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05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은 가십걸~~~♪
2015-04-05
54050
익명게시판
익명
잘 자요
2015-04-05
54049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짐승님의 드립과, 유머 발췌 등이 한 단계 올라선 느낌입니다. 돼-지-님과의 결합이후..??
2015-04-05
540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추억이잖아용ㅋㅋ나중엔 해달라해도 안해줄때가 옵니당ㅎㅎ
└ 지금은 그냥 1명 만나서 알콩달콤 사랑 나누고 싶네요 ~
2015-04-05
54047
자유게시판
돼-지-
중용 강의 다시 보고 와야겠네요.
2015-04-05
54046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이 느껴지는데??조심해야겠다 남자아닌 수컷들 ㅋㅋ
└ 그르게요 ㅋㅋㅋ
2015-04-05
54045
자유게시판
돼-지-
되도록 빨리 사랑하세요.
2015-04-05
54044
자유게시판
시지프스
멀리서 오느라 피곤했을텐데.이번주는. 푹쉬게나~^^번개있어도 연락안할테니ㅋ
2015-04-05
54043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백화점 가면 안됨.. 지름신 억누르느라.. ^^;
└ 가끔은 한번씩질러줘야 ..
2015-04-05
54042
자유게시판
키좀쥬세요
우아 팔뚝이.. 훌륭하네요ㅋㅋ
└ ♥고마워요ㅋㅋ
2015-04-05
54041
익명게시판
익명
ㅇㄱㄹㅇ ㅂㅂㅂㄱ
2015-04-05
5404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외박님..어떤 일이 잇으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레홀 분위기가 너무 험악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험악하다구요.. 저는 일주일 내내 장사하면 일요일 하루 쉬는 늦은 꿀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한달여를 준비한 행사가 기분좋고 뜻깊게 끝낫으면 하구요. 하늘이 두쪽날 일이 아니시라면 일요일 하루 는 푹 쉬시게 여유를 좀 주시죠.. 뒤에 글을 다 읽어보지 못해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잇지마.. 법정소송이니 피를 보니 사람을 때리면 안되는 직업 엿다느니 공포 분위기 정말 무섭네요. 더이상 글에 언급하지 마시고 당사자 간에 따로 해결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소소한 분쟁이 지금 몇번째 입니까.. 뜻깊은 행사후에 기분좋은 글이 안 올라와서 안타갑네요.
└ 당사자간과 무관하게 마무리 지으려하던 와중에 뒤에서 나온 이야기가 그러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는군요. 아울러 그 과정에 레홀 스텝 또는 섹시고니님으로부터 해당 이야기를 들었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이에 대하여 이미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에게 좋지못한 루머가 현재 전파, 조금전까지도 관련 내용이 돌아다니고 이에 대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하여 이와 같이 대응할 뿐입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예시카님의 이런 대응은 조금 당황스럽군요. 익게의 말 한마디에 욕설까지 하신 분이 할 이야기같진 않군요. 더불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은 먼저 건드리지않는 한 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단 제가 한가지는 실수한 것이 있습니다. 어제 뒷풀이 참가자만 생각하고 사과문을 올린 점은 생각이 짧은 것이었군요. 그렇다해도 나머지는 동일했을 겁니다. 뜬금없이 저와 attom 포함 같이 있던 지인들 모두 조작하여 자신을 모함한다 하였다라는 이야기를 레홀 스텝에게 들었다는 이야기가 제 귀에 들어왔으니 말입니다. 그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사과문 올리고 활동 자체를 줄이겠다 한 사람이 이런 짓거릴 안하겠죠.
└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예시카님 보기에 마음에 거북하시어 이런 글 남겨주신 듯 한데 예시카님의 전례를 고민하시고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다면 제가 반감이 없었겠지요. 각설하고 이에 대하여 더 이상 레홀에 덧글도 그나마 남기고프지 않습니다. 어차피 따로 이제 진행할 것이고 밝힐 내용은 대면으로 처리하면 되는겁니다.
└ 외박님..전례니 욕설이니 그 내용은 제가 육두문자를 쓴 것도 아니고 성격상 할 이야기는 한다하여 혼 낼 내용은 혼을 냇을뿐..하루지난 일은 고민하는 성격도 아닐뿐더러 다시한번 거론될 가치조차 없는 이야기 입니다.그 내용을 읽어보신 분이 지난 일을 들추는 심사는 저 또한 이해가 가지않네요.글과 내용에 해당되는 이야기만 합시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밝히실 내용이 잇으시면 따로 만나시거나 개인적으로 해결해 주세요.이제 저는 레홀 뒷풀이 글이나 읽으러 가겟습니다.^^
└ 처리와 대응의 대상에 따라 적절히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되세요.
2015-04-05
54039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키워서 어디에 쓰라궁?? ㅋㅋㅋㅋㅋ
└ 따먹겠죠 아마?
2015-04-05
5403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가십거리요?
2015-04-05
5403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여~
2015-04-05
54036
자유게시판
뱅가이
참.. 참.... 허.. ㅇ헛.. 참....
2015-04-05
54035
자유게시판
레오
서양의문화의 웃어주는 여유를 가져야겠죠? ^_^
2015-04-05
54034
자유게시판
대쏭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 뭐 하나하면..끝을 보는 성격인데..살짝다른부분도 있네요 ㅋㅋ재밌었어요~!
└ 오...추천상품이다!
2015-04-05
54033
레드홀러 소개
델몬트바나나
반가워용
└ 네 반가워용~
└ 바나나님 포인트때문에 쪽지가 안보내지네요ㅜㅜ 댓글우연히 보게되 남깁니다 답장이늦어 죄송해요ㅜ 바나나님 찾는글도 적었었는데ㅜ
2015-04-05
54032
자유게시판
soond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5-04-05
[처음]
<
<
16970
16971
16972
16973
16974
16975
16976
16977
16978
1697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