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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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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꽂찡
ㅋㅋㅋ 성욕이 가라앉으면 식욕이 급증 하는거 아녀요~? ㅎㅎ 저두 요즘 다요트 해야하는데 집근처 헬스 찾기가 쉽지않네요 ㅠ
└ 딴짓하다 보니 성욕이 좀 가라앉았는데. 식욕 타임이 지났네요 ㅋㅋ 괜찮은 방법인듯..ㅋㅋ
2015-03-13
46329
자유게시판
Lipplay
전 첨뵙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근데... 흠... .... ?..........
2015-03-13
4632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한 50 명정도 만난 여성분과 해봤는데, 그중에서 상위 3위 안엔 든다 하던데 ㅋㅋ
2015-03-13
46327
자유게시판
Lipplay
향수 말고 디퓨저 디퓨저 디퓨저 추천합니다. 향수 취향에 따라 비슷한 향을 넣으면 되니 향은 뭐 걱정 안하셔도 될듯. (향수를 희석해서 넣어도 됨) 옷에 뿌리는 건 남도 즐기는 향이 될테지만 디퓨저는 그녀만 즐기는 향이 될것같네요. 편지에 이 내용도 함께 적으시면... ㅎㅎㅎ; (질문의 논제를 벗어나 ㅈㅅ;; 향은 잘 몰라서요 ㅋ)
└ 향수로 만드는 수제 디퓨저는 향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들면 최악됩니다...새 향수로 만들면 알콜 농도가 진해서 역할수도 있어요.
2015-03-13
46326
자유게시판
Lipplay
제가 답변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메모장 같은데 써서 복사하세요~~~ 그리고 간략한 편집이나 컬러포인트, 폰트조절 등은 글 등록 후 수정하기 들어가서 합니다. 전.. ㅋㅋ
└ 다른 사이트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고 충분히 레홀에서도 사료되니까 그래서 여쭤본거죠~ 메모장에 써도 되지만 다른분들도 저같은 불편 언제 겪게될지 모르는거구요
└ ㅋㅋ 아마 쉽지 않을걸요. 다른 사이트처럼 검색에 노출되는 글을 적는 곳과 19금이라 강려크한 로그인 정보 후 노출되는 글을 적는 이곳은 저도 이런 이유로 대체 방법 알려드리는거구요~ ㅋㅋ 불편한 이유가 있을거라 사료됩니다.(저도 문의는 했는데 안되네요 ㅋ)
└ 으음 클립보드에 남는거는 사이트 기록 중에서도 제가 쓰는 PC 안에서만 남을텐데 그것도 문제가 될까요? 컴퓨터 전공한게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어서 저도 잘...ㅠㅠ 아무튼 말씀 감사합니다 허허허
2015-03-13
46325
익명게시판
익명
에로 영화배우에요. 타고난데다 평소 관리받아서 더 매끈한거 같아요. 정말 피부문대면 자체로 행복하겠네요~
2015-03-13
46324
레알리뷰
로커너
재밌어서 줄줄읽었네요 소설 보는 기분으로
2015-03-13
46323
자유게시판
Lipplay
또 여자 꼬셨어... 이건 엄연한... 월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올만요 꽂찡님!! 백조 추카
└ 잉 ㅜㅜ 엄마가 백조가 택시타구 댕기냐고 맨날 잔소리~ ㅋㅋ 레홀녀 한분 접수햇슴당 Vv
└ 나도 그냥 남잘 만나야겠어....요... 꽂찡님 여기서 남잔 못 만나게 -0-
2015-03-13
46322
자유게시판
Lipplay
/교외오빠 울산 나이트에 대해 짧은 경험담. 현대와 stx같은 중공업 계열의 메카죠 울산은... 남자들이 정말 개처럼 일하는 도시로 물가가 전국 1위. 나이트에서 DJ오빠가 친히 매 시간마다 각 회사의 상황을 알립니다. "누님들 오늘 현대자동차 잔업 10시에 끝난답니다. 더 달리세요~" 뭐 이런식이죠. 개처럼 일하는 남편의 잔업소식을 매시간 업데이트 해가면서 아줌씨들 마구 흔들흔들~ 제가 기억하는 울산의 나이트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잔업이 끝날 시간에 미리 들어가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일어나면 진풍경을 이루죠. 계산대 줄 서 있고 억양 심한 울산 사투리로 빨리빨리 하라고 난리고 스테이지는 그 시간에 꽤 긴 시간을 쉬죠 ㅋㅋ 이상 Lipplay의 울산 나이트 경험담이었습니다. ㅋㅋ
2015-03-13
46321
자유게시판
Lipplay
그냥 한번 더 하고 헤어진거죠 뭐;; 아..이거 좋은 노래인데 -0-
2015-03-13
46320
자유게시판
Lipplay
우선.... 왁싱이 필수 조건이네요;;; -0-
2015-03-13
46319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작은 이는 웁니다...
2015-03-12
46318
익명게시판
익명
감자깡ㅋㅋㅋ
└ 진짜 겉으로 봤을때 이정도면 큰걸거야 싶어도 막상 박으면 .....ㅜㅜ
└ 박히면?
└ 박히면 지지에비
2015-03-12
46317
익명게시판
익명
난, 핸플업소녀가 3개월 일하는 동안 5손가락 안에 든다고 했어요. 진심의 눈빛으로..ㅋ
└ ㅋㅋㅋㅋ실제로 보고싶네요
└ 난 보여주고 싶네요. 방법이...?ㅋ
└ ㅋㅋ익게에 올려줘요
└ 그까짓 사진따위!@@ 난 그대 눈앞에서 꺼내놓고 싶다규!
2015-03-12
46316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헐...사실 팬티도 별로인데... 모델들 몸매도 별로네요... 설마 이런 몸매를 좋아하진 않겠죠....?? 남자든...여자든....
2015-03-12
46315
익명게시판
익명
감자깡ㅋㅋㅋㅋ 전 새우깡정돈 됩니다
└ 잌ㅋㅋ새우깡ㅋㅋㅋ
2015-03-12
46314
익명게시판
익명
내꺼 보여줄까? ㅋㅋ
2015-03-12
46313
익명게시판
익명
어쩌라는거지....
2015-03-12
46312
익명게시판
익명
어쩐지 얘기가 너무 쉽게 풀리더라니 ㅋㅋ
└ 저도, 그녀 속에 들어갔을 때까지도 뭔가 쉽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난데 없는 질문 전까진..@@
2015-03-12
46311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를 두시죠..간단하네..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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