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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374 BDSM 순수한꼬츄 우와...smㅎ죽기전에 해볼련지ㅜ
└ 관심이 있다면 언젠간 해보시지 않겠습니까아~~
└ ㅋㅋㅋ그런여자가 별로없을듯?ㅜ
└ 그럴리가요.찾아보면 엄청 많습니다!
└ 주변에없어요ㅜㅜㅋ
└ 드러내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잘 찾아보셔야 합니다~
└ 근데 제가 별로좋아하질않아서ㅋㅋ 그래도 잘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2015-04-07
54373 익명게시판 익명 연어 완전 사랑합니다
└ 연어 달리실래요~?
2015-04-07
54372 오프모임 공지.후기 라빠르망 우와~ 돼지님 벙개다! 팬으로써 꼭 참석하고 싶네요!ㅋㅋㅋ
└ 안됩니다.
2015-04-07
54371 한줄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꽃시장 가려고 버텻는데 정작 갈 시간 되니 졸리네요~ㅋ 그냥 잡시닷! 즐건 하루 보내시구요~^^
└ 아침 부터 꽃시장을요? ㅋㅋ
└ 점심에 가도 되요~ㅎ 가실래요? ^^
└ 뭘 시장까지가세요 ㅋㅋ 거울보시면 꽃이있을텐데 하하
└ 할미꽃? ㅋㅋㅋ
└ 할미꽃? 이쁜꽃이지요 ㅋㅋㅋㅋ
└ 저는 안개꽃 온리 안개 ㅎ
└ 저는 분홍장미 ㅎㅎ 옛날에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성인식날 분홍장미 20송이로 직접만들어서 안개꽃이랑 같이해서 꽃다발로 줫던 기억이 ㅎㅎㅎㅎ
└ 양재로 가시나요?
└ 네..항상 양재로 가요~코슷코 갈일 잇어서 겸사 다음에 갈까 생각중여~
└ 어디요 ?? 저도 양재가끔씩 가요ㅋㅋ 선인장사러~
└ 밥 먹고 졸려서 난 이미 글럿어~먼저들 가~ㅋ (초보운전자 버전이에요~ㅎ)
└ 네~양재가서 사면 작은거 하나에 천원하죠~ㅎ 시중에서는 3-5천..화분에 담아..7-10 ㅎ 스무개 사도 이만원..못키워서 죽이는게 만원..남은 만원이 새끼쳐서 다시 이만원~그러고 잇어요~ㅋ
2015-04-07
5437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아침에 착하신 분들 참 많은거 같음~^^ 꼬츄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꼬츄닉네임만 들으니☞☜ㅋ 어제영화잘보셨나요?ㅋ
└ 네분노의질주요^^
└ 헉... 보고싶었던... 볼만하죠?ㅋ
└ 갸들은 실패를 모르니까요~ㅋ항상 성공하잖아요~^^
2015-04-07
54369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맨소래담 잼 잇어요~ㅎ 소량을 일부러 쓰기도 하는데 ㅎ 영쩜 영영영 일미리 ㅎ 2015-04-07
54368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진짜? 비가 오죠????
└ 음...곳곳이라고하는데.. 혹시모르니깐 챙겨가세요..ㅋ 정작저는...ㅜㅜ
2015-04-07
54367 나도 칼럼니스트 커플클럽예시카 똑똑하시네유~^^ (님아 그강 버전~ㅎ) 2015-04-07
54366 자유게시판 다르미 말티즈 애교 많죠!?!ㅋㅋㅋ제가 키우는 멍멍이 말티즈인데 애교 많아요 ㅋㅋㅋ 2015-04-07
54365 익명게시판 익명 자주오세요~^^ 2015-04-07
54364 여성전용 커플클럽예시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4-07
54363 여성전용 커플클럽예시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4-07
54362 한줄게시판 너랑나랑 인천 없나여ㅋㅋㅋ
└ 인천!!^^
2015-04-07
5436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그래도 없는거보단 나은 능력이네요 2015-04-07
54360 익명게시판 익명 좋게볼려도 좋게볼수가없다는.. 노력도안하고 그저 얻어걸리기만 원하는거같아서... 노력없이 여자가 얻어걸리는것도아니고 여자가 성욕해소하는 물건처럼보는거같은 느낌이드네여
└ 내 말이 그말이에요 ㅎㅎ
2015-04-07
54359 익명게시판 익명 반반이라고 봄.. 2015-04-07
54358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어서오세요^^ 2015-04-07
54357 익명게시판 익명 길게 여러번 2015-04-07
54356 자유게시판 디니님 아이쿠 좀 일찍 볼 걸 ㅠㅠ 강남 바로 넘어갈 수 있었눈데 ㅠㅠ
└ 보고나왓어요~이제 조조볼까요?ㅋ
2015-04-07
5435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넘들이 한번 하고 카톡 탈퇴함
└ 틱톡도
└ 그러니까요.. 제 생각엔 섹스는 결국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애무 삽입 사정 이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결국 질 좋은 섹스는 상대방에 대한 태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이는 섹스를 하고 말고를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만남이 즐거워야 가능한 거 아닙니까? 상대방의 욕구를 담보로 무지막지하게 들이대는 모습은 결국 허무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굳이 영원히 함께 할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사랑이 없는 섹스라도,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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