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05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은 가십걸~~~♪ 2015-04-05
54050 익명게시판 익명 잘 자요 2015-04-05
54049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짐승님의 드립과, 유머 발췌 등이 한 단계 올라선 느낌입니다. 돼-지-님과의 결합이후..?? 2015-04-05
540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추억이잖아용ㅋㅋ나중엔 해달라해도 안해줄때가 옵니당ㅎㅎ
└ 지금은 그냥 1명 만나서 알콩달콤 사랑 나누고 싶네요 ~
2015-04-05
54047 자유게시판 돼-지- 중용 강의 다시 보고 와야겠네요. 2015-04-05
54046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이 느껴지는데??조심해야겠다 남자아닌 수컷들 ㅋㅋ
└ 그르게요 ㅋㅋㅋ
2015-04-05
54045 자유게시판 돼-지- 되도록 빨리 사랑하세요. 2015-04-05
54044 자유게시판 시지프스 멀리서 오느라 피곤했을텐데.이번주는. 푹쉬게나~^^번개있어도 연락안할테니ㅋ 2015-04-05
54043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백화점 가면 안됨.. 지름신 억누르느라.. ^^;
└ 가끔은 한번씩질러줘야 ..
2015-04-05
54042 자유게시판 키좀쥬세요 우아 팔뚝이.. 훌륭하네요ㅋㅋ
└ ♥고마워요ㅋㅋ
2015-04-05
54041 익명게시판 익명 ㅇㄱㄹㅇ ㅂㅂㅂㄱ 2015-04-05
5404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외박님..어떤 일이 잇으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레홀 분위기가 너무 험악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험악하다구요.. 저는 일주일 내내 장사하면 일요일 하루 쉬는 늦은 꿀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한달여를 준비한 행사가 기분좋고 뜻깊게 끝낫으면 하구요. 하늘이 두쪽날 일이 아니시라면 일요일 하루 는 푹 쉬시게 여유를 좀 주시죠.. 뒤에 글을 다 읽어보지 못해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잇지마.. 법정소송이니 피를 보니 사람을 때리면 안되는 직업 엿다느니 공포 분위기 정말 무섭네요. 더이상 글에 언급하지 마시고 당사자 간에 따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소소한 분쟁이 지금 몇번째 입니까.. 뜻깊은 행사후에 기분좋은 글이 안 올라와서 안타갑네요.
└ 당사자간과 무관하게 마무리 지으려하던 와중에 뒤에서 나온 이야기가 그러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는군요. 아울러 그 과정에 레홀 스텝 또는 섹시고니님으로부터 해당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이에 대하여 이미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에게 좋지못한 루머가 현재 전파, 조금전까지도 관련 내용이 돌아다니고 이에 대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하여 이와 같이 대응할 뿐입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예시카님의 이런 대응은 조금 당황스럽군요. 익게의 말 한마디에 욕설까지 하신 분이 할 이야기같진 않군요. 더불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은 먼저 건드리지않는 한 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단 제가 한가지는 실수한 것이 있습니다. 어제 뒷풀이 참가자만 생각하고 사과문을 올린 점은 생각이 짧은 것이었군요. 그렇다해도 나머지는 동일했을 겁니다. 뜬금없이 저와 attom 포함 같이 있던 지인들 모두 조작하여 자신을 모함한다 하였다라는 이야기를 레홀 스텝에게 들었다는 이야기가 제 귀에 들어왔으니 말입니다. 그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사과문 올리고 활동 자체를 줄이겠다 한 사람이 이런 짓거릴 안하겠죠.
└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예시카님 보기에 마음에 거북하시어 이런 글 남겨주신 듯 한데 예시카님의 전례를 고민하시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면 제가 반감이 없었겠지요. 각설하고 이에 대하여 더 이상 레홀에 덧글도 그나마 남기고프지 않습니다. 어차피 따로 이제 진행할 것이고 밝힐 내용은 대면으로 처리하면 되는겁니다.
└ 외박님..전례니 욕설이니 그 내용은 제가 육두문자를 쓴 것도 아니고 성격상 할 이야기는 한다하여 혼 낼 내용은 혼을 냇을뿐..하루지난 일은 고민하는 성격도 아닐뿐더러 다시한번 거론될 가치조차 없는 이야기 입니다.그 내용을 읽어보신 분이 지난 일을 들추는 심사는 저 또한 이해가 가지않네요.글과 내용에 해당되는 이야기만 합시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밝히실 내용이 잇으시면 따로 만나시거나 개인적으로 해결해 주세요.이제 저는 레홀 뒷풀이 글이나 읽으러 가겟습니다.^^
└ 처리와 대응의 대상에 따라 적절히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5-04-05
54039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키워서 어디에 쓰라궁?? ㅋㅋㅋㅋㅋ
└ 따먹겠죠 아마?
2015-04-05
5403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가십거리요? 2015-04-05
5403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여~ 2015-04-05
54036 자유게시판 뱅가이 참.. 참.... 허.. ㅇ헛.. 참.... 2015-04-05
54035 자유게시판 레오 서양의문화의 웃어주는 여유를 가져야겠죠? ^_^ 2015-04-05
54034 자유게시판 대쏭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 뭐 하나하면..끝을 보는 성격인데..살짝다른부분도 있네요 ㅋㅋ재밌었어요~!
└ 오...추천상품이다!
2015-04-05
54033 레드홀러 소개 델몬트바나나 반가워용
└ 네 반가워용~
└ 바나나님 포인트때문에 쪽지가 안보내지네요ㅜㅜ 댓글우연히 보게되 남깁니다 답장이늦어 죄송해요ㅜ 바나나님 찾는글도 적었었는데ㅜ
2015-04-05
54032 자유게시판 soond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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