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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6212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닉네임이 먼가 상큼하네요
└ 감사합니다^^ 닉네임은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써온 닉네임이에요ㅎㅎ 정감가지않나요?
└ 나비소년 나비소녀는 어디에??
└ 글쎄요 XD 어디 이쁜꽃에 앉아서 꿀을 먹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ㅋㅋㅋ참순수한닉네임이세요
└ ㅋㅋㅋ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무지개여신님도 세련미 있는 닉네임으로 와닿아요ㅋㅋ 아닌가요?ㅎㅎ
└ 영화제목이요
└ 정말요?? 시간나면 한번봐야겠네요ㅋㅋ 		2015-03-12
46211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반갑습니다 ^^ 오프모임도 처음에는 작게 시작해서 서로 안면도 익히고, 편하게 모여서 점점 크기를 키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레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네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릴게요! 그래야겠죠?ㅎㅎ 시작이 반이라고 첫시작이 힘든것같네요ㅎㅎ 		2015-03-12
4621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아~이렇게 향에 민감한 분들이 계시는 군요~ 저는 아까도 얘기햇지만 비염이라 향수에 크게 신경 안 쓰거든요~ 그런데도 향수가 많은 편인데 향을 알고 뿌리는게 아닌..ㅋ 그날 그날 어떤 병의 디자인을 고를까 하고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뿌려요~ 오늘부터라도 향에 대해 조금더 세밀하게 신경을 써야 겟네요~^^ 2015-03-12
46209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어? 이거 니모모 님인가? 누구시드라? 저랑 갑자기 먹방 하신분..(죄송~제가 누구든 닉넴 기억을 병적으로 못해요~^^) 그 분이 쓰시던 향수인데 그제 미용실 갓더니 거기 원장님께서 이 향수 향이 너무 좋아 자기도 사려고 햇는데 비쌋다고 얘기하더라구요~저는 비염이라 잘 모르겟으나 어떤 향인지 궁금해 지네요~다음에 면세점 가면 하나 사와야 겟어요~^^ 2015-03-12
46208 익명게시판 익명 윗분이 좋습니다.^^
└ 그냥 둘다 사버릴까합니다..ㅎ
└ 윗분은 자연스런 매력의 소유자고 아름다운 곡선과 밝은 미소가 너무 좋네요.^^ 아랫분은 모든게 인위적이네요, 성형을 너무했네요^^
└ 성형을 떠나서 발랄해보여서 		2015-03-12
46207 한줄게시판 교외오빠 서울 20중후 물좋은곳..있나요? 2015-03-12
46206 익명게시판 익명 고만고만하니까 벗기기쉬 운걸로.. 2015-03-12
46205 익명게시판 익명 첫번째.
└ 첫번째가 예쁘다고 하신게 님이 처음인듯하네여..ㅎㅎ 		2015-03-12
46204 익명게시판 익명 나중엔 그친구분이 훼방놓을 지도....약은 약사에게 고백은 본인에게...^^ 차여도 2배 쪽팔릴껄요? 소문도 2배는 빨리나고 ㅎ 파이팅 하시길. 여잔 센스 위트 테크닉 있는 남잘 좋아한답니다. (본인생각) 2015-03-12
46203 자유게시판 쏘지 닉네임 인상적이세여 ㅎㅎ
└ 감사합니다. 쏘지님 뵙게되면 재가 그날 쏘지요..^^
└ 일탈을 생각하며 지었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고갑니다
└ 매일 매일 웃음 가득한 날이 되시길 ^^~
└ 아차 또 웃고 싶어지면 불러주세요 오빠~
└ 재밌는 드립기대할게여 오빠 ㅎㅎ
└ 아직 이곳이 익숙치 않아서 ㅋ 간간히 수면위로 올라올께요 재미없더라도 인사라도 해주세요 ^^
└ 넵ㅎㅎ 기억할게요 교외오빠! 		2015-03-12
46202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남겨진 여자의 심경은?
└ 남겨진 여자라;; 전혀 아무 생각 없었는데요 ㄷㄷ 		2015-03-12
46201 자유게시판 Magenta 우...우왕 신선하다
└ 제 경험담 입니다 ㅎ고딩때 ㅋ 		2015-03-12
46200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3-12
46199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2015-03-12
46198 익명게시판 익명 ㄷㄴㄴㅇㄷ ㅋㅋㅋ 2015-03-12
46197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벗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ㅋ뭐든 이쁘실거같네요ㅋㅋ 2015-03-12
46196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꺼이너팬티입으셔야할듯
└ 네네! 이너팬티입어야죠 ㅎㅎ 		2015-03-12
46195 익명게시판 익명 직접 본인에게 다가가야지요.... 왜 생뚱맞게 친구에게 다가가요.... 그럼 나중에 일이 더 안좋아져요~~ 왜...더 어렵게 진행하시는지....궁금해요... 직접만나요...같은 수업이면 그 수업에 대한 대화로얘기를 시작해요...교양이면 상당히 쉽지 싶은데요~~
└ 그게 다른 전공 인데 다가가기가 너무 멀리있었어요 그친규는 제 바로옆에 앉았구요 나중에 친구란사실 알게되서구 ㅎ
└ 제가 말씀 드린건 전공이 아닌 수업인데요....^^;; 수업을 같이 배우는게 아닌가요....?? 조금은 디테일하게 올려야 그 나마 도움을 받는데요~~ 		2015-03-12
46194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고 보면 그런 설렘과 망설임이 별 의미없어요. 그냥 직진해서, 나 이렇고저렇고 한데, 알아가볼래?라고 물어보세요. 거부하면, 이래저래 돌려해도 답은 같아요. 실패를 두려워마세요. 실패해야 다음 또 도전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님이 그녀와 결혼할 확률은 0%가깝습니다. 그러니 결과에 신중하지 마세요!
└ 자신있게! 아자! 		2015-03-12
46193 익명게시판 익명 그분한태 직접 번호 물어보는게 낫지않나여?? 그녀 친구한테 물어보는거는 그녀친구라는사람도 기분이 나쁠것같아요..
└ 그게 아무런 사이가 아닌데 물어본게 아니구요 죄송해요 제가 자세히 적었어야 했는데 .. 제 바로옆에 있던사람이 그친구고 그녀는 멀리있었어요 수업관련해 친구 번호를 땃구 그녀랑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었어요 ㅠ
└ 길가다가도 번호따고그러는데 무슨상관이에요!! 그냥 자신있게 번호물어보세요 ㅎㅎ
└ 그런가요...ㅋ 화이팅 		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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