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7131 자유게시판 예봉 ㅋㅋㅋ 살아계심까아! 2015-06-04
67130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놈 2015-06-04
67129 자유게시판 시부야 와 집에서 쓰는데 글이 안올라가짐 ...--; 2015-06-04
67128 자유게시판 시부야 네~~!!! 2015-06-04
67127 자유게시판 알통자 GOOOOOOOOOOD~~~~~!!! 2015-06-04
67126 익명게시판 익명 야동에 나오던데요 제목: 남편 허락 맞고 남편 친구랑 2015-06-04
67125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ㅋㅋㅋㅋㅋ--
└ 요즘 날씨가 넘 더워요 설빙에서 빙수라도 한뚝베기 하실라예~~~ㅋㅋ
2015-06-04
67124 익명게시판 익명 왜 ..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이해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왜 그런 생각이 드는 지 궁금해서요..
└ 뭐... 깊이는 이야기 못하겠지만.. 마눌이 섹스에 흥미가 없어요... 아마 제가 잘 못하는게 크겠죠.. 그냥 욕구불만에 갑자기 드는 생각이예여 ㅎㅎㅎㅎ
└ 다른 남자, 좀 잘하는 남자와 하면 잘 느끼고 만족해 할 것 같나요? 그리고 옆에서 보신다면, 동요없이 관전하실 수 있겠어요? ..순수한 질문입니다. 혹 도와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 어떻게 도와줄수 있으신지....ㅎㅎㅎㅎ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보이네요...그냥...생각뿐으로 남을테니...ㅎㅎ 그래도 감사해요...
2015-06-04
67123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초대남 구하세요^_^-검정치킨 2015-06-04
6712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할테니 구경하실래요?ㅎ 2015-06-04
67121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 분 몸을 생각해서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여성 분이 생리날이라서 임신에 대한 심리적 안정으로 원하실 수도 있으나 철저하게 건강만을 생각한다면 그 날의 관계는 피하는게 맞아요. 2015-06-04
67120 썰 게시판 이태리장인 어떻게 미화시킨 부분이 한군데도 -_ -ㅋㅋㅋㅋㅋ
└ ㅋㅋㅋ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분하시면 저라는 인간에 대해서 후기를 쓰시면 되죠. 철저하게 현실적으로 말이죠. ㅎㅎ (근데 문제는 이런 글엔 답글이 안달리겠지...)
└ 하지만 역시 멋진 글이라는데는 주저없이 한표 -_ -b
2015-06-04
67119 익명게시판 익명 히히 부러워요~!!! 저도 얼른 하고팡ㅋㅋㅋ네번까진 가능한데^^ 2015-06-04
67118 익명게시판 익명 와...나랑 똑같은 케이스네여;; 저도 아직 답을 못찾고 있네요...ㅠㅠ
└ 역시 방법은 계속 해보고 시도하는 게...ㅋ
2015-06-04
67117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 ㅋ 아침밥상이 좋아지실수도 ㅋㄷ
└ 둘다 아침을 안먹는 자들이라서;;; 마눌 자는 사이에 전 맨날 출근한답니다;;하하하하하하
2015-06-04
67116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기대된 ㅎㅎ
└ 2시에쓸께요 ㅋ
2015-06-04
67115 자유게시판 돼-지- 그녀는 28세 유부녀 유학생
└ 다 다른내용 ㅋ
└ ㅋㅋㅋㅋㅋㅋ
2015-06-04
67114 익명게시판 익명 좋으셨겠어요^_^ 2015-06-04
6711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어제 애널도 했습니다ㅋㅋ
└ 마눌이 약간 치질기가 있어서 그건 안되더라고여;;;
└ 애널을 하는사람이 있구나ㅋㅋㅋ
2015-06-04
67112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친도 한달넘게 여행간대요......하...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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