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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1227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 전라도랑 광주글 보고 쓰신거 같은데 그 글 보면 개판이긴 합니다. 전라도 분들 피해망상 있으신가요? 왜케 악플다시는지 익게라고 너무하네요. 항상 전라도 분들은 욕한것도 없는데 전라도라고 언급만 되면 부들부들하는게 피해망상 있는거 같아요. 2015-03-28
51226 자유게시판 에스이에스 주말이 없다는거...
└ 힘내세요!!! 		2015-03-28
5122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나 그 지경이 되면 자살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거에요. 잘 참으셨고 안타까운 일이긴 하나 님 때문에 충격받아 생을 마감하신 그분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보기드문 경험담이라 꽤 관심갖고 지켜봤지만 아쉽게도 제가 궁금해 하던 부분은 없네요^^ 그러니까...오르가즘 도달시 어떤 느낌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끝나는지 그 느낌은 어떤지.. 남자인 저와 같은지 그게 궁금했었거든요 그래서 얼마전 그 느낌을 알고싶어 이곳 익게에 게시물도 올렸지만 반응이 영^^ 그리고...님의 경우만 그런지 몰라도 역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우월적인 면을 가졌네요? 남자들도 한참 왕성할때라면 잠시의 텀을 두고 몇번씩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법인데.. 그것도 두시간씩이나 몰두 할수 있었다디 말입니다. (되풀이 하면 할수록 쾌감의 질은 떨어지는 현상이 있더라구요)
└ 확실히 계속하면 자위를 해서 오르가즘에 이르는데 필요한 시간이 길어져요. 자극의 역치가 높아지는것이라고 해야할까?^^ 오르가즘 위해서는 더 강렬한 자극이 필요하고 둔감해지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한가지 자세나 방법으로만 자위를 계속하면 나중에 그 방법으로는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이고요. 그래서 자세와 자극하는 포인트를 바꿔줘야 하는거 같아요.
└ 제가 자위할때 어떤 느낌인지 최대한 자세히 말해드려도 그 느낌을 언어로 완전히 표현할수 없기 때문에 도움은 못되드릴거에요.ㅜ.ㅜ 우리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우리는 남자의 몸으로 살아봐야 하고 남자분들은 여자의 몸으로 살아봐야만 하는것이죠.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에도 나오잖아요?^^ 말할수 없는것에는 침묵해야 한다고.. 말로 표현해서 오히려 더 왜곡되어 나타난다면 저는 차라리 침묵할게요.^^ㅋ
└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한글로 표현 못할 느낌이란게 있나요? 영어로는 도저히 표현 못한다는 '철썩 철썩' '쏴아~ 쏴아~" 이렇게 파도치는 소리도 최대한 근사치에^^ 저 같은 경우 자극이 계속되는동안 감미로운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그 느낌은 점차로 고조되어 가요.. 그러다 절정이 완성되는 즈음에서 마치 폭죽이 터지듯이 퍼엉~ 하면서 감미롭던 느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페니스가 부착된 저 건녀편 척추쪽에서 짜릿하면서도 상쾌한 듯한 느낌이 머리를 향해 잠시 진행.. 그러다 몇초 이내로 사라져 버리구요.. 여성의 몸이라 해서 그닥 틀릴것 같진 않은데...많이 다를까요? 		2015-03-28
51224 익명게시판 익명 또한 어느정도의 범위를 넘어서면 자극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클리가 발기된체로 유지되는것도 신기하고 자극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체액이 분비되고 있는것도 그렇구요.. 저도 여성의 클리가 발기될수 있다는것은 어디선가 읽어서 알지만 실제로 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아마도 나름 발기는 되었겠지만 외관상 뚜렷한 표시가 안나서 눈치 못챈 경우이기도 하겠지만.. 여기 남성들 게시물 중에는 커니를 즐긴다는 글도 더러 있던데 그런분과 짝궁되면 그 남성분 신나겠어요^^ 왜냐면...자신의 작은 노력에 의해 상대방이 절정까지 느끼게 되는것을 지켜보는것도 매우 흐뭇하거든요. 일종의 선물 같은 개념이죠.. 내가 베푼 선물을 상대방이 흡족한 모습으로 받으면 그럴수록 이쪽의 만족도도 덩달아 증가하는 이치^^ 그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은 자진해서 그렇게 해주고 싶은만큼 맘에 드는 상대방이어야 하고 한번이라도 더 쾌감..좋은느낌을 선물하고 싶어질 만큼 맘에 들어야 그런 효과를 볼수 있다는것이좀.. 자위에 대한 경험 공유 감사드려요^^ 끝으로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축복해 봅니다. 2015-03-28
51223 자유게시판 Magenta 나는 1시반쯤 퇴근하려나...
└ 가버려요^^ 		2015-03-28
51222 자유게시판 돼-지-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2015-03-28
51221 자유게시판 돼-지- 저는 여섯시 퇴근.
└ 전..다섯시퇴근인데..까먹고있던일이 방금생긱나서 흡.. 		2015-03-28
51220 익명게시판 익명 중고등학교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지비벼댄 누나나 아줌마 많았단 2015-03-28
51219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도 많이당하고 자살시도나 잘못된 성개념도 많이 생깁니다. 야설에서나 영화라면 좋을거같지만 현실상 피해자들은 여자만큼, 아니 여자보다 더한 고통속에 삽니다. 가해자는 주로 면식범으로 연상이 대부분이며, 친인인 경우도 드물지않게 있습니다. 2015-03-28
51218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은??? 어떤의미?? 2015-03-28
51217 섹스 Q&A 외눈박이 우선 잘못된 것 하나. 일반적으로 방음이 통화소리가 전달될 정도면, 고시원이나 상당히 오래된 고주택일텐데, 해당 거주 형태에 대한 불만등을 이미 여자가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전제되지 않았군요. 그런 설정에서 다이아몬드와 고급 레스토랑? 타 거주환경의 친분있는 남자라면 굉장한 효과지만 자신의 옆 거주자가 그러한 접근을 해온다? 열이면 일곱은 비웃을겁니다. 더불어..... 요즘 세상에 화분 물달라니? 친분이 이미 형성되어 양쪽 집안을 오가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다지 의미없는... 영화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 이 상담(?)이 외쿡에서 이루어진거 같은데요^^ 토욜날 뵈요~ : ) 		2015-03-28
51216 익명게시판 익명 카 레홀썰은 먼가 흥미진진 2015-03-28
51215 익명게시판 익명 바이브레이터 중에는 16에서 21센티까지 있습니다. 삽입부만요. 그리고 우리나라 평균은 11센티라고 하지만 실상 발기시 12에서 14센티정도 되는 남자도 많습니다. 크다기보단 테크닉문제같은데요.
└ 테크닉... 그게 어렵네요 ㅜㅜ 		2015-03-28
51214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자고 일어나신거에요? 2015-03-28
51213 이벤트게시판 대쏭 돼지님의 한국 트럭 몰던 친구였던 탄수 - 화물 돼지님의 미국 친구였던(대마초) 칼 -슘 돼지님의 한국 미용실에서 일하던 친구 라민-바이라민 라민이가 일하던 미용실 Pro-teint 탄수는 한국으로 돌아와 '지방' 으로 내려가 트럭 화물 용달 사무실을 차렸죠 -지방
└ 5대 영양소를 다 적어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아 그런데 조금 부족해 조금... 아....칼이 왜 칼슘인지 라민이 왜 바이라민인지... pro-teint가 어떤 영양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 라민이는 게이는 아니었는데 게이같이 보여야 손님이 찾아주는것 때문에 요상한 귀걸이 알록달록 머리 게이같이 보이는 놈이라고하셨습니다. - 바이라인 칼은 총맞고 슘을 거둔줄 알았지만 이틀동안 잠을 자지못해서 슘을 쉬지않으게 아니라 잠시 잠든거였습니다. -칼슘
└ 프로틴 시간주십시오......하
└ 칼이 눈을 감으며 라민에게 '굳(바이 라민)'이라고 인사하지요
└ 아 그거였군요...굳바이 라민....프로틴이 가장어려운듯 합니다; ㅠ.ㅠ
└ 탄수는 혀 짧은 소리로 칼에게 ' 칼!! 슘어! 칼,슘어' 라고 소리치지요.
└ 라민이 일하는 pro-teint(프로 염색)미용실에 단백질 protein이 숨어있습니다.
└ 다틀렸군요 ; 하
└ 아 이 치열한 두뇌싸움.. 긴장감때문에 숨이 콱 막히네요ㄷㄷ
└ 프로틴은 단백질 정탄수탄수화물 바이라민 비타민 칼슘무기질 지방은지방 		2015-03-28
51212 이벤트게시판 낮져밤이 미용실 프로틴 칼 슘 탄수 화물 라민 바이라민
└ 하나가 부족하네요.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카톡 아이디를 쪽지로 주시거나 틱톡 아이디 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 전..이대로 충분합니다....... 		2015-03-28
512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한 뒷태하는데 ㅋㅋㅋ 벽돌같이 탄탄한 내 엉덩이 후후후 2015-03-28
51210 자유게시판 대쏭 질조이기 스킬 가이드..그런것도 있던가요 ??? 공부하러 슝...... 송송이님은 그런거 안보셔도 몸매가..아 ? 하 ?
└ 펠라치오 기술이 많이 업데이트 됐더라구요 ... 궁그미 ㅇ.ㅇ 		2015-03-28
51209 섹스 Q&A Magenta 마지막 문단이..ㅜㅜㅋㅋㅋ 2015-03-28
51208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는 대덕구와 동구을 왔다갔다....합니다 20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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