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6978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공들인만큼좋은법ㅋ
└ 애무별로머 섹스가 별로
└ 당근이죠ㅋㅋ원래 애무로 잘다듬어야죠ㅋ
└ 상위자세 열심히 해보려구요
└ 상위가젤좋은가봐요?ㅋ
└ ^^
└ ㅋㅋㅋ톡할래요?ㅋ
└ 괜찮습니다 		2015-03-15
46977 익명게시판 익명 음..처음보는거에요?ㅋ
└ 거진 한달에 두번은 만났네요
└ 만나서 섹파이상은무리일듯?ㅋ
└ 복잡하게 생각안하기로 했어요
└ 그게맞아요ㅋ너무복잡하면힘듬...ㅋ 나도레홀에서쫌만나봤으면...조으련만ㅜ
└ 포커페이스 제대로 해야함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우선
└ ㅋㅋ포커페이스ㅋ즐기는사이라도ㅠ 		2015-03-15
46976 익명게시판 익명 힘을 내세요!!!! 월요일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해봅시다!! 2015-03-15
46975 자유게시판 군대나온남자 짐승님 적당히..2222 2015-03-15
4697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우리 세명같은 애들도 다 살고 있으니 사쇼 2015-03-15
46973 익명게시판 익명 나같은ㅌ애도 사는데... 2015-03-15
4697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사는데, 왜 그런 생각을?? 2015-03-15
46971 한줄게시판 꽃율 내이른워료이일.~.출근하기싫다 ㅜ ㅜ
└ 믿을수 없어 ㅜㅜ 믿고싶지 않다는 ㅋㅋ
└ 잠들기도싫다는:( 시간이아꿉다 ㅠ.
└ 믿을수 없네요... 으악.. 월요일병... 		2015-03-15
46970 익명게시판 익명 듣고보니 그러네ㅋㅋㅋ시오후키란말여기서첨들어봄 2015-03-15
46969 익명게시판 익명 하응~공감되는글같아서좋네용..저두남친이랑키차이많이나서 서서는못하는데..ㅋㅋ한참좋을때네요! 2015-03-15
46968 자유게시판 여행가자 ㅎㅎ
└ 그더 웃나요~^^ㅋㅋ 		2015-03-15
46967 익명게시판 익명 아는것도 모르면서 맞는말보고 자존심 내세우는 좆문가들.... 한심하다.
└ 모르면서 - 없으면서 		2015-03-15
46966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샤워할때 엎드려서 변기 잡고 박아달라해보세요~ 남자가 다리를 벌리거나 약간 구부리면 잘 맞을꺼에요^^
└ 안 그래도 샤워 잘 하고 있다가 제 거기에 손 넣어서 흥분시키는 바람에 세면대 붙잡고 까치발하고서 한참 했는데 님 말씀대로 남친이가 다리 구부리고 있어서 그것도 힘들어보이더라구요ㅋ
└ 맞아요 ㅠㅠ 원룸이라 화장실 좁으면 움직일 공간도 없구요 ㅠㅠ 변기를 잘 이용해 보세요 ㅋㅋㅋ
└ 남친 거 블로우잡할 때 정말 변기가 쵝오더라구요ㅋㅋㅋ
└ 맞아요!! ㅋㅋ 뚜껑덮고 남자가 먼저 앉고 그위에 여자가 앉아서 하는 좌위도 괜찮아요 ㅋㅋ 		2015-03-15
46965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의폐해
└ 그러게요 ..
└ 이래서아무나만나면안되는거에요 ㅋ남자가쪼금만잘해도 쉽게빠지기때문에 ..이보다더한얘기도많이들어봤어요 ㅋ남에임테가지고와서임신이라하고,.결혼하자하고..조심하세요..^^ㅜ
└ 후덜덜이네요..... 		2015-03-15
46964 익명게시판 익명 고시준비중인 1인입니다ㅋㅋㅋ 법무사 사법시험 다음으로 후덜덜한 시험입니다ㅋㅋ
└ ㅋㅋㅋ 그런데?? 그건 그 시험준비하는 당신들 생각일 뿐! 좆문가의 위대함을 찬양이라도 하시는건가?
└ 제가보기엔 논쟁자체가 무의미함... ㅋㅋㅋ찬양은 개뿔 장담하는데 여기 법무사보다 괜찮은 직업가지신분 드물다.
└ 이 위댓글분 법무사가 무슨 일하는지도 모르나봄ㅋㅋㅋㅋ
└ 인정, 법무사가 훨씬 나보다 나음... 일요일도 이 무슨 고생인지....... 연봉 2억도 안되는 응급외과의 적음 ㅜㅜ
└ 댓글쓴이인데요ㅋ 사람목숨살리는 의사보다 대단한직업이어딧겠어요~
└ 의사분들이 더 대단하시죠;;;-글쓴이
└ ㅋㅋㅋ로펌에서 근무하는데요 (변호사아님) 법무사분들도 법에대한 전문가맞습니다...
└ 저도 저번에 법적다툼때문에 법무사 사무실찾았는데 변호사가 부르는값보다 훨씬 저렴하고 큰도움받았습니다~ 		2015-03-15
46963 익명게시판 익명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좆문가들의 글을 보고 자기가 적었다고 했는데 이번에 올라온 명예훼손 관련글들은 다 어제 있었던 사건이 원인이었고, 전후사정 파악못하고 그 글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글을 적고 제목도 자극적으로 올려놓고 이제와서 물러나는건 보게 그렇습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바랍니다. 익명게시판이더라도 말이죠.
└ 넵. 가끔 눈팅족이라 전후사정 모르고 쓴 것 인정합니다. 다들 전후사정을 언급하시니 어제 일과 연결되는 것 처럼 생각하시나 봅니다. 처음 의도는 어제 일을 언급한 것이 아니고 가끔 보면 레홀 익게에서 고소하니 마니 글들이 보이길래 쓴 것입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 글쓴이 - 		2015-03-15
46962 익명게시판 익명 확답은 주지 말고 잘만 하면 사귈 수도 있겠다 희망고문 하면서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먹는 거지 뭐. 본인도 그러고 싶으면서 묻기는 뭘 묻는지.
└ 님이나 그러시지...
└ 에라이~~~ xx님아!
└ ㅎㅎ 난 루저라 그럴 일이 있어 보지도 못했으나 위너들은 다들 그러면서 양다리 세다리 하면서 엔조이하면서 살다가 결혼은 또 있는 집 순진한 딸내미 잡아다가 살더이가 ㅎㅎ 그래서 남자는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2015-03-15
46961 익명게시판 익명 님도 왜 남잔데 여자들 마음을 어떻게 알고 아는척하시는지... 모순갑이네요
└ 남자는 여자 마음 아예모른다는 전제로 말씀하시네요 ㅋ 		2015-03-15
46960 익명게시판 익명 글쑨이여자분 섹스썰좀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있슴돵
└ 올리면 재미있으려나요ㅋ
└ 매우 꼴릿한 글이 나올듯 합니당 ^^ 		2015-03-15
46959 익명게시판 익명 좆문가가 난립하는 이 세상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정몽주니어께서 미개한 국민들이라고 하셨다 이기야
└ 이 와중에 일베충등판
└ 이 와중에 오유충등판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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