가z 해..해봐야지.. 2015-04-09
54777 익명게시판 익명 별로 대단한 사람 은 없는거 같아보이는데......
└ 대단에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지만 없다고 가정하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ㅎㅎ
2015-04-09
5477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마음 이해돼요. 언젠가 술자리에서 썸남의 학교 동창이라는 여자를 만난 적이 있어요. 그 언니를 보던 순간 '여자'와 '여성'이라는 말의 의미가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언니는 '여성'이었슴다. 정장 치마에 흰 셔츠 단정하게 묶은 긴 생머리 옅은 화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여자인, 여자와는 사귀어 본 적도 없는 저를.... 두근두근.... 젖게 만들 만큼의 섹시함. 님 충분히 이해해요. ㅠㅠ
└ 섹시까지는모르겠는데..... 멋진숙녀가저런거구나하는느낌이있어요 운동해서몸탄탄한여자생각보다안좋아하더라구요 마르고여리여리한여자좋아하던데요
└ 그 섹시함이란 건 외모보다는 대화를 나누면서 받은 느낌이었어요. 조근조근 말하지만 말속에서 느껴지는 확고함???(이러 뭐라고 말로 설명이 안 됨), 남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 게다가 아는 것도 많았습니다. 술자리였지만 꼿꼿하게 흐트러짐 없는 자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편해 보이지 않는).... 절대 외모만으로 전해지는 섹시함이 아니었어요. 그 언니를 한 번 본 이후로 저도 그 언니처럼 되어보려고 정말 '용'을 썼지만 결국 저는 '저'더군요..ㅠㅠ
└ 어쩌면 제가 그 언니를 섹시하다고 느꼈던 건... 여자를 보고 있지만 그런 남자를 상상하거나 원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5-04-09
54775 익명게시판 익명 이래서 페.북에 야외섹스 동영상 한번씩 올라오는구나ㅎㅎ 난 극장이랑 버스뒤에서 해본적은 있는딩~ 심.쿵 박살...;; 2015-04-09
54774 익명게시판 익명 외국 남자라고 다 저런 것 아님. 국적 인종 불문하고 저런 남자 어디에나 있음. 흔치 않다는게 문제. 한 번 정말 탐하고픈 몸을 가진 흑인을 봤음. 알고보니 게이여서 완전 슬펐다는... 2015-04-09
54773 익명게시판 익명 굵고 짧은! 2015-04-09
54772 자유게시판 꽃율 날씨도춥둔대...눈이나와라!!얼어버려라11
└ 눈오면 커플들 좋아하자나여 ㅠㅠ 꽃율님 오랜만이네여 ㅋㅋㅋ
2015-04-09
54771 익명게시판 익명 짧고굵은거 2015-04-09
54770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느낌없어요 2015-04-09
54769 익명게시판 익명 RED15 2015-04-09
54768 익명게시판 익명 전 마른사람은 어디든 만지는 맛이 별로던데... 2015-04-09
54767 익명게시판 익명 긴 3/ 짧굵 2 투표 더더더 2015-04-09
54766 익명게시판 익명 더 멋있는 한국남자도 있음! 2015-04-09
54765 익명게시판 익명 굿밤 2015-04-09
54764 익명게시판 익명 원피스에 노팬티...ㅎㅎ 로망이죠 2015-04-09
54763 익명게시판 익명 멋있긴 하네... 2015-04-09
[처음] < 16934 16935 16936 16937 16938 16939 16940 16941 16942 169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