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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150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허위 루머유포 섹시고니님은 제외되나요? 궁금하군요. 섹시고니님께서 직접 덧글로 인정하신 부분이신데 말입니다.
└ 아 독재적 지위를 가지고 계셔서 초법적 운영이신가봅니다. 이해했습니다. 아직 레홀 포인트가 남아 쪽지질 잘하다가 다 쓰면 자연스레 탈퇴하겠습니다.
└ 그럼 자기여자 창녀취급하는거 발끈한 죄인, 참 또 그 발끈이 무고 쑈라는 루머 열심히 배포하신 섹시고니님 귀찮게 한 죄인은 이후 덧글 활동도 하지않고 눈팅과 열심히 지인들과 쪽지질로 포인트 소진에 열중하겠습니다.
└ 잘못한거 없으신 섹시고니님이 이 덧글들 지우시진 않겠죠
└ 말같은 소리를 좀 하세요. 허위루머 유포가 대체 뭔지 모르겠고요. 준회원으로 강등합니다.
2015-04-06
54149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자위는 오르가슴을 잘 느낄수 있게 하는 훈련 입니다. 너무 많이만 하지 않는다면 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섹파 구한다고, 달라질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구~똑띡이~^^
└ 칭찬감사합니다^^
2015-04-06
54148 자유게시판 돼-지- 먼지가 되어 당신 곁으로
└ 모래가된 내옆엔 썩은 나무뿐...
2015-04-06
54147 자유게시판 긴하루 피할수 없는 모두의 현실이죠.... 가끔 술로, 가끔은 섹스로 그 현실을 잠시나마 잊어가며 버티고 사는거죠
└ 메스컴이나 어디나보든 돈이 전부가된 세상이되엇네요..
2015-04-06
5414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짧고 길게 가야죠. 삼성 다니는 친구, 돈 조금 더 벌겠다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일하는 거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네요.
└ 맞아요.. 자기 인생을.포기하고 돈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분들이 많은거같에네요
2015-04-06
54145 익명게시판 익명 애액은 여성에게서만 나오는 게 아니죠. 관계시 남성의 애액 지원도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인데, 콘돔을 착용하면 그만큼의 손실이 있으니... 장시간 관계시 젤사용을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묶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
└ 안 그래도 고민하고 있어요. 차라리 묶어서 아프지도, 불편하도 않은 성생활하고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지만(;;)
2015-04-06
54144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쇼크 알레르기 천명에 한두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란 아직 없지만 해외에선 사망자도 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정보조차 거의 검색되지 않지만 실존하며 저 또한 사고로 호르몬 장애 외 등을 거치며 현재 콘돔쇼크 알레르기로 콘돔을 ?분(컨디션에 따라) 이상 착용할 경우 호흡장애나 두통이 옵니다. 그 원인은 원자재인 라텍스부터 코팅젤 등 다양한 것에 있다고 하더군요.
└ 원인을 하나하나 알아나가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제 경우엔 라텍스와 알콜 성분때문이라더군요.
└ 젤 쓰라고 하면 될것을..이렇게 무서운걸 가르켜주시는 분은 누구신가..
2015-04-06
54143 익명게시판 익명 라텍스 알러지 꽤 있습니다. 사가미 오리지널을 주문해서 사용해보세요
└ 주원료가 '라텍스'이기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는 말씀이네요. 참고합니다
2015-04-06
54142 자유게시판 건방진가온 하하하하하 동지를얻은기분이네요
└ ㅎㅎ ... 새벽에 지루한데 ㅠ
└ 저도야간출근이니 수면모드들어가겟음
2015-04-06
54141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머시라고ㅋ부산분맞으세넹~~ㅋ힘네세요..우린 돈의노예~~
└ ㅋㅋㅋ 부산분이에요?? 돈의노예가되지말고.돈을 지베하눈 사람이되봅시다
└ 아니요~~~ㅋㅋㅋㅋ지베합시당~~^-^*
└ ㅎㅎ 어째하면.지베될까요? 돈이?
└ 재벌집세장가가시거나ㅋㅋㅋ보인이 재벌이되시면 되용ㅋㅋ참쉽죠잉?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돈돈 쫓아긴지않기로 내려놨습니다.
└ 현명하시네요.^^돈쫓다가 남는건 썩어빠지는.몸뿐이라네요ㅠ
2015-04-06
54140 오프모임 공지.후기 외눈박이 후기는 각각의 주관적인 것이고 예시카님도 저처럼 앞담파인데 무얼 오해하겠습니까? 오해하지 않았고 회비가 아깝다란 것은 그러한 의미의 적용은 아닌거죠. 100원의 회비였더라도 참가의 목적엔 사전 공지된 내용의 충실성을 대부분 기대하고 오게됩니다. 그리고 저 또한 겸임교수와 장애인 자립생활 중 직업재활과 성 관련 강연을 많이 다닙니다. 그렇기에 차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지요. 그리고 뒷풀이에서 레홀 스텝과 이 부분에서 발전적인 이야기 또한 제 후기를 보며 서로 공감한 부분과 왜 부족해야했던가를 잘 이야기했었습니다. 뭐 중요한건~ 후기란 주관적이며 평가의 관점과 격려의 관점 어느 한쪽이란 것인데 제 후기는 극히 평가의 관점이군요. 그리고 정말 프로그램이 훌륭했다면, 제가 입구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제 눈에만 유독보였는지 모르지만 다들 게임하고 잡담하거나 자리가 매세션 끝날때마다 계속 비어가진 않았을거같군요. 참 그리고 연자는 잘못된 인포메이션을 제공해선 안됩니다.
└ 그리고 콘돔 만능주의라 이야기한 것은 콘돔이 가지는 상징성 자체에 대한 강의는 좋았으나 콘돔이 가지는 부정적 인식과 여자가 준비하자라는 이야기였다면 차라리 페미돔이 더 어울리는데 콘돔을 강조한 점, 무엇보다 콘돔쇼크 알레르기 환자가 1000명에 한두명이란 수로 존재하는데 이는 굉장히 많은 수라는 점에서 굳이 그 주제라면 콘돔이 아님 피임이란 단어로도 충분 했음에도 콘돔에만 포커스를 맞추었기에 한 이야기입니다.
└ 참고로 저 또한 콘돔쇼크 알레르기가 사고로 장애를 가진 후 생긴 일인이군요.
└ 참 꼬리형이 중상급자용인 것은 삽입 후 플레이해보면 자연스레 이해됩니다. 사용안해보셨나요? 아님 중상급자로 사용해보신건 아니신지요?
└ 조금씩 첨언하는 점 죄송합니다. 확인 후 첨언하다보니(저 말고 다른 참가자) 작게 쪼개지는군요. 사람의 기억이라는게 자기편의적이라 경품부분 확인했습니다. - 각설하고 제 기억이 맞더군요. 처음 2명 불렀고 결과적으론 동일 상품 3명이 되었으나 처음 선정 발표된 2명 중 여자 1분을 제외하곤 남은 두 사람 가위, 바위, 보로 책 가져가라. 이게 어떻게 기분좋아야할 건가요? 이에 상품 후원처에서 후원을 추가하신 것인지 갑자기 가져와 들어가는 저에게 다시 제공한 것이지요. 이미 그 전에 전 불쾌감을 표현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 이미 유사한 일이 있었죠. 30번부터 39번까지 나와라... 그리고 바로도 아닌 사람들 나가고있는 와중에 36번까지 나오고 다 들어가라.... 나오던 사람 중 다시 등돌리고 들어오던 분 한두분이지만 계셨죠. 그러다 다시 39번까지 나와라. 긴말 안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예의와 절차입니다.
└ 조금씩 첨언하는 점 죄송합니다. 확인 후 첨언하다보니(저 말고 다른 참가자) 작게 쪼개지는군요. 사람의 기억이라는게 자기편의적이라 경품부분 확인했습니다. - 각설하고 제 기억이 맞더군요. 처음 2명 불렀고 결과적으론 동일 상품 3명이 되었으나 처음 선정 발표된 2명 중 여자 1분을 제외하곤 남은 두 사람 가위, 바위, 보로 책 가져가라. 이게 어떻게 기분좋아야할 건가요? 이에 상품 후원처에서 후원을 추가하신 것인지 갑자기 가져와 들어가는 저에게 다시 제공한 것이지요. 이미 그 전에 전 불쾌감을 표현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 이미 유사한 일이 있었죠. 30번부터 39번까지 나와라... 그리고 바로도 아닌 사람들 나가고있는 와중에 36번까지 나오고 다 들어가라.... 나오던 사람 중 다시 등돌리고 들어오던 분 한두분이지만 계셨죠. 그러다 다시 39번까지 나와라. 긴말 안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예의와 절차입니다.
└ 아 제가 받은 러브젤은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래에도 적었지만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마치 난 가지기 싫으니 너나 가져라. 로 보일수도 있고 후원해주신 분에게도 크나큰 실례이자 잘못이군요. 이 점 다른 분께 전달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설명하고 후기 남기며 후원해주신 분께도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첨언하자면 제 모임에서만을 감안하지않았는데 그냥 제 모임에서만 감안하고 전달해도 될거같네요.
└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다시 또 댓글을 다는 이유는 사실여부와 긴가민가 하는 분들을 위해 친절모드 되시겟습니다. *강연에 나오신분중..강연안해보시고 강사 아닌분이 계실까요? 강연듣는 회원님중..겸임교수 님이 몇분 계셧는지 잘 모르시죠? 저는 압니다.몇분이 오셧는지..질문조차 긴장되고 떨려서 어느 누구하나 간단한 질문을 못 햇습니다.해 보셧던 분이시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천번의 강의라도 매 순간 긴장되고 떨리는건 처음 첫 강의와 같을 거구요. 강연이나 겸임교수 엿던 분이시라면 두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레홀에 실시간 글이 아닌 중간에 질문을 해 보지 그러셧어요? 굳이 글마다 본인 스팩강조하지 않으셔도 이제는 이미 많은 것을 오픈 하셔서 잘 압니다. 1만원 회비로 저는 참가의 목적!달성하고 왓습니다. 외박님은 참가의 목적이 무엇이엇나요?경품글에 유독 언짢아 하시는데 혹시 경품이엇나요? 그리고 게임을 한게 아니고!!! 저 처럼 휴대폰 메모장을 이용한 사람이 많앗겟죠..강연이 끝나기도 전..4시 몇분에 실시간 중계해 주신 외박님 처럼 주차편리상 실시간 글 올려주신 분도 계시구요.. 잡담이 아닌 매 강연뒤 감동 담론 아니엿을까요? 한치의 소음이 없엇는데 잡담엿다뇨.. *콘돔도 여자가 준비하는게 맞습니다.남자는 즉흥적이고 사후 피임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없는 분도 많으시까요.자기몸은 자기가 지키고 관리해야죠!콘돔이 피임이고 피임얘기중 다른 한 가지의 방법이 콘돔이라 말햇습니다.1000명에 한명이 콘돔 알레르기라면 1000명에 한명이 피임부작용으로 임신할거라는 경우는 왜 생각 안해주시나요. *에셈이니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외박님이 모르시는 부분에 대해서만 질문받겟습니다.기꺼이 잘 가르켜 드릴수 잇습니다.아는 만큼..그리고 아는 만큼 얘기한 것이고 대체로 여자가 사용하는 겁니다.풍문과 실전은 다른거 아시죠? *선물추점에는 각기의 게임방식이 많습니다.가위바위보 한번이 뭐이 그리 기분이 나쁘셧는지..얼마나 즐거운 해프닝인가요..뭐든 자기가 보고자 하는 쪽으로만 보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줘도 뭐라하시니..물에서 건져주면 내 보따리 찾으실 분 아니신지..그리고 경품행사는 어쩜 이렇게 상세하게 기억을 하고 계시는지..강연내용을 조금더 숙지해 주셧더라면 제가 이런 글도 올리지 않앗겟죠.. *아직 참가자도 확정되지 않은 모임을 구체적으로 남은 모임이 3개 잇으시다고 하시길래..거기 개인적인 모임을 얘기한 겁니다. 저 또한 이 글에 대해서는 다시금 언급하지 않고 자중할테니 다음에 뵐때는 레홀을 아끼는 훌륭한 레홀러의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인사햇으면 좋겟습니다.
2015-04-06
54139 오프모임 공지.후기 알타리무 흐억 금요일이면 무조건 참석인데 토요일이라....좀 봐야될것같아요
└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5-04-06
54138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또르르 토닥토닥
└ 다시 수면모드로 ㅋ
2015-04-06
54137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ㅋㅋㅋㅋ 땡기는 노래 감사합니다 ㅎ 2015-04-06
54136 자유게시판 Magenta 버벌진트 여러모로 좋아하는 랩퍼에요 favorite 진짜 한창들을때 어마어마하게 들었지요ㅋㅋㅋ 2015-04-06
54135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한숨더 주무시게~~
└ 네넵 자야죵 ㅋ
2015-04-06
5413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피스님도 우아한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 -_ -/ 2015-04-06
54133 자유게시판 순수한꼬츄 가사참...파격적이네요ㅋ 2015-04-06
54132 오프모임 공지.후기 canny 저도 참가 하고 싶은데 그날 장소로 회비 가지고 가면 되나요?^^
└ 네 정확합니다.
└ 저 참석 하고 싶습니다^^
2015-04-06
54131 자유게시판 돼-지- 제 돈까스 정모도 망했어요.
└ 먹고싶다..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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