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7917 익명게시판 익명 정호씨 부럽네요. 2015-03-18
47916 익명게시판 익명 지훈씨 부럽네요. 2015-03-18
47915 익명게시판 익명 종훈씨 부럽네요. 2015-03-18
47914 나도 칼럼니스트 커플클럽예시카 제목이 좋아 클릭햇으나 출근시간의 압박이~^^ 그런데 사진만 봐서는 통통한 남자도 나름 맛잇고 좋아요~ㅎ 탄탄한 근육남들.. 음.. 로봇이 기계적으로 척척척 하는 느낌이랄까? ㅋ 애로티시즘 느낌이 거의 없어요~^^
└ 에로티시즘의 본질은 사실 기(氣)에 있다고 봐요. 그래서 사진으로 봤을 때는 괜찮아 보여도 실제 만났을 때 느낌, 거기다가 서로의 살갗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에서 호감의 정도가 달라지기도 하구요. ^^
2015-03-18
47913 자유게시판 Maho 롤하세요? ㅋ
└ 아니요....
└ 롤잘하는 불도저 leestin 틱톡주셔용
2015-03-18
47912 자유게시판 팩코 비는 하늘과 땅이 벌이는 섹스에서 하늘이 땅에 사출하는 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명 땅에게 내뿜는 생명력 넘치는 사정액이라고 보면 됩니다. 땅은 하늘이 내주는 정수를 받아 생기넘치는 초목을 생산하며 동식물들이 살아갈 기반을 마련해줍니다. 우리가 하늘과 땅의 자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데에는 이와 같은 이치가 숨어져 있습니다. 어떤 도인은 화려한 오로라의 우주쇼를 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섹스 장면이구나'라고 말입니다. ^^ 섹스를 즐기는 우리들은 이렇게 우주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을 연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 오...뭔가 그럴싸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18
479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남자 버리고 저에게... ㅋㅋ
└ 좀 더 일찍 쓸걸 그랬나요? 지금은 마음 맞는 사람이..
└ 남친 생기셨어요? ㅋ
└ 아뇨 ㅋㅋ 그냥 아는 오빠에요
└ 남친 아니면 거기서 거기!ㅋㅋ 대화나...? ㅋ
2015-03-18
47910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희한한 새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어처구니 없어서 실실 쪼갰네... 연락 쌩깐거 잘하셨어요~
└ 사실 이거쓰면서도 긴장했어요 저런 소리들은게 처음이라 혹시 진짜 내가 잘못한거 아닌가..하고ㅋㅋ 여튼 동정인 놈이였으니까요ㅋㅋ
2015-03-18
47909 자유게시판 돼-지- 세종시에 계시는 땡기시는 여자분 계신가요?
└ 계실리가... 허헣...ㅠㅠ
2015-03-18
47908 자유게시판 JakeLee 재밌겠댱ㅋㅋ
└ 어떤게요? ㅋㅋ
└ 대화요ㅋㅋㅋ
└ 아ㅋㅋㅋ 단톡방 생각보다 시끌시끌해요ㅋㅋ
2015-03-18
47907 익명게시판 익명 마마보이에 찌질이네. 2015-03-18
47906 익명게시판 익명 와.. 어떻게 당당하게 사달라고하고 ... 참.. 그런찌질한 남자를 3번만나는 것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 지금 자취하고 있는데 원래 사는 곳이 멀어서 친구들이랑 만나기가 힘들거든요 어느정도 가까워서 그랬죠 ㅎ 이럴줄 알았으면 그 돈으로 원래 사는 곳갔을텐데요 ㅠㅠ
└ 그래도...한번도아니고... 여자에 대한 매너가. 참 없네요!!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남자들 망신다시키네 개놈시키ㅋㅋ
└ ㅋㅋㅋ 저보다 더 화나신 듯! 감사영ㅋㅋ
└ 글 읽고 황당..해서 저도 모르게.. 생각할수록..ㅋ 차단하세요!!그런놈이랑은...노노!!
2015-03-18
47905 익명게시판 익명 또라이네 2015-03-18
47904 익명게시판 익명 왠만하면 넷상에서 욕안하는데 미친새끼네요ㅋㅋㅋ
└ 아직도 가끔 연락이 온답니다..;;
2015-03-18
47903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햐~~멋집니다...^^b 수영을 하면 저런 몸을 지닐 수 없으니 아깝네요...^^;; 예시카님은 클럽 회원분들 중 수영 잘하는 분에게 개인적으로 배우세요... 그럼...실력 금방 늘어요...^^b
└ 그냥 편하게 돈주고 하는데 속 편해서요~^^ (아직 등록을 못해서 찔리네요~ㅋ 너무 가까운 곳에 잇어..마음은 굴뚝 같은나..매일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제가 쫌 게으른 편~^^)
└ 아직 강습 신청을 안한 모양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것은 강습과는 별도로 주말에 따로 배우시란 거예요...4월부터는 아마 수영인원이 늘지 싶어요....천천히 하세요...^^
└ 발 벗고 나서주심 배울게요~ㅎ 그 외에는 전혀~불가능~저는 저를 알아요~^^
└ 저는 지역이 달라 힘들어요...^^;; 나중에 주말에 놀러 오심 알려 드릴께요...^^b
2015-03-18
47902 레드홀러 소개 커플클럽예시카 화려한 리액션을 원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신음소리 한마디가 없으시다니~ㅠ.ㅠ 그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좀 진지하게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물론 처음엔 안되시겟지만.. 밑에 러브리님은 여자들이 신음소리 좋아해서 나름 노력하셧다잖아요~^^ 너무 조용하시면 여자분들이 혹여 오해 하실수도~^^
└ 씨이익~ 이율배반적인거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진 아무런 무리가 없답니다. 뭐 불만이야 불만으로 남지만 제 리액션 확인할 정신이 없다더군요. 각설하고 리액션 꾸미는건 남자든 여자든 나쁜 일이에요. 리액션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하는거죠.
└ 노력해 주는 모습에 이쁜 점수를 주는거겟죠~^^ 꼭 나쁜건 아니구요~ㅎ (리액션 할수 잇게라..음..저는 상상 햇음~ㅎ)
└ 음? 상호 교감하고 느끼려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만은.. ^^ 가면쓰고 연극하는 것 빼곤 느끼기 위해 서로를 더 잘아는 것 말고 다른 것은 없다 생각합니다. 더불어 그런 의미에서라면 지금도 늘 노력중이랍니다. 애무로는... ^^;;;; 아직까지 제가 살아오며 가장 큰 리액션은 신음소리 정도인데 그것도 몇년전에 몇번 정도군요. 생각해보면 제가 더 안타까운 일이에요. T_T 다른 이야기론 불감은 아니지만 불감에 준하는 둔감한 것이란 이야기잖아요. 흑흑 누가 날 저주했다아.
2015-03-18
47901 자유게시판 돼-지- 제 경험상 듀렉스 울트라 페더라이트가 좋더군요.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무엇보다 그립감이 훌륭합니다. ㅠㅠ 2015-03-18
47900 자유게시판 대쏭 사가미 0.02랑 듀렉스꺼 괜찮더라구요. 수용성 러브젤과 같이 사용하시면 좋으실거에요ㅋㅋ 2015-03-18
47899 레드홀러 소개 빅조지야 반도체 전공하셨으면 선배님이시네요 ㅎㅎ 전자기학 힘들어요 ㅠㅠ
└ 안녕하세ㅛ 방갑습니다.. 선배님은 무슨요 ^^....어떻게 하다보니깐 시간이 흘렀네요.. 참고로 전 전기쪽은 아닙니다,....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5-03-18
47898 레드홀러 소개 미뀨마우쮸 반가워요ㅋㅋㅋ우리엄마랑동갑이시네요..ㅎㅎ
└ ㅋㅋㅋ 그럼 님 나이는!?!헐..ㅋㅋㅋㅋㅋ
└ 저..슴셋이고 엄마가 빠른75..ㅎㅎㅎ
└ 믜.... 털썩 궁시렁 궁시렁~ 그래도 여친은 올해 25이라는!!!
└ 능력자이신데요?!
└ 읭? 씨이익. 작업안한 일인이라는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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