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71225 자유게시판 나이스가이z 박수진;;이쁨
└ 동감 큭-
2015-06-29
71224 자유게시판 깐돌이 철선에 전기를 보내 선명하게 만들어 주고싶다
└ 백만볼트 큭-
2015-06-29
71223 자유게시판 Master-J 한손으로 들어올리는 저 넘치는 파워... 2015-06-29
71222 자유게시판 Master-J 결론이... ㅋㅋㅋ
└ 우걱우걱 큭-
2015-06-29
71221 자유게시판 바르야그 흠.. 누무 좋은데.. ...
└ 흠-- 보람있는데 큭-
2015-06-29
71220 자유게시판 카짱 난 민효린!
└ 난 김사랑, 신세경 빼고 다 큭-
2015-06-29
71219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대구서 보쟈~~^-^
└ 대구...술한잔?;;;
└ yes yes yo! 시간날때 연락한번주세요~
└ 오야^-^
2015-06-29
71218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저희집에도 복근선명한 사람이 있는지라ㅋㅋㅋ 살이없어도 복근이 보이더라고요
└ 날씬쟁이들은 강제 복근득템이죠. 큭-
2015-06-29
71217 익명게시판 익명 남성이 여성을 다룰 때.... 여성을 악기처럼 다루는 남자가 있고요... 여성을 도구로 다루는 남자가 있습니다... 여성을 악기처럼 다루는 여성은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해 여성을 조심스럼게 다루는 방면... 여성을 도구처럼 다루는 남자는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은 후엔 별 관심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섹스 전에 상대방의 말이 아닌 행동을 유심히 바라봐야 합니다...행동에 다 들어나거든요.... 물론 여성들도 남성을 도구로 여기는 분들이 있더군요...^^;;
└ 그동안 저는 행운인편인거 같네요. 이런적은 첨이라...그런 행동을 어떻게 알아보나요. 잘모르겠던데.. 그런 남자를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 평소때 기본적인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하는 사람은 여성을 도구화 하지 않아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자존심만 높은 사람은 비슷한 듯 싶지만 천지차이거든요...^^
2015-06-29
7121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이 좀 힘드신듯;;;남자는 20대 중반 부터 시들해진다잖아요
└ 그건 아닌듯한데요. 마니 왕성한데 본인 욕구 충족에 더 충실한 느낌?? 경험이 많지 않아 차고 넘친다고... 저도 그리 느꼈고요, 차고 넘치나 어떻게, 얼마나, 어느정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등... 더구나 섹스후 다정다감함이 아니라 그 차가운 느낌이 저를 못견디게 하더라구요
└ 그렇군요 역시 해답은 대화 밖에 없는거 같네요ㅋㅋ화이팅!!!
2015-06-29
71215 한줄게시판 애무를잘하자 오늘도 안녕하세요 2015-06-29
71214 익명게시판 익명 배려없는...섹스는... 안하시는게... 섹스도 쿵짝이 맞아야죠!!!!
└ 그쵸? 끝나면 허하고... 난 몬가? 그의 섹파인가? 일방적인... 넘 상처받게 되네요. 자존감도 그렇고..댓글 감사해요
└ 배려없는 섹스는 만나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나전이야...다들 배려있는 섹스 추구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아닌거 같네요...ㅜㅜ 일방적으로 할거면 자위나 기구를 가지고 할것이지... 참...ㅜㅜ 그딴 남자 만나지마세요!!
2015-06-29
71213 자유게시판 녹노기 이야.. 운동 자극 사진이네요 ㅋㅋ 4팩에서 6팩으로 어여 늘려야겠어요 이놈의 아랫배..
└ 전 3팩 막이래. 큭-
2015-06-29
71212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고, 단지 듣고 싶은 말이 있었을 뿐이다.라고 정리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만나다 보면 지금 보다 더 허하다고 느껴질 것 같아요. 우선 데이트를 더 해보시는 건 어때요? 섹스를 빼고요. 친밀도가 더 높아지면 뭔간 관계가 개선 될 것 같기도 해요. 언니를 응원해요^^/
└ 같은 여자분이라 확~ 공감되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바로 그거에요 이미 답을 알고 있고 듣고 싶은말... ㅎㅎ 개선될 몬가를 찾을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이런 관계로 쭉~ 갈꺼같은 예감이... 응원 감사해요
2015-06-29
71211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여친이 군복입고 만나자고 한적이 있었죠. 물론 호텔에서 갈아입었고요. 여자가 군복을 입으니깐 색다르더군요. 여예전 여친이 군인이라.. 특히 장교라 좀 부사관과는 다른기분.. 2015-06-29
71210 썰 게시판 언더그라운더 좀 짧은게 아쉽... 2015-06-29
71209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님 엉덩이도 있어요?
└ 님 엉덩이는 엄떠용 큭-
2015-06-29
71208 한줄게시판 소주한모금 이제 7월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할겁니다.
└ 화이팅! 힘내요^^
2015-06-29
7120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경험은 많은 사람이었긴 하지만. 두번째 섹스부터 그냥 누워 있고, 오럴 애무 삽입 전부 저 혼자. 다 했어요. 피곤하다는 핑계로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더라고요. 돈 받고 하는 여자분들도 이 정도 취급은 안 당했을 거에요. 남자는 30대 초중반. 전 20대 중반.
└ 첨엔 안그러더니 두번, 세번 거듭되니 변하더군요. 교감? 배려? 이런거 전혀 없이... 상처 받는 그런 관계가 되더라구요--- 나혼자만 상처 받는건가? 마지막 이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연락 안하고 있는데, 이렇게 끝나나봐요 시원섭섭, 아쉬움 그러네요. 댓글 감사해요~
2015-06-29
71206 자유게시판 ssyypp 베베님 엉덩이샷을 보여주시오~발꼬락&쇄골&손 말고 이제 엉댕이로~~
└ 아직 인증 부위는 많이 있습니다. 큭- 언제 또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큭큭-
└ 으응~엉댕이~딴데는 시쪄~용~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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