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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535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네요
2015-04-08
54534
익명게시판
익명
제남친도 너무많아서 가위로 짜른적 있었는데 관계할 때 제 피부가 따끔거렸던적이....
2015-04-08
54533
익명게시판
익명
자르면 자르는데로 불편해요 ... ㅋㅋ 왁싱이 진립니다 ㅋㅋㅋ
2015-04-08
54532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이 최곱니다
2015-04-07
54531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ㅋㅋ
└ 그렇군.. 난 평균 사이즈라 상관 없는데.. 여긴 제목만 보고 마치 내 얘기인 줄 아네 ㅋㅋ
2015-04-07
5453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ㅇㄱ지?
└ 응???
2015-04-07
54529
자유게시판
flowerpower
꼬추가 질 원개에 빠진듯 하네요. 첫 섹스는 특히 더 신경써야 된답니다...애무든 삽입이든.
2015-04-07
54528
전문가상담
loveovergold
저도 결혼 했지만 섹스와 임신은 별게 인것 같습니다. 아이를 원하시면 섹스보단 의학적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이제 포기 했습니다만
└ 사실 저희부부는 아이는 생기면 좋고 아님 말고 위주지만 주변의 압밥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결혼도 일찍 한 게 아니라... 제 나이가 좀...) 의학적으로 남편이나 제가 또는 둘 다 아이를 못 갖는다는 결론이 나더라도 즐길 건 즐겨야 하지 않겠어요? ^^
└ 당연히 즐긴건 즐겨야죠...근데 남편분의 힘없는 사정은 나이와도 좀 상관이 있을거 같구요. 부인의 섹시함에도 기인하는게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제 경우에는 솔직히 2세가 더 이상 어렵다는 생각에 와이프와의 잠자리가 썩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 저희랑은 좀 반대 상황이네요. 저희 부부는 한 4-5년간 관계가 거의 없었어요. 저는 이유도 모르고 속만 타들어가던 상황이었구요. 한 몇 달 전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남편이 임신에 대한 부담감으로 관계를 가기지가 두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생각하기에 저 역시 주변 사람들처럼 아이를 엄청 원하는 줄 알았고 제가 심하게 들이댈(?ㅡㅡ;;)때는 마지 못해 의무감에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그 대화를 통해 남편은 제가 아이때문에 관계를 가지려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고 요즘은 종종(3대가 같이 사는 집이라 땡길 때 마다 하는 것은 불가능 ㅠㅠ) 뜨거운 밤을 보내곤 합니다. (힘 없는 사정은 여전하지만.. 남편이 저 보다 어린데 힘없는 사정은.... ㅠㅠ 아마도 아래 스카이임님의 말씀처럼 기력이 약한 것이 아닐지..) 그리고 제 생각에.... 저희 남편한테 제가 비주얼 적으로 섹시해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삼시세끼 일년 내내 먹으라면 그게 맛있겠어요?) 그렇지만 요즘은 신혼때 보다도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는 걸 보면 '멘탈'이 잠자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제가 님께 어떤 위로(?)나 조언(?)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두 분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감사합니다. 3대가 같이 사시는데도 뜨거운 밤을 보내신다니 대단하십니다.부럽네요..ㅋㅋㅋ 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몰라도 남편분에게는 님이 매우 매력적이신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2015-04-07
54527
섹스썰
창식이형
스릴러가 되었네요 ㅎㅎ
2015-04-07
54526
오프모임 공지.후기
무화과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여러 글을 읽으며 주최측의 많은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많은 분들 고생 하셨고 주최자로써 많은 부담 있으셨을텐데.. 애정 가득한 평가가 아니라 일부 불평불만 가득한 후기로 기운 빠지지 않으셨을까 걱정되네요. 고니님이 글과 댓글에 적으신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자리들이 마련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쉬운 점에 대한 평가 뿐 아니라 성공적이고 긍정적이었던 결과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평가하셔서 힘 쭉쭉 받으시길! 레홀 분들의 많은 응원도 잊지 말아 주세요!
└ 네. 감사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레드홀릭스는 이제 제 인생의 미션처럼 되어버렸네요. 같이 갑시다~
2015-04-07
54525
익명게시판
익명
깊게삽입해도 안아파영ㅋㅋ
└ 그리 크지만 않으면 다 넣어도 웬만한 여자는 안 아프겠죠..
2015-04-07
54524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맞아요 헤어지세요
2015-04-07
54523
익명게시판
익명
달릴때 편합니다 ㅋㅋㅋ 꼴려도 별로 티도 안날꺼구요 난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꼴렸을 때 티가 많이 나던데 ㅋㅋ 물론 작진 않아서..
2015-04-07
54522
익명게시판
익명
와...거울방... 저도 경상도인데... 어디 없나요 ㅠㅠ 부럽네요 ㅠㅠ
└ 꼭 한번 거울 많은 방 가보세요 !
2015-04-07
54521
익명게시판
익명
차단
2015-04-07
5452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속옷입기에 수월
└ 입는 사람도 있나여ㅡㅡ
2015-04-07
54519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만족하시면 만나시고 싫으시면 헤어지시는게 답이죠
2015-04-07
54518
익명게시판
익명
나중에 물풍선만 잘 확인하면 되용
└ 그건 항상 하는데 ㅎ 찢어졌을상황을 염두해서 안전한지를 여쭤본거였어용 ㅎ
2015-04-07
54517
자유게시판
Red백곰
인터스텔라 볼꺼라 2시 40분 영화를 강남 씨지비에 혼자 보러 가서 히히 다 내꺼다! 할줄 알았는데 평일 새벽에도 사람이 많던 기억이 나는군요 ㅡ.ㅡ
└ 개봉 바로 가시면 그렇구요..저는 상영작 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봐요..이번 분노의 질주만 유일하게 일찍 본거네요~ㅎ
2015-04-07
5451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안되나여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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